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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EV/바이크 인도 자동차 시장, 코로나 사태로 소형차 전성시대 부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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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자동차 업계는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개인용 운송 수단에 대한 수요 급증 흐름에 주목하며, 소형차 판매의 확대 방안을 검토 중

 

▶ 본래 인도 자동차 시장은 모든 완성차 업체들이 소형차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소형차의 비중이 절대적이지만, 지난 10년 동안 그 판매 비중은 SUV 등에 대한 선호도 상승으로 인해 점차 하락해 왔음

 

 * 실제로 해치백의 경우 2019-20년 당시 47%의 점유율을 기록했었지만, 2001-02 회계연도에는 66%의 점유율을 기록했었음 / 그리고 이러한 하락세는 62%를 기록했던 2011-12 회계연도 이후부터 SUV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더 가팔라졌음 / 다만, 판매 실적에서는 2001-02 회계연도의 44.5만대에서 2019-20 회계연도의 130.5만대로 3배 가까이 증가했음

 

▶ 하지만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위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려는 도시 중산층들이 2, 3번째 차량으로 소형차를 고려함에 따라 이에 대한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때문에 마루티 스즈키와 현대차 인도법인, 니산 등 인도의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아직 소비자들의 선호도 변화를 단언하기에 이른 시기라고 언급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하여 기존의 제품 믹스를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이와 관련하여 마루티 스즈키측은 지난 15일 동안 5,000건의 사전예약을 접수했는데, 그 중 65%는 소형차였다고 언급

 

▶ 한편, '캡제미니(Capgemini)'의 조사에 따르면, 향후 몇년 간 자동차 수요는 위생 이슈에 의해 크게 좌우될 것으로 전망 / 그리고 인도 소비자의 57%는 금년에 신차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는데, 그들 중 청년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

 

▶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청년층 소비자의 대부분은 낮은 자동차 소유 비용과 도시 지역에서의 높은 활용성 등을 고려하여 소형차를 선호할 것이라고 전망

 

☞ 참고 기사: 마루티 스즈키, 코로나가 오히려 기회?...경쟁사 대비 여건 유리 (2020-05-15)

☞ 참고 기사: 인도 자동차 구매자들의 70%는 딜러샵 방문을 회피할 전망 (2020-05-14)

 

 

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articleshow/75795693.cms?utm_source=contentofinterest&utm_medium=text&utm_campaign=cp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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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본문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전해주세요.^^
드림워커 4일 전15:00
코로나는 예측불허네요. SUV가 뜨다가 다시 소형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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