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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2018년 인도 사업가 7,990명 자살, 직전년 대비 2.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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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도 비즈니스맨 중 자살을 선택한 사람의 수가 7,990명에 달했으며, 가장 주된 이유는 사업 실패였다고 1월 15일자 비즈니스 스탠다드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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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각범죄등록국(NCRB)의 자료를 인용한 해당 보도에 따르면, 2018년에 공식적으로 자살한 인도의 사업가 수는 7,990명으로, 2017년의 7,778명에 비해 2.7% 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일일 기준으로는 매일 21명의 사업가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샘입니다.

 

이에 따라 2015년에 8,780명을 기록한 이래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8,573명과 7,778명씩을 기록함으로써 2년 동안 지속되었던 감소세는 다시 오름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자살의 원인에서는 파산 및 지불불능 등 사업 실패가 전체의 절반 이상인 4,970명을 기록할 만큼 압도적이었습니다. 또한 해당 수치는 당해년 전체 자살자 수의 3.7%에 해당합니다.

 

다만, 직전년인 2017년의 5,151명에 비해서는 다소 감소했습니다. 해당 수치는 전체 자살자 수의 4%에 해당합니다.

 

이에 대해 뭄바이 거점의 하리시 셰티 정신과 전문의는 "파산은 많은 경우 잘 드러나지 않으며, 종종 가족문제로 인해 더 모호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사업의 실패가 수치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업 실패는 큰 오점이고 가족들과 쉽게 공유되지 않는다."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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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로 큰 원인은 30.4%를 차지한 가족 이슈가 꼽혔습니다. 2017년의 30.1%와 대동소이합니다. 상기 하리시 셰티 전문의는 이러한 가족 이슈도 재정적 위기에서 기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3번째 원인에는 17.7%를 기록한 질병으로 꼽혔고, 4번째 원인은 6.2%인 결혼 관련 이슈, 그리고 5번째 원인은 5.3%인 약물 오남용 이슈로 각각 집계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카르나타카가 1,113명으로 제일 많았고, 그 다음은 969명의 마하라슈트라와 931명의 타밀나두가 각각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지역은 지역 총생산 등 경제 지표에서 상위권을 달리는 지역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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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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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2020.01.23. 19:52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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