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군사/방산/안보 인도 국방부, 150억 달러의 전투기 도입 사업 국산 '테자스'로 전환 검토

첨부 1

IAF_Tejas.jpg

 

▶ 인도 국방부는 지난 2년 동안 추진해 온 150억 달러 규모의 최신 전투기 114대 도입 사업을 국산 전투기 구매 형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

 

▶ 이와 관련하여 '비핀 라와트(Bipin Rawat)' 참모총장은 현재 공군측이 자국의 노쇠한 공중 전투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국산 경전투기인 '테자스(Tejas)'를 배치하는 계획을 마무리 중이라고 언급

 

▶ 또한 그는 기존에 구매한 테자스 전투기 40대분에 더해 83대를 추가로 구매할 예정이라고 언급 / 그리고 테자스 전투기의 취역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하여 인도를 핵심 방산 수출 국가로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

 

▶ 이에 따라 인도발 대규모 전투기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던 보잉, 록키드마틴, 사브 등 글로벌 방산 기업들은 그 누구도 승리자가 되지 못한 채 뜻을 접어야 할 것으로 전망

 

▶ 또한 이러한 결정은 앞으로 인도 정부가 관료주의적 지체 현상 및 자금 부족 문제가 항상 뒤따라왔던 값비싼 해외 방산 프로젝트를 자제하는 방향으로 정책적 입장을 선회할 것이라는 묵시적 의사표현으로도 추정됨

 

 * 실제로 며칠전 모디 총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피해가 막심한 자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주요 아젠다로 국산품의 애용을 강조한 바 있음

 

▶ 약 10년 전부터 진행되어 온 해당 전투기 사업은 지난 2015년 프랑스의 '다쏘'로부터 110억 달러 규모의 라팔 전투기 126대를 도입하는 것으로 마무리되는가 싶었지만, 결국 노후 전투기 교체를 위해 36대만을 긴급히 구매하는 것으로 종결되었음

 

▶ 이후 2018년 인도 정부는 신형 전투기 114대 도입을 위한 글로벌 입찰을 개설하였고, 이에 보잉, 록키드마틴, 사브 등이 참가하였음 / 초기 입찰 문서에 따르면, 생산의 85%는 인도에서 수행되어야 함

 

▶ 현재 인도 공군은 구소련 시절부터 운영해온 노후 전투기들로 인해 공군 전력의 개편이 시급한 상황 / 또한 자국의 서부 및 북쪽 영공을 동시에 방어하기 위해서는 42개의 비행대대가 필요한데, 현재는 31개 대대만을 겨우 운영 중

 

 * 향후 2022년까지 상기 라팔 전투기로 구성된 2개 대대가 추가 배치될 예정

 

 

https://www.bloombergquint.com/global-economics/india-seeks-local-warplanes-as-15-billion-global-order-stalls

 

KORINDIA

KORINDIA

사르나트 사르나트
100 Lv. Max Level

안녕하세요.

게시판 관리자인 사르나트입니다.

사이트 관리와 인도 뉴스 포스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1

본문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전해주세요.^^
드림워커 5일 전14:17
ㅋㅋ결국 이렇게 되네요. 이러면 파키스탄한테 공중전은 탈탈 털리지 않을까요?
댓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