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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가전 소니 인디아, 전자제품 관세 인상에 대비해 TV 로컬 생산 비중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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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인디아가, 인도 정부의 가전제품에 대한 수입 관세 인상 움직임에 대비해, TV 로컬 생산 비중을 이번 회계연도 내 55%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사티쉬 파드마나반(Satish Padmanabhan) 소니 인디아의 영업 부문 대표는, 자사 'Bravia OLED' TV 모델의 출시와 더불어 축구 시즌에 발맞춘 스페셜 오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TV 로컬 생산 비율은 작년까지 30%에 불과했지만, 이를 금년 내 55%까지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향후 계획을 전했습니다

 

그는 또, "로컬 생산 비중을 높힘으로써, 관세 인상에 따른 비용 증가분이 상쇄되어 영업 마진률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그 추진 배경에 대해 부연했습니다.

 

실제 인도 정부는 자국 제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지난해 12월 완제품 TV 세트와 스마트폰에 대한 관세를 각각 20%와 15%로 인상한 바 있습니다. 

 

때문에 다수의 가전-모바일 제조사들이 수입 비중을 줄이고 인도 현지 생산 비중을 높혀나가는 추세입니다.

 

다만 파드마나반 대표에 따르면, 당장의 생산 설비 증설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계획은 없으며, 이러한 생산 확대분은 다양한 벤더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제3자 생산 모델' 방식으로 충족될 예정입니다.

 

Bravia OLED.jpg

 

보도에 따르면, 현재 소니 인디아는 인도 TV 시장에서 25%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후 다양한 모델들을 출시함으로써 이를 2019년 초까지 3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설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참고로, 소니 인디아의 TV 매출은 전체 매출의 60% 정도이며, 나머지 40%는 오디오 사운드 시스템과 고급 카메라 매출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파드마나반 대표는, 구체적인 통계 수치를 오픈하지는 않았지만, 이들 중 오디오 시스템과 카메라가 향후 2배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핵심 동력원이 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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