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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샐링어의 역작! 

 

<호밀밭의 파수꾼(The Catcher in the Rye)>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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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간단하기 말씀드리자면, 1950년대 부잣집 도련님이지만 세상의 위선을 경멸하는 중2병의 청년 홀든 콜필드(Holden Caulfiedl)가 학교를 잠시 뛰쳐 나와 며칠간 뉴역 거리를 배회하는 내용입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알고 지내던 수많은 인간 군상들을 만나고 그들에 대한 신랄한 인격 품평을 하게 되죠. 그 과정이 매우 재미있습니다. 모두 하나 둘씩의 위선과 속물근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엄청 재미있게 비꼬웁니다. ㅋㅋㅋ 거기에 1950년대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문체가 매우 직설적이고 간결한 맛이 좋습니다. God Demn이나 Son of bitch 같은 욕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나오거 든요. 그런게 진짜 매력인 듯해요. 이 책이 미국의 고등학교 필독서 쯤 된다고 들었는데, 처음에 읽을 때 이런 내용과 표현이 어떻게 추천도서가 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홀든이란 캐릭터가 주는 청량함과 찌질함도 좋습니다. 순수함을 지키려고 하지만 세상을 바꿀 과감함과 용기는 부족한 평범한 소년인데요. 그 과정에서오는 흔한 사춘기 소년의 소심함이 좋았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소설에서 묘사된 그의 패션 스타일을 직접 따라하려고 시도해보았을 정도였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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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모자입니다.)

 

아! 이소설은 영문판으로 읽으셔야 합니다. (반드시) 읽다보면 직설적인 영어 구어체의 참맛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영어 공부를 만약 원서로 하신다면 이책을 추천드립니다. 독해 뿐만 아니라 회화에서도 효과가 있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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