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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유통/물류 인도 농촌 소매 시장, 소득 감소로 소포장이 대세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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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al Grocery_Shop.jpg

 

▶ 최근 인도 농촌 소매 시장은 주민들의 소득 감소에 따른 소비 저하로 인해 기존과 같은 대형 패키지가 아닌 저렴한-소포장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음 / 한번에 필요한 만큼만 수시로 구입하는 형태

 

▶ 실제로 2019년 인도 농촌 일용소비재(FMCG) 시장의 성장률은 2018년의 16.2%에서 2019년의 8.8%로 급락함 / 2019년 전체 일용소비재 시장의 성장률인 9.7% 보다 낮음 / 전통적으로 농촌 시장의 성장률이 도시 지역 보다 높았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역전 된 것

 

▶ 인도 소비재 기업들은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1)농촌 시장에 대한 직접적인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2)핵심 브랜드에 저가-소형 패키지 추가하는 형태로 대응하고 있음

 

▶ 소비재 업체인 '지요티(Jyothy)'의 경우 세제 브랜드인 '헨코(Henko)' 등을 10 루피(약 165 원) 들이로 판매 중 / 이는 전체 세제 매출의 40% 수준 / 일반적이라면 20% 이상 될 수 없음 / 반면, 3kg 패키지의 판매 비중은 20~30% 수준에서 10% 수준으로 감소함

 

▶ 또 다른 소비재 업체인 '마리코(Marico)'도 헤어오일 시장의 트렌드가 고가 브랜드에서 저가의 비브랜드로 이동함에 따라 타격이 예상된다고 언급 / 실제로 10~12월 분기 '파라추트(Parachute)' 브랜드의 판매 실적은 2% 갑소 / 고급 헤어 오일도 7% 감소

 

▶ 아유르베다 업체인 '다부르(Dabur)'는 농촌 시장을 겨냥해 '리얼(Real)' 주스와 '바티카(Vatika)' 헤어오일의 저가 패키지를 출시 / 또한 서브 판매점 네트워크를 확장해 농촌 직판매 기반도 강화하는 중 / 다부르의 농촌 판매 거점은 2019년 3월 44,000개 마을에서 2019년 12월 51,500개 마을로 확대

 

☞ 참고 기사: "인도 농촌 지역의 7~9월 분기 일용소비재 소비 규모는 7년 중 최저치" - 닐슨 (2019-10-18)

☞ 참고 기사: 인도 농촌 경제의 불황으로 일용소비재의 소비 실적도 계속 악화 (2019-07-29)

 

 

https://www.livemint.com/industry/retail/in-rural-india-smaller-packs-gain-favour-as-incomes-shrink-115816222026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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