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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임산 인도 망고 농가, 악천후와 노동력 부족으로 금년 생산량 급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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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 32.jpg

 

▶ 인도 망고 농가는 개화기 때(11~12월)의 부적절한 강우와 숙성기 때(3~4월)의 우박 피해로 인해 생산 규모가 20~30% 감소할 전망 / 이에 더해 코로나 봉쇄 조치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로 인해 이러한 상황은 더 악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현재 인도의 대표적인 망고 재배지인 우타르프라데시와 웨스트벵갈, 구자라트 등은 5월 3째주부터 수확을 시작하고 있음

 

▶ 그 중 인도 최대 망고 생산지인 우타르프라데시의 경우 이번 작부연도 생산량이 연평균 420~450만톤에서 35~38% 감소한 280만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그리고 만약 이러한 악천후가 계속된다면, 해당 감소세는 15~20% 더해질 전망

 

▶ 또한 해당 지역 농가들은 코로나 봉쇄 조치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농약 살포와 용수 공급 등이 쉽지 않다는 점을 호소하면서, 이는 곧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

 

▶ 웨스트벵갈의 경우 전체 생산량 전망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말다(Malda)' 디스트릭트의 경우 같은 이유에서 연평균 수준인 30만톤에 17% 못미치는 25만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구자라트는 다른 지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지만, 1~2월의 악천우로 인해 개화 시기에 적지않은 지장이 발생하였고, 이에 따라 생산량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 / 특히 지역 내 '케사르 망고(Kesar Mango)'의 수확은 20~25일 정도 지연되고 있으며, 생산량도 25% 감소할 것으로 전망

 

▶ 한편, 구자라트 '쿳치(Kutch)' 지역의 한 농장주는 이번 코로나 사태로 상근직 근로자들 상당수가 귀향함에 따라 노동력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을 호소 / 그리고 이들은 현지 임시직들로 대체할 수 없는 망고 수확의 전문가들로, 임금 인상을 30%나 제안했음에도 복귀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 / 때문에 수출 물량 이행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https://www.thehindubusinessline.com/economy/agri-business/lower-crop-poor-prices-and-labour-shortage-haunt-mango-growers/article31594962.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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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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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워커 2020.05.20. 17:26
별관계는 없지만 망고가 옻나무과라 알러지 있을 수 있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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