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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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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18.01.14 23:33

민박 스텝

조회 수 214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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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28살 직장인입니다.

한국에 살고있는 데 인도 커뮤니티에서 구직을 하다니 의아해 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한인 민박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급여는 상관 없습니다.

 

 저 또한 이런 제가 믿기지 않습니다만 제 background를 돌이켜 보면 이것 또한 이해가 갑니다.

저는 뉴저지에서 교환학생으로 있을 때 인도계 미국인들을 꽤 많이 봤었어요. 저희 의학용어 담당 선생님이 고학력의 능력있는 인도계 미국인 선생님이었어요. 그리고 bloomfield에서 long island로 가는 버스표를 팔아 주신 구멍가게 아저씨도 인도계 미국인이셨습니다.

 

 저는 책을 좋아해요. 정확히 말하자면 좋아했죠. 지금은 일에 치여서 잘 못 읽지만 새로운 경험과 능력에 대해 늘 갈망하고 분투하고 있었어요. 책에서만 국한될 것이 아니라 저는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실전파이기도 하구요. 저의 버킷리스트로 교환학생을 했던 미국과 2달 가까이 혼자 배낭여행을 한 유럽을 제외하곤 인도, 호주, 남미가 남았습니다. 미래에는 남미의 산맥들과 빙하를 트래킹할 것이고 호주 로드트립을 떠날 거에요. 그 전에 영혼의 고향 인도에서 잠깐 머물고 싶습니다.

 

 일이 정말 힘들었어요. 저는 다른 사람들만큼 열심히 공부를 했고 그에 따른 성취로 대기업에서 낮지 않은 연봉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번 주말에 근무를 끝내고 와서 혼자 생각하는데 이렇게 살다가는 내가 아프고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요. 돈을 주는 만큼 일을 했고 밥 먹을 시간에 커피 마실 시간에 일을 했고 퇴근할 시간에 일을 했어요. 결고 이 직장에서 짧게 일을 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적성과 능력에 맞지 않았던 거죠.

 

 결론으론 저는 인도에서 살고 싶어요. 전문적으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도의 삶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냥 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겠죠. 하지만 진짜로 시도하고 도전하는 사람의 수가 배등하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군대 다녀왔고 직장에서 지각 결석 한번 없이 만근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반년동안 매일 밥을 지어 기숙사 사람들에게 한식을 대접하기도 했고, 유럽과 터키의 두달 동안에서는 며칠 못 씻고 불편해도 웃으며 친구들을 만들었습니다. 제 상상과는 다르겠지만 기회를 잡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 kim-h11@hanmail.net

한달 정도 일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좋다면 더 일하고 싶습니다. 메일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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