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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제1의 완성차 업체인 마루티 스즈키가 최근 수익성의 악화로 인해 이전과 같은 대규모 할인 정책을 추진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코노믹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마루티 스즈키는 지난 4분기 기준 직전년 동분기 대비 17.21% 감소한 148.9억 루피의 순이익을 보고함으로써, 3분기(7~9월) 때 기록한 순이익 감소율 9.82%에 이어 상당한 수준의 수익률 악화 흐름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는 인도 자동차 시장의 대내외적 악재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마루티가 전략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대규모 할인 정책의 부담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때문에 마루티 스즈키는 이러한 공격적인 할인 마케팅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마루티 스즈키의 'R.C. 바르가바(R.C. Bhargava)' 회장은 "만약 제조사가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시작하면, 소비자들의 행동은 변화할 것이고, 그들은 일년 내내 그러한 할인 혜택을 기대할 것이다."라며, 앞으로 인도 소비자들은 할인에 익숙해져서는 안된다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사의 할인 정책은 재검토될 필요가 있으며, 대규모 할인을 통한 매출 확보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마루티 스즈키는 지난 3분기 동안 계속 늘어나고 있는 재고를 처리하기 위한 목적에서 자동차 1대당 평균적 24,300 루피 정도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이는 직전 2분기의 평균인 18,800 루피 보다 30% 정도 더 높은 수준며, 4~12월 평균인 19,400 루피 보다도 25% 정도 더 높은 수준입니다.

 

RC Bhargava.jpg

(RC Bhargava)

 

마루티측은 이러한 할인 정책 외에도 불리한 물가 지수 및 환율과 높은 마케팅 및 영업 비용, 그리고 더 높은 성장 예측을 염두한 원자재 및 생산능력 비용의 증가 등이 해당 분기 실적에 악영향을 가했다고 말하면서, 만약 그들이 비용 절감 조치 등을 취하지 않았다면 그 실적은 더 악화되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할인 혜택의 축소와 가격 인상 방안이 4분기(1~3월) 분기 실적을 개선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마루티 스즈키는 기존의 콤팩트카 전문 제조사라는 정체성에서 한발 더 전진하여 SUV 메이커로서의 신뢰를 구축하는 한편, 라이벌 기업들 보다 더 많은 모델들을 출시함으로써 자국 자동차 산업 발전을 견인해 왔습니다.

 

하지만 상기 언급한 바와 같이 인도 자동차 시장의 전체적인 수요 침체 흐름과 비용 상승 부담 등의 악재가 겹침에 따라 최근들어 실적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디왈리 특수가 사라진 인도 자동차 업계...고유가-고금리 여파 ('18.1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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