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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출장 인도 출장의 흔적 9탄 - 델리 코넷플레이스 스트리트뷰

  • 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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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코넛플레이스란 곳을 계속 걸어다녔다. 

코넛플레이스 곳곳에는 저렇게 야매인듯하면서 그럴싸한 작은 가게들이 길따라 줄지어 있다.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비슷비슷하면서 다른 느낌의 거리가 계속 나왔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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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는데, 평일 낮인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다큐멘터리나 여행 후기글에서 보던 것과는 다르게, 거리도 생각 보다는 깨끗했고, 사람들도 나름 세련돼 보였다.

그리고 저런 하얀 건물들도 첨에는 낡아보였는데 계속 보다보니 옛스런 멋이 느껴저서 나름 감성있었다.

아마 영국 식민지때 만든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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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카페 커피 데이는 줄여서 CCD라고 인도에서 제일 유명한 커피 프렌차이즈다.

어딜가나 쉽게 볼 수 있다.

커피 한잔 먹어봤는데, 뭐 나쁘진 않았다. 초콜렛 케이크가 너무 달아서 머리가 너무 아팠던 것만 빼면..

근데 회장이 작년인가 자살했다던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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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한켠에는 과일 노점도 많다.

자세히 보면 향같은 것도 피우고 있다.

왼손은 화장실에서 쓴다더니, 과일을 왼손으로 쥐고 있다.

왠지 먹고싶은 생각은 안들어서 사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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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달력아니면 포스터 같은걸 파는 아주머니

저 왼쪽에 보이는 사람은 전자기기 같은걸 팔았던가? 하여튼 이걸 여기서 왜팔지하는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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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옷가지 잡화 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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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 치면 동묘랑 느낌이 흡사하다 ㅎㅎ

정형돈 데리고 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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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책이 이쁘게 쌓여 있다. 

지나가면서 슥 봤는데 전세계 베스트셀러랑 인도 베스트셀러들이 다있는 것 같다.

물론 거의다 영문판이다.

서서 훑어봤는데 가격이 엄청 저렴하다. 그리고 또 한가지 특징, 책 무게가 너무 가벼웠다.

종이 질이 한국과는 많이 차이가 나 보였다. 한국에서 파는 책들은 다들 엄청 무거운데..

여기서 책을 하나 살까 하다가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고 서있기가 좀 불편해서 나도 그냥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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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악세사리 노점

로컬 여성분들이 쇼핑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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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넛플레이스는 이렇게 지하철 지하도가 잘돼 있다.

필요하면 이렇게 계단타고 내려가서 길을 건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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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 지나서 올라가기 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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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센트럴파크 근처인것 같다.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 너무 비슷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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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잠시 지나쳤던 뒤쪽 스트리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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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닦이 아저씨들 나와바리다.

손놀림이 엄청 빨랐다.

 

나는 운동화를 신었는데 호객행위가 들어온다.

흰 운동화 검은색으로 만들려고 그러나;; 그냥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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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가까이가서 국기 찰칵

아래에 보면 와이파이 표시가 있다.

하지만 인도 있으면서 와이파이를 써보진 않았던 것 같다. SKT 로밍이 생각보다 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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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늘은 여전히 뿌옇구나...

나는 다니는 내내 마스크를 꼈다.

인도 사람들 중에도 마스크가 간간히 보이던데 대부분은 그냥 다니는 듯...

지금도 그렇지만 12월에도 스모그매연이 장난아니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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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켠에도 책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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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다보면 인도에 개가 엄청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그것도 주인 없이 떠돌아다니는 엄청 큰놈들이.ㄷㄷ

 

근데 얘는 누가 케어해주는지 옷같은걸 걸치고 있길래 특이해서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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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피자헛. 익숙한게 보여서 찍어봤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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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본문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전해주세요.^^
경기인 2020.02.13. 08:49
이번에는 두개 연속 올려주셨네요.
와.. 고생 많으십니다
몰입가 넘치게 구경하고 있어요. 같은 cp인데 다르게 다가옵니다
댓글
삼장 작성자 2020.02.13. 18:39
경기인
아 그런가요?ㅎㅎ 다니면서 막찍었는데 다행이네요ㅎㅎ
댓글
swift 2020.02.13. 14:17
언제 인도 가신거예요?
댓글
삼장 작성자 2020.02.13. 18:40
swift
작년 12월 중순에 다녀왔습니다.^^
댓글
삼장 작성자 2020.02.13. 20:56
인도꽃거지
12월이라 아침에 조금 쌀쌀한 것 빼곤 다니기 좋았습니다.ㅎ
댓글
커피프린스 2020.02.14. 12:25
작성하신 게시글들 다 보고 왔습니다! 시리즈로 올리고 계시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글 올려주실때는 예전글들도 다 볼수있게 같이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이런방식으로

1편: https://korindia.com/index.php?mid=freetalks&member_srl=104873&document_srl=105195
2편: https://korindia.com/index.php?mid=freetalks&member_srl=104873&document_srl=108463
3편: https://korindia.com/index.php?mid=freetalks&member_srl=104873&document_srl=110868
4편: https://korindia.com/index.php?mid=freetalks&member_srl=104873&document_srl=114346
5편: https://korindia.com/index.php?mid=freetalks&member_srl=104873&document_srl=114942
6편: https://korindia.com/index.php?mid=freetalks&member_srl=104873&document_srl=115198
7편: https://korindia.com/index.php?mid=freetalks&member_srl=104873&document_srl=115880
8편: https://korindia.com/index.php?mid=freetalks&member_srl=104873&document_srl=116487
댓글
삼장 작성자 2020.02.15. 23:46
커피프린스
오 정리 감사합니다ㅎㅎ
댓글
커피프린스 2020.02.14. 12:26
그리고 4편부터는 다 같은날 돌아다니신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이날 여행은 언제 마무리되나요? 아직 해가 지지 않고 있어 ㅋㅋㅋㅋㅋ
댓글
삼장 작성자 2020.02.15. 23:45
커피프린스
ㅋㅋ 그러게요.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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