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잘디잘디 뉴스

조회 수 128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아마존 인디아가 자사 식료품 배달 서비스인 '아마존 나우'를 '프라임 나우'로 개명하면서, '2시간 내 신속 배달' 서비스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프라임 나우(Prime Now)'는 이미 미국 등 기존 시장에서 운영 중인 회원제 기반의 신속 배달 서비스로, 주문-결제와 배송 간의 시간 차가 최소 1일 정도 발생하는 일반적인 e커머스와 달리, '당일-신속 배송'의 기치를 내걸며 리테일 물류 업계의 또 다른 혁신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도에서는 2016년 2월 벵갈루루에서 '아마존 나우'라는 이름의 앱기반 서비스의 형태로 처음 출시되었으며, 현재는 델리와 뭄바이, 그리고 하이데라바드에까지 운영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오전 6시부터 자정 12시까지 2시간 내 상품 배달을 주요 내용으로하며, 그 대상에는 과일, 야채, 고기 등 기존 식품류에서부터 가전제품, 주방용품, 가사도구 등 공산품에 이르기까지 약 10,000개의 품목이 포함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미르 케타르팔' 분류 관리 분야 대표는, "우리는 아마존 나우를 프라임 나우로 개명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리브랜딩에 그치지 않으며, 우리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부여될 것이다. 우선, 프라임 멤버들은 2시간 내 신속 배달 서비스를 독점적으로 누릴 수 있을 것이며, 다른 고객들도 2시간 내 이외의 배달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와 같은 변화를 알렸습니다.

 

Amazon_Prime_Now_van.jpg

 

이전의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러한 신속 물류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15곳의 주요 거점에 '나우 스토어(Now Store)'로 불리는 주문이행센터(FC)를 구축한 바 있으며, 특히 식료품 배송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냉장-물류 인프라 구축에도 상당한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 '나우 스토어' 외에도 서비스 품목을 확대하기 위해, '빅바자르(Big Bazaar)'와 같은 기존의 슈퍼마켓 브랜드나, '리시우스(Licious)'와 '페스카프레쉬(Pescafresh)'와 같은 특화된 셀러 브랜드를 통해서도 필요한 품목들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다르트 남비아르' 프라임 나우 인도 대표는, "우리는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고무되었으며, '나우 스토어'의 주문량도 출시 이후 90% 증가했다."라고, 자신감을 표했니다.

 

이러한 아마존의 (온라인 식료품을 포함한) 신속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은, 최대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월마트와 플립카트가 최근 지분 인수 거래를 마무리하고 하이데라바드를 시작으로 인도 식료품 업계에 본격적인 진출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뒤따른 관계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월마트를 등에 업은 플립카트, 온라인 식료품 시장으로 본격 진출 ('18.5.29일)

 

KORINDIA

KORINDIA

Who's 사르나트

profile

안녕하세요.

게시판 관리자인 사르나트입니다.

사이트 관리와 인도 뉴스 포스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Atachment
첨부 '1'

공지사항 (필독) 사이트 이용규칙입니다. 운영자 2017.09.18
공지사항 잘디잘디 뉴스 게시판입니다. 운영자 2017.09.07
  1. read more

    화폐개혁의 효과, 인도 직접세 세입 급상승 중

    Date2018.05.30 세무/재정/회계/감사 Category세무/재정/회계/감사 사르나트 조회42 추천0 댓글0 file
    Read More
  2. read more

    인도 정부의 관용 전기차 1만 대 운용 계획, 내년 2019년으로 연기

    Date2018.05.30 자동차/EV/바이크 Category자동차/EV/바이크 사르나트 조회62 추천1 댓글0 file
    Read More
  3. read more

    인도 문화재 관람 티켓팅, 이제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도 가능

    Date2018.05.31 여행/관광/비자 Category여행/관광/비자 사르나트 조회76 추천1 댓글0 file
    Read More
  4. read more

    인도 기상청, "금년 몬순은 전반적으로 평년 수준일 것"

    Date2018.05.31 기후/재해/수자원 Category기후/재해/수자원 사르나트 조회71 추천1 댓글0 file
    Read More
  5. read more

    인도 전력 부족 문제, 모디 정부 집권 이후 꾸준히 개선 중

    Date2018.05.31 에너지/전력/석유 Category에너지/전력/석유 사르나트 조회65 추천0 댓글0 file
    Read More
  6. read more
    Read More
  7. read more

    인도 정부, 태양광 부품에 대해 세이프가드 관세 부과하지 않을 예정

    Date2018.05.31 무역/통관/관세 Category무역/통관/관세 사르나트 조회74 추천1 댓글0 file
    Read More
  8. read more
    Read More
  9. read more

    인도 정부, 유류 소매가 단돈 1 파이사 인하...인도 시민들 분노

    Date2018.05.31 에너지/전력/석유 Category에너지/전력/석유 사르나트 조회38 추천1 댓글0 file
    Read More
  10. read more

    삼성, 2017회계연도 인도 매출액 5,000억 루피(8조원) 돌파

    Date2018.06.01 전자/가전 Category전자/가전 Master 조회73 추천0 댓글0 file
    Read More
  11. read more

    파나소닉 인디아, 2018회계연도 매출액 1,000억 루피 돌파

    Date2018.06.01 전자/가전 Category전자/가전 Master 조회46 추천1 댓글0 file
    Read More
  12. read more

    샤오미, 메이드인인디아 TV로 금년 디왈리 정조준

    Date2018.06.01 전자/가전 Category전자/가전 Master 조회52 추천1 댓글0 file
    Read More
  13. read more
    Read More
  14. read more
    Read More
  15. read more

    인도 2017-18 회계연도 재정적자 5.91조 루피 기록...관리 목표치 준수

    Date2018.06.01 세무/재정/회계/감사 Category세무/재정/회계/감사 사르나트 조회33 추천1 댓글0 file
    Read More
  16. read more

    4월 중 인도 기간 산업 성장률 4.7% 기록, 페이스 회복

    Date2018.06.01 산업일반/재계 Category산업일반/재계 사르나트 조회15 추천1 댓글0 file
    Read More
  17. read more

    인도 정부, 4월 중 재정 적자 규모 예산 추정치의 24.3% 기록

    Date2018.06.02 세무/재정/회계/감사 Category세무/재정/회계/감사 뉴스 조회22 추천0 댓글0 file
    Read More
  18. read more

    델리 전력 수요, 1일 오후 6,651 MW 기록...역대 최고치 경신

    Date2018.06.02 에너지/전력/석유 Category에너지/전력/석유 뉴스 조회21 추천0 댓글0 file
    Read More
  19. read more

    5월 중 인도 제조업 PMI 지수 51.2 기록, 전월에 비해 다소 누그러져

    Date2018.06.02 산업일반/재계 Category산업일반/재계 뉴스 조회27 추천0 댓글0 file
    Read More
  20. read more

    5월 중 GST 세입 9,401억 루피 기록, 전월 1조 루피에 비해 감소

    Date2018.06.02 세무/재정/회계/감사 Category세무/재정/회계/감사 뉴스 조회29 추천0 댓글0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189 Next
/ 18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