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IT/스타트업/테크 아마존 인디아, 2시간 내 신속 배달 서비스 '프라임 나우' 확대 강화

첨부 1

아마존 인디아가 자사 식료품 배달 서비스인 '아마존 나우'를 '프라임 나우'로 개명하면서, '2시간 내 신속 배달' 서비스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프라임 나우(Prime Now)'는 이미 미국 등 기존 시장에서 운영 중인 회원제 기반의 신속 배달 서비스로, 주문-결제와 배송 간의 시간 차가 최소 1일 정도 발생하는 일반적인 e커머스와 달리, '당일-신속 배송'의 기치를 내걸며 리테일 물류 업계의 또 다른 혁신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도에서는 2016년 2월 벵갈루루에서 '아마존 나우'라는 이름의 앱기반 서비스의 형태로 처음 출시되었으며, 현재는 델리와 뭄바이, 그리고 하이데라바드에까지 운영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오전 6시부터 자정 12시까지 2시간 내 상품 배달을 주요 내용으로하며, 그 대상에는 과일, 야채, 고기 등 기존 식품류에서부터 가전제품, 주방용품, 가사도구 등 공산품에 이르기까지 약 10,000개의 품목이 포함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미르 케타르팔' 분류 관리 분야 대표는, "우리는 아마존 나우를 프라임 나우로 개명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리브랜딩에 그치지 않으며, 우리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부여될 것이다. 우선, 프라임 멤버들은 2시간 내 신속 배달 서비스를 독점적으로 누릴 수 있을 것이며, 다른 고객들도 2시간 내 이외의 배달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와 같은 변화를 알렸습니다.

 

Amazon_Prime_Now_van.jpg

 

이전의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러한 신속 물류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15곳의 주요 거점에 '나우 스토어(Now Store)'로 불리는 주문이행센터(FC)를 구축한 바 있으며, 특히 식료품 배송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냉장-물류 인프라 구축에도 상당한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 '나우 스토어' 외에도 서비스 품목을 확대하기 위해, '빅바자르(Big Bazaar)'와 같은 기존의 슈퍼마켓 브랜드나, '리시우스(Licious)'와 '페스카프레쉬(Pescafresh)'와 같은 특화된 셀러 브랜드를 통해서도 필요한 품목들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다르트 남비아르' 프라임 나우 인도 대표는, "우리는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고무되었으며, '나우 스토어'의 주문량도 출시 이후 90% 증가했다."라고, 자신감을 표했니다.

 

이러한 아마존의 (온라인 식료품을 포함한) 신속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은, 최대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월마트와 플립카트가 최근 지분 인수 거래를 마무리하고 하이데라바드를 시작으로 인도 식료품 업계에 본격적인 진출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뒤따른 관계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월마트를 등에 업은 플립카트, 온라인 식료품 시장으로 본격 진출 ('18.5.29일)

 

KORINDIA

KORINDIA

사르나트 사르나트
100 Lv. Max Level

안녕하세요.

게시판 관리자인 사르나트입니다.

사이트 관리와 인도 뉴스 포스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본문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전해주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cmd_comment_do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