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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EV/바이크
2018.03.23 21:55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 인도 시장으로 진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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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conomic Times
날짜 2018-03-22
링크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ind...415882.cms
연관 기사 1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ind...406325.cms
연관 기사 2 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busi...330862.cms
제목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 인도 시장으로 진출 준비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저성장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는 자국 시장에 대한 대안으로 인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국자동차제조협회(CAAM)가 예측한 2018년 중국 자동차 시장의 매출 증가율은 2017년과 동률인 3%로 예상됩니다. 13.7%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던 2016년과 대비되는 수치입니다.

 

반면 인도 승용차 시장의 성장률은 2016년 7%를 기록했으며, 2017년에는 9.2%로 그 기세를 한층 더 높히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8~10%의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러한 페이스에 힘입어 2020년에는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으로 올라설 전망입니다.

 

이처럼 중국 자동차 시장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세계 자동차 시장의 주요 성장 엔진으로 역할했지만, 점차 그 자리를 인도 등 신흥 시장으로 넘겨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SAIC_Motor_logo.png

 

이런 이유에서 다수의 중국 제조사들이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코노믹 타임스에서 소개된 상하이 소재 SAIC Motor의 경우도 향후 2025년까지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해 500억 루피를 투자할 계획임을 이미 수년전에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이 회사는 난징 자동차에서 인수한 영국 브랜드 '모리스 가라지스(MG)'를 내년쯤 인도 시장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2016-17 회계연도에 투입된 중국 FDI 자금 총액은 2.78억 달러인데, 그 중 60%가 자동차 산업 분야에 투자된 바 있는 등 직접적인 진출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상당한 수준의 중국 자본이 인도 자동차 시장으로 진입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인도 시장이 중국 제조사들에 그리 호록호락하지는 않을 것이라 내다보고 있습니다. 중국 브랜드가 가진 저가-저질 이미지로 인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성 확보에 시일이 걸릴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마루티 스즈키가 이룩한 최적의 가성비 헤게모니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 관련 기사 : 2월 중 인도 주요 승용차 제조사 판매량 전년 대비 12.4% 증가 (2018.03.01)

☞ 관련 기사 : 현대차, 2017년 인도 판매실적 52만... 마루티 스즈키에 이어 점유율 2위 (2018.01.02)

 

China Auto.jpg

 

하지만 샤오미와 같이 인도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들도 진출 초기에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점에 비추어 볼 때, 어떤 전략을 취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 관련 기사 : 인도 2017년 스마트폰 출하량 전년 대비 14% 증가, 4분기 점유율 1위는 샤오미 ('18.02.13)

☞ 관련 기사 : 2017년 인도 모바일 시장 1위는 삼성...하지만 4분기 실적은 샤오미가 승 ('18.01.27)

 

특히 중국 기업들은 거대 자본을 등에 업고 이미 인도에 진출한 유명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을 다수 인수한 바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한다면 시행착오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인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기차 전환 정책의 경우도, 중국 기업들에 강점을 보이는 최신 기술력이 요구되므로 향후 시장 판세는 또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는 일입니다.

 

참고로 지난 22일 중국의 최대 전기차 브랜드인 BYD는 하이데라바드의 골드스톤 인프라테크와 합작으로 뭄바이, 하이데라바드, 벵갈루루 등 3개 도시에 대한 전기차 버스 납품 계약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 참고 기사 : 인도-중국, 대결 구도에도 불구 2017년 교역 규모는 844.4억 달러로 집계 (2018.03.07)

 

BYD bu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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