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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내무부와 국방부, 그리고 관광부가 외국인에 제한되고 있는 아루나찰프라데시 및 시킴 지역에 대한 접근을 원칙적으로 허용토록 하는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힌두스탄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상기 3개 연방 부서와 정보당국의 고위 관리들은, 국경관리 특별 책임자의 주재 하에 한데 모여 이와 같은 사항에 대해 만장일치로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이에 대한 공식 발표는 해당 플랜의 당사자라 할 수 있는 관련 주정부와의 협의를 거친 후 잔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아루나찰프라데시 전지역과 심킴 일부 지역의 경우, '보호구역출입허가(Protected Area Permit, PAP)'나 '통제구역출입허가(Restricted Area Permit, RAP)'의 모습으로 외국인의 접근 및 이동의 자유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한 조치는 국경 분쟁 혹은 분리주의 이슈가 첨예한 지역과 토착 문화에 대한 보호의 필요성이 높은 지역에 부여되고 있습니다. 주로 동북부 7개 주와 카슈미르 지역이 이에 포함됩니다.

 

Northeast_India_States 7 Sisters.png

(동북 7자매주)

 

'KJ 알폰스(KJ Alphons)' 연방 관광부 부장관은, "최종 결정 전의 유일한 고려 상황은 개별 주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안보상의 우려와 관광 잠재력을 평가하는 부분이다."라며 이번의 개방 조치가 자국 관광 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그는 이와 더불어, "이들 지역에 제한을 철폐하는 것은 매우 민감한 안보 이슈이다. 따라서 견고한 메커니즘을 구축하기 위해 주정부들을 참여시키거나, 외국인 관광객의 출입과 이동을 관리할 수 있는 표준 운영 절차를 마련하는 것이 공통의 합의 사항이다."라고 진행 상황을 부연했습니다.

 

관광 산업 발전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인도 관광부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러한 제한을 해제할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실제 이번 내무부측의 동의도 첫번째 부처 간 고위급 회의가 개최되었던 3월 22일에 이미 확보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폰스 장관은 "만약 이번 동북 지역에서의 개방 조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비슷한 제한이 있는 라자스탄과 우타라칸드, 그리고 잠무 카슈미르와 히마찰프라데시 지역에 대한 개방도 검토할 예정이다."라며 향후의 전망을 전했습니다.

 

관광 업계 관계자는 이번 소식에 대해 크게 환영했습니다. 실제 마니푸르와 미조람, 그리고 나갈랜드 등 제한 조치가 완화된 인근 동북부 지역들의 경우, 외국인 관광객들의 유입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SK 미쉬라(SK Mishra)' 전임 관광부 차관은, "원칙적으로 정부의 조치에 동의한다. 하지만 이는 안보 상황에 달려 있다. 또한 최종 결론에 도달하기 전에 주정부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습니다.

 

☞ 참고 기사:  이제부터는 외국인도 사전 허가 없이 나갈랜드, 미조람, 마니푸르 여행 가능해 ('18.4.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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