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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conomic Times
날짜 2018-03-08
링크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nri...220607.cms
연관 기사 1 http://www.thehindu.com/business/india-c...985338.ece
제목 제트로 부사장, '인도 IT 인력들 일본으로 오라'...일본이 미국 대안으로 떠오르나

시게키 마에다 제트로(JETRO) 부사장은 8일 벵갈루루에서 개최된 인도-일본 비즈니스 파트너쉽 세미나에 참석해 자국의 부족한 IT 인력을 인도의 우수한 IT 기술 인력들로 채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미국 H-1B 비자 요건이 점차 까다로워 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을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IT 인력 시장으로 일본이 떠오를 전망입니다.

 

IT personnel 02.jpg

 

마에다 부사장에 따르면 현재 일본 IT 종사자 수는 92만 명으로 실제 수요에 비하면 20만명 정도 인력 공급이 모자란 상황이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2030년에 이르게되면 이러한 부족분은 80만명까지 급증할 전망이어서, 향후 일본 IT 업계의 인력난은 더욱더 가중될 전망입니다.

 

때문에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수한 인도 IT 인력을 일본으로 유치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마에다 부사장은 실제 일본 정부가 고급 해외 기술 인력들에 대한 영주권 부여 절차를 조만간 대폭 완화할 예정으로, 신청자는 최소 1년 안에 그린카드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이라 덧붙였습니다. (기존의 경우 5년)

 

그리고 이러한 방침은 비단 IT 업계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농업, 연구개발, 서비스, 금융 등 연계된 다양한 산업에까지 적용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일본의 구인난은 거의 모든 영역에서 현재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 이와 별개로 일본 정부는 지난 1월 인도인 관광객들에 대한 비자 발급 요건을 대폭완화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 관련 기사 : 일본 정부, 인도인에 대한 비자 규정 완화 (2017.11.14)

 

* 2016년 기준,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급 기술 인력들의 수는 5,549명이며, 그 중 중국인이 3,621명으로 가장 많고, 미국인들은 290명, 인도인들은 266명로 집계

 

* 현재 인도에 진출한 일본 기업은 1,369개인 반면, 일본에 진출한 인도 기업은 71개 (그 중 마하라슈트라에 220개, 타밀나두에 197개, 수도권 162개)

 

* 일본은 모리셔서, 싱가포르에 이어 3번째 인도 투자 대국, 2000~2017년 17년간 256.7억 달러 투자

 

abe modi.jpg

 

최근 미국 정부는 인도 IT 인력들의 주된 북미 시장 진출 관문이 되었던 H-1B 비자 발급 조건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로인해 인포시스, 타타, 위프로와 같이 IT 인력 수출을 담당하는 인도 기업들의 타격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때문에 이와 같은 일본측의 개방 방침은 서로 간에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관련 기사 : 미국 정부, H-1B 비자 발급 조건 강화 방침...인도 IT 기업 타격 예상 (2018.02.24)

☞ 관련 기사 : 미국 정부, 'H-1B 비자의 기간연장 제한은 고려하지 않아'... 인도 인력들 안심 (2018.01.09)

☞ 관련 기사 : 미국 정부의 H-1B 비자 기간연장 제한 방침 - 인도 기술인력들 타격 예상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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