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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int
날짜 2018-03-23
링크 https://www.livemint.com/Money/MTFh3q87X...-slot.html
제목 인도 SUV 최강자 마힌드라, 마루티에 모멘텀 뺏기다

한국의 쌍용자동차를 인수해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마힌드라, 가히 인도 SUV 시장의 최강자였지만 꾸준히 점유율이 하락해 마루티 스즈키에 SUV 차량 기준 업계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모멘텀을 빼앗긴 모습입니다.

 

마힌드라는 인도 승용차 시장에서 업계 4-6위를 오가는데 그쳤지만, SUV 시장에서는 업계 1위를 고수해왔습니다. 2012회계연도에는 SUV 차량 인도시장 점유율이 55.6%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업계 최강자 마힌드라의 지난 2017년 4월-12월의 시장 점유율은 반토막이 난 25.2%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마힌드라의 이러한 부진에는 인도 승용차 부문 업계 1위인 마루티 스즈키가 있습니다. 마루티 스즈키는 2012회계연도 당시 SUV 차량 부문에서 1.8%의 점유율에 그쳤지만 2017년 4월-12월 시장 점유율은 무려 28.7%로 증가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역시 '12년 0.44%의 점유율에서 '17년 12.1%로 급상승해 마힌드라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보기: 현대차, 2017년 인도 판매실적 52만... 마루티 스즈키에 이어 점유율 2위 ('18.1.2일)

☞ 관련 기사 보기: 마루티 스즈키-현대자동차, 12월 인도 자동차 시장 판매 실적 Top 10 모델 중 9개 차지 ('18.1.24일)

 

마힌드라의 이러한 부진에는 시장 수요에 제 때 대응하지 못했다는 점이 지적됩니다. 시장에서는 컴팩트 SUV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힌드라는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마루티 스즈키는 Vitara Brezza, Ignis 등과 같은 저렴한 소형 SUV 모델을 출시해 모멘텀을 가져왔고, 현대자동차도 '크레타' 모델을 출시해 시장의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했습니다. 포드는 인도 특화 모델인 '에코스포트' 출시를 통해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Sharekhan Ltd.의 분석가 Bharat Gianani는 "마힌드라가 UV시장 점유율 30% 확보를 목표로 한다면 이는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마힌드라가 시장 점유율을 50%로 회복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부정적으로 평했습니다. 특히 모멘텀을 확보한 마루티 스즈키와의 광고비 전쟁에서 이기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 지적했습니다.

 

마힌드라는 최근 개최된 투자자 모임에서 선보인 프리젠테이션에서 자동차 사업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시장 트렌드에 맞춘 SUV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복안입니다.

 

☞ 관련 기사 보기: 마루티 스즈키, 마힌드라를 밀어내고 인도 UV 차량 선두 등극 ('17.9.22일)

☞ 관련 기사 보기: 2017.12.28 16:44 쌍용자동차 '티볼리' 기반 마힌드라 S201 스파이샷 포착 ('17.12.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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