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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imes of India
날짜 2018-02-22
링크 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indi...025403.cms
연관 기사 1 https://www.thehindubusinessline.com/eco...yndication
연관 기사 2 http://www.livemint.com/Politics/5cvYn8G...by-Tr.html
연관 기사 3 https://www.transparency.org/news/featur...index_2017
제목 인도, 글로벌 부패 인식 지수에서 81위 랭크

국제 투명성 기구가 발표한 2017년 글로벌 부패 인식 지수 순위에서 인도는 81위에 머무르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부패 인식 지수는 공공분야의 부패에 대한 국가별 인식 정도를 계량한 지수로서, 1995년부터 매년 집계되어 순위의 형태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평가값은 0~100 사이로 산정되는데, 낮을 수록 부패 정도가 높음을 의미합니다.

 

Corruption.JPG

 

인도는 2016년 조사에서 40을 기록하며 176개국 중 79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2017년 조사에서는 전년과 동일한 40을 기록했지만, 전체 순위는 평가 대상국 180개국 중 2단계 더 떨어진 81위에 머물렀습니다. 2015년 집계에서 38을 기록한 것에 비해서는 다소 개선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여전히 갈길이 멀다는 평가입니다.

 

국제 투명성 기구는 이번 결과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몇몇 국가들의 언론, 활동가, 야당인사, 공무원 등에 대한 위협 수준이 심각하다고 지적했고, 그중 필리핀과 인도, 몰디브의 경우 뇌물 문제와 더불어 언론에 대한 압박과 언론인 피살 문제가 특히 심각하다 경고했습니다. 언론보호위원회(CPJ)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국가에서 부패 문제를 다루다 살해된 언론인 숫자는 지난 6년 동안 총 15명에 이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제 인도의 경우 부패 문제를 취재하던 기자가 총을 맞고 사망했다는 소식이나, 정부 당국을 견제하는 NGO 단체들에 대해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들이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 인도 NGO 해외 자금 모금액, 정부 규제로 1/3로 급감 (2017.12.21)

☞ 관련 기사 : 인도 정부, 해외 NGO에 대한 압박 지속 (2017.07.01)

☞ 관련 기사 : 주요 NGO, 인도를 떠나는 엑소더스 움직임 (2017.03.10)

 

 

인도 비즈니스에서 가장 큰 난관을 하나 꼽으라면, 흔히들 부정부패에 따른 비효율이나 부조리 문제를 꼽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체감할 수 있는 위험이나 비용 상승 요인이 상당하다는 말로써, 인도 시장이 가진 엄청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시장 진출을 꺼리게 만드는 주요 장애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도 자국 경제의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모두 담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이 시급함을 인식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부패 인식 지수 주요 국가 순위

 

1위. 뉴질랜드 89

2위. 덴마크 88

3위. 핀란드, 노르웨이, 스위스 85

6위. 싱가포르, 스웨덴 84

8위. 캐나다, 룩셈부르그, 네덜란드, 영국 82

 

16위. 미국 75

 

51위. 한국 54

 

77위. 중국 41

81위. 인도 40 (가나, 모로코, 터키와 동률)

91위. 브라질 37

117위. 파키스탄 32

135위. 러시아 29

 

178위. 시리아 14위

179위. 남수단 12

180위. 소말리아 9

 

※ 국제 투명성 기구, 2017년 부패 인식 지수

 

 

Corruption stop ba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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