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잘디잘디 뉴스

* 제목과 간단한 요약, 기사에 대한 의견을 원문의 링크와 함께 덧붙여 주세요.

* 기사 전문 및 단순 번역 자료를 그대로 게시할 수 없으며, 언론사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저작권에 위배될 수 있습니다.

조회 수 9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출처 Times of India
날짜 2018-05-14
링크 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indi...150378.cms
제목 인도, 또다시 폭풍우 강타...4개 주에서 60여명 사망

일요일이었던 지난 13일 오후, 인도에서는 강력한 폭풍우가 발생해 현재까지 60여명이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지난 2일 발생한 폭풍우에 이어 또다시 우박 및 호우가 동반된 강풍이 우타르프라데시, 안드라프라데시, 웨스트벵갈, 델리 수도권 등, 인도 곳곳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치명적인 상흔을 남겼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북부 지역에서 강력한 폭풍우 발생...사망자 127명 보고 ('18.5.4일)

☞ 참고 기사: 라자스탄 모래폭풍과 폭우 덮쳐 16명 사망... 타지마할 게이트도 파손 ('18.4.12일)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우타르프라데시의 경우, 현지 시각 14일 오전 10시까지 총 38명의 사망자와 5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또한 웨스트 벵갈에서도 12명의 사망자와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안드라프라데시에서는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델리 수도권 지역에서는 2명의 사망자와 18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들의 대부분이 폭풍우에 의한 건물 붕괴로 인해 참사를 당했으며, 그 밖에 나무 및 외벽의 붕괴와 낙뇌에 의한 사망 사례도 다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델리 수도권의 경우, 모래 바람과 집중호우가 동반된 시속 109km의 강풍이 불어 닥쳐 일대의 혼란이 야기되었습니다.

 

오후 4시 30분부터 모래 바람이 수도권의 하늘을 뒤덮기 시작했는데, 이로 인해 이날 오후 기온은 평균 보다 약 10도 정도 낮은 섭씨 25.2도까지 떨어졌으며, 흐려진 시계로 인해 차량 주행 속도가 대폭 줄어들어 시내 곳곳에서 교통 정체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기상 악화로 인해 70여편의 항공편이 결항되었으며, 메트로와 열차편의 지연도 다수 보고되었습니다.

 

 

피해 지역 주수상들은 즉각 구조대 파견과 구호 물자 공급을 지시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모디 총리도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피해자들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본래 몬순이 시작되는 6월 이전 북인도를 중심으로 강력한 모래 폭풍이 발생하곤 하는데, 올해와 같이 극심한 피해가 초래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당분간 북인도 지역을 방문하실 계획이시면 기상 예보를 면밀히 체크하시여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인도의 모래 폭풍 (코인위키)

 

KORINDIA

KORINDIA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사항 첨부파일의 파일명을 짧게 수정해주세요 운영자 2017.12.21 68 0
공지사항 (필독) 사이트 이용규칙입니다. 1 운영자 2017.09.18 179 1
공지사항 [공지] 잘디잘디 뉴스 게시판입니다. 운영자 2017.09.07 21 0
1237 전자/가전 국제에너지기구, "인도의 냉방 전력 수요는 2050년까지 15배 폭증할 전망" file 사르나트 2018.05.18 24 1
1236 사회/이슈 아쌈 주민들, 국적법 개정안에 집단 반발...80년대와 같은 대규모 소요사태 발생도 우려 file 사르나트 2018.05.18 83 1
1235 IT/스타트업 인도 온라인 자동차 매매 플랫폼 '드룸', 토요타 추쇼로부터 3,000만 달러의 자금 유치 file 사르나트 2018.05.18 58 1
1234 에너지/전력 '분뇨'를 '자산'으로...인도 정부의 새로운 에너지-환경 정책 file 사르나트 2018.05.17 51 1
1233 외교/국제/교류 미국의 대이란 제재 재개 방침, 인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file 사르나트 2018.05.17 50 1
1232 금융/보험/통화 루피화 환율, 한 때 달러화 대비 68 루피대로 하락 file 사르나트 2018.05.17 111 1
1231 철도/메트로 인도 철도청, 여성 안전을 위한 '비상 버튼' 설치 예정 file 사르나트 2018.05.17 24 1
1230 재해/기후 인도 대륙은 점차 뜨거워 지는 중...지난 70년 간 기온 상승 추세 뚜렷해 file 사르나트 2018.05.16 59 1
1229 종교/철학 중국 지역 당국, 인도에서 양성된 승려들에 대해 교육활동 금지 방안 도입 file 사르나트 2018.05.16 22 1
1228 IT/스타트업 인도 온라인 딜리버리 스타트업 '스위기', 유니콘 지위 획득 위해 2.5억 달러 투자 유치 협상 중 file 사르나트 2018.05.16 69 1
1227 인프라 토지 이슈, 인도 대규모 프로젝트 진행의 가장 큰 걸림돌 file 사르나트 2018.05.15 78 1
1226 경제 4월 중 인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4.58% 기록, 안정세에서 상승세로 전환 file 사르나트 2018.05.15 49 1
1225 정치 폭력 사태로 얼룩진 웨스트벵갈 판차야트 선거...최소 13명 사망 file 사르나트 2018.05.15 81 1
1224 금융/보험/통화 중국 공상은행, 자국 최초의 인도 전문 투자 펀드 출범 file 사르나트 2018.05.15 48 1
1223 군사/방산 인도 정부, 전쟁 수행 능력 정상화 위해 1,500억 루피 규모의 자국 군수품 제조 육성안 추진 file 사르나트 2018.05.14 45 1
1222 자동차/EV/바이크 스즈키, 마루티 스즈키에 거액의 R&D 자금 투자 예정 file 사르나트 2018.05.14 51 1
» 재해/기후 인도, 또다시 폭풍우 강타...4개 주에서 60여명 사망 file 사르나트 2018.05.14 94 1
1220 IT/스타트업 인도, 인터넷 강제 차단 조치 최다 국가로 선정 file 사르나트 2018.05.14 67 1
1219 IT/스타트업 월마트, 플립카트 지분 77% 인수 계약 체결 file 사르나트 2018.05.10 54 0
1218 군사/방산 '메이크인 인디아의 큰 진전!' L&T, 인도 육군에 K9 자주포 공급 시작 file 사르나트 2018.05.09 140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