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잘디잘디 뉴스

* 제목과 간단한 요약, 기사에 대한 의견을 원문의 링크와 함께 덧붙여 주세요.

* 기사 전문 및 단순 번역 자료를 그대로 게시할 수 없으며, 언론사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저작권에 위배될 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출처 Economic Times
날짜 2018-03-02
링크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new...132864.cms
제목 인도 정부, 불교 성지순례 관광 활성화 위해 월드뱅크 및 일본 정부와 투자 논의 중

인도 정부가 자국 불교 관광 인프라의 개발을 위해 월드뱅크 및 일본 정부와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 논의를 진행 중이란 소식입니다. 

 

 

인도는 훌륭한 문화유산과 이채로운 자연환경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주요 관광 국가 중 하나입니다. 실제 2017년 한해 동안 인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1,000만명에 달하며, 이를 통해 벌어들인 관광 수입은 270억 달러 정도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 1월 기준 100만명 이상, 직전년 1월 98.3만명에 비해 소폭 증가, 이들이 지출한 비용은 1,772.5억 루피로 직전년 1,613.5억 루피에 비해 9% 증가

 ※ 인도 관광부 (Ministry of Tourism, MoT)

 

tourism india.jpg

 

인도 정부 역시 자국 관광 산업의 잠재력을 일찌감치 파악하고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불교 성지순례 관광입니다. 

 

인도는 불교의 발상지로 수많은 불교 유적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종교적인 이유로 인도를 찾는 불교 신자 비율은 중국이나 태국, 일본에 비하면 아직 부족한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투자 논의를 계기로 열악한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고 파손된 문화재를 복원함으로써 종주국에 걸맞는 진정한 불교 관광 중심 국가로 발돋움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도 관광부가 내걸고 있는 3년 내 관광객 2배 이상 유치 목표도 불교 관광의 활성화 여부에 따라 그 성공 향방이 가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Bodh_Gaya.jpg

(보드가야 대불상)

 

우선은 주요 불교 성지가 있는 비하르와 우타르프라데시를 중심으로 인프라 개발에 나설 전망이며, 이후 구자라트, 마드야프라데시, 안드라프라데시 등 다른 지역의 불교 유적지들까지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불교 4대 성지

 1. 보드가야 (비하르) : 석가모니가 정각을 이룬 곳 

 2. 사르나트 (우타르프라데시) : 석가모니가 최초의 설법을 행한 곳, 한역 불경에서는 녹야원

 3. 쿠쉬나가르 (우타르프라데시) : 석가모니가 열반에 든 곳

 4. 룸비니 (네팔) : 석가모니가 출생한 곳

 

※ 불교 8대 성지 (상기 4대 성지 포함 아래 4곳 추가)

 1. 라즈기르 (비하르) : 최초의 사원 죽림정사가 있던 곳, 한역 불경에서는 왕사성

 2. 쉬라바스티 (우타르프라데시): 교단 본부가 위치했던 곳, 금강경의 최의 설법지, 한역 불경에서는 기원정사

 3. 산카샤 (우타르프라데시)  : 석가모니가 도리천에서 자신의 모친인 마야 부인을 위해 설법한 후 지상으로 강림한 곳

 4. 바이샬리 (비하르) : 석가모니가 마지막 언거를 시작한 곳

 

Dhamek_stupa,_Sarnath.jpg

(사르나트 다메크 스투파)

 

이와 더불어 인도 정부는 인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타지마할과 쿠틉미나르의 인프라 개발과 함께 이들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 전략도 준비 중에 있으며, 이들 주요 문화재를 24시간 개방하는 방안도 고려 중입니다.

 

또한 아유르베다 의학과 요가를 중심으로 하는 건강-심신단련 테마관광 역시 주요 중점 추진 사업으로 리스트에 올린 상태입니다. 작년 한해 동안에만 100만명에 가까운 의료 관광객들을 유치했기 때문에, 해당 분야에 대한 투자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KORINDIA

KORINDIA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사항 첨부파일의 파일명을 짧게 수정해주세요 운영자 2017.12.21 76 0
공지사항 (필독) 사이트 이용규칙입니다. 1 운영자 2017.09.18 189 1
공지사항 [공지] 잘디잘디 뉴스 게시판입니다. 운영자 2017.09.07 22 0
1123 군사/방산 인도 준군사조직 병사들, 퇴직 러쉬에 인도 정부 고민 깊어져 file Master 2018.03.08 49 0
1122 경제 [포브스] 세계 최고 부자 리스트 2018, 인도인 억만장자는 미국, 중국에 이어 세번째로 많아 file Master 2018.03.08 186 1
1121 통신/모바일 삼성전자, 갤럭시 S9 인도 시장 출시...1위 탈환에 나선다 1 file 사르나트 2018.03.08 63 1
1120 정치 인도 정치 갈등, 동상 파괴 반달리즘으로 확산 중 file 사르나트 2018.03.08 81 1
1119 무역/통관 인도-중국, 대결 구도에도 불구 2017년 교역 규모는 844.4억 달러로 집계 file 사르나트 2018.03.08 19 0
1118 IT/스타트업 인도 인터넷 사용자, 2018년 6월까지 5억명 예상 file 강보슬 2018.03.06 123 0
1117 소매/유통 크리실, 인도 온라인 소매업 향후 3년 동안 250% 성장 file 강보슬 2018.03.06 30 0
1116 정치 트리푸라, 나갈랜드, 메갈라야 주의회 선거 결과 발표...BJP의 승리, 독주 체제 강화 3 file 사르나트 2018.03.04 63 0
» 여행/관광 인도 정부, 불교 성지순례 관광 활성화 위해 월드뱅크 및 일본 정부와 투자 논의 중 file 사르나트 2018.03.04 250 0
1114 자동차/EV/바이크 2월 중 인도 주요 승용차 제조사 판매량 전년 대비 12.4% 증가 file 사르나트 2018.03.02 72 2
1113 재해/기후 인도 기상청, 올여름은 예년 보다 더 더울 것으로 전망 file 사르나트 2018.03.01 84 0
1112 통신/모바일 삼성, 인도 전국 무선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설치 위해 릴라이언스와 협력 file Master 2018.02.27 57 1
1111 식품/음료/외식 [네슬레] 양적 성장을 위해 하나의 인도가 아닌, 지역별 차별화 전략 차용 file Master 2018.02.27 110 1
1110 항공/우주 인도, 4월 중 달탐사선 찬드라얀-2 발사 예정...비용은 인터스텔라 제작비 보다 저렴 1 file 사르나트 2018.02.26 29 0
1109 사회/이슈 인도, 글로벌 부패 인식 지수에서 81위 랭크 file 사르나트 2018.02.23 110 1
1108 통신/모바일 인도, 사물인터넷 등을 위해 통신망 재편해 13자리 전화번호 적용 추진 file Master 2018.02.22 44 2
1107 통신/모바일 인도 4G 다운로드 속도, 88개국 중 꼴지 기록 file 사르나트 2018.02.22 56 2
1106 외교/국제/교류 인도를 방문한 트뤼도 캐나다 총리, 홀대 논란 file 사르나트 2018.02.21 39 1
1105 IT/스타트업 월마트, 아마존에 대항해 플립카트 주식 대량 매입 file 강보슬 2018.02.21 60 1
1104 철도/메트로 버진 그룹, 뭄바이-푸네 간 하이퍼루프 건설 추진 file 사르나트 2018.02.20 50 1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70 Next
/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