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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이모저모 #9 인도에 논란이 많은 육상 슈퍼스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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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논란이 많은  슈퍼스타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 주인공은 인도 육상 슈퍼스타인 "두티 찬드" 입니다

두티찬드.jpg

 

두티찬드는 학생기자인 저와 같은 나이인 만 24세이며 인도 육상계의 슈퍼스타 입니다 2012년 인도 청소년 육상대회 100m에서 11.8초로 우승하며 유망주로 떠올랐으며 2013년 아시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 200m에서 23.81초로 3위에 올라 아시아 무대 경쟁력도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선수가 처음으로 세계 육상계에 이름을 알린 건, 실력이 아닌 '도핑 이슈' 때문입니다

 2014년 7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찬드의 남성호르몬 수치가 기준치보다 높다"며 여자 대회 참가를 무기한 금지시켰습니다 찬드가 약물을 복용한 흔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찬드는 체내에서 분비되는 테스토스테론 혈중농도가 여성으로 보기 어려운 테스토스테론 수치"라고 주장하며 "약물 투여 혹은 수술로 수치를 낮추면 국제대회에 나설 수 있다 라고 IAAF는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찬드는 이를 거부하고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IAAF를 제소했습니다 그 후 1년 뒤

 CAS는 "찬드가 여자 경기에 출전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려 찬드는 2016년 리우올림픽도 참가하게 됩니다

열심히 선수 생활을 이어가던 찬드는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 육상 100m, 200m 은메달을 따내며 인도 육상계의 슈퍼스타로 떠오릅니다

은메달.jpg

 

(개인적으로 자키르티 아시안게임 메달 디자인이 메달중에 제일 이쁜 거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6wRiHD4Nj-U

 

이 링크로 들어가시면 두티찬드가 2018년 100m 결승전 경기롤 보실 수 있습니다

 

 

호르몬 수치로 인해 여자경기 참가를 금지 당한 두티찬드는 그 당시에 인도 내에서도 찬반론이 크게 나뉘었으며 언론들이 모두 좋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두티찬드는 그런 언론들을 한 번에 잠재우고 인도에서 육상 슈퍼스타가 되었죠

찬드는 자신의고향 인도 오디샤 주에서 '아시안게임 여자 200m에서 은메달을 딴 찬드에게 1천500만 루피(약 2억3천500만원)의 격려금을 추가로 지급받았습니다 오디샤 주는 찬드가 100m에서 2위에 올랐을 때 이미 격려금 1천500만 루피 지급을 약속했죠 즉 찬드는 오디샤 주에서만 3천만 루피(약 4억7천만원)의 격려금을 받습니다

그 후에 찬드는 많은 기업들의 후원도 받으며 승승장구 해나갑니다 하지만 2019년 충격적인 일이 발생하죠!

 

 

 

두티찬드의 이야기는 2탄에서 이어가겠습니다 흥미롭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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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INDIA

KORINDIA

박수환-학생..
2 Lv. 600/810P

-영산대학교 인도비즈니스학과 3학년 재학중

-2020년 코인디아 학생기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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