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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통관/관세 인도, 2019년에도 65조원 이상의 대중 무역 적자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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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인도와 중국 간의 무역 규모가 30억 달러 정도 감소했지만, 중국으로 쏠린 양국 간의 무역 편차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1월 14일자 PT가 보도했습니다.

 

▶️ 인도-중국 간의 무역 규모 926.8억 달러, 전년 대비 30억 달러 감소
▶️ 인도의 대중 무역수지 적자는 567.7억 달러 (65조 원)

 

India China Flag 02.jpg

 

중국 해관총서(GACC)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인도와 중국 간의 교역 규모는 달러화 기준으로 총 926.8억 달러로 2018년의 957억 달러 대비 3.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중국의 대인도 수출은 전년의 768.7억 달러 대비 2.8% 감소한 747.2억 달러를 기록했고, 인도의 대중국 수출도 전년의 188.3억 달러 대비 4.7% 감소한 179.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해년 인도의 대중 무역수지 적자는 총 567.7억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2018년에 기록한 580.4억 달러에 비해 2.2% 감소했지만, 중국으로 치우친 불균형의 정도는 여전히 거대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처럼 인도와 중국 간의 교역 규모가 감소하게 된 주된 원인으로는 양국 모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 흐름이 꼽히고 있습니다.

 

상호 교역 규모 1,000억 달러 시대를 열겠다던 양측의 기대와 정반대의 흐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도의 입장에서는 500억 달러를 훌쩍 넘기고 있는 엄청난 규모의 대중 무역 적자도 상당한 고민거리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중국으로서도 인도와의 관계 개선에 있어 자신들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무역 환경이 걸림돌로 작용하는 모양새입니다.

 

인도 정부는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중국측에 현지 IT 및 제약 시장을 개방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도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모디 총리와 시진핑 주석 간의 2번째 비공식 정상회담에서 무역-투자-서비스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눌 장관급 기구의 설립에도 합의한 바 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시타라만 재무장관과 후춘화 부총리에 의해 주도될 해당 기구는 금년에 첫번째 회의를 개최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 참고 기사: 모디 총리-시진핑 주석 마말라푸람 비공식 정상회담: 주요 내용 정리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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