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잘디잘디 뉴스

* 제목과 간단한 요약, 기사에 대한 의견을 원문의 링크와 함께 덧붙여 주세요.

* 기사 전문 및 단순 번역 자료를 그대로 게시할 수 없으며, 언론사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저작권에 위배될 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출처 The Hindu Business Line
날짜 2018-05-15
링크 https://www.thehindubusinessline.com/new...yndication
제목 인도 대륙은 점차 뜨거워 지는 중...지난 70년 간 기온 상승 추세 뚜렷해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된 인도 기후 변화에 관한 최신 연구 자료에 따르면, 지난 70년 간 인도 대륙은 뚜렷한 기온 상승 패턴을 보여 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두가지 별개의 데이터세트를 토대로 1951년부터 2013년까지 10년 단위의 기온 변화를 계산한 결과입니다. 로데이터는 인도 전국 395개 기상 관측소어서 수집된 여름-몬순-겨울 3시즌의 일간 최고-중위-최소 기온값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로 인도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고온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이는 1970년대를 시작으로 2000년대와 2010년대를 거치며 가속화되는 중입니다.

 

특히 여름에 해당하는 4월과 5월 사이, 일간 최고 평균 기온은 2010년대 들어 광범위한 지역에서 40~42°C의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본래 이러한 고온 현상은 1950년대만 하더라도 남중부 몇몇 지역에서만 나타났었지만, 1970-80년대에 들어 그 범위가 점차 확대되기 시작했습니다. 남중부 지역에서도 41°C를 넘기는 지역의 범위가 더 넓어지는 추세입니다.

 

1990년도에 다소간의 기온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낮 최고 평균 기온이 40°C가 넘는 지역 범위는 2000년대와 2010년대에 이르러 매우 빠르게 팽창했습니다. 현재 남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42°C 이상의 지역들까지 등장하는 중입니다.

 

보고서는 "이러한 십년 단위의 평균 기온 패턴은, 지구 온난화 현상이 여름에 관측되는 일일 최고 기온의 모습으로 인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하며, 특히 최근 20여년 간 그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결론 내리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기상청, 올여름은 예년 보다 더 더울 것으로 전망 ('18.3.1일)

 

climat change.jpg

 

다만 북서부와 남부 인도에서 관측되는 확연한 온난화 현상에도 불구하고,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남서부와 중부 지역으로 뻗어나가는 저온화 현상도 감지된다고 함께 전합니다.

 

IIT 부바네스와르 및 인도 기상청(IMD)과 함께 이번 연구를 공동 수행한 '로버트 S 로스' 플로리다 주립대 교수는 "인도는 대체로 전지구적인 기후 변화에 따른 핵심적인 온난화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라고 평한 뒤, "인도 중부 지역에서 목격되는 표면 냉각 혹은 열기 감소 현상은 '오염 비산 입자'에 의한 지역적 효과에 의해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 영향을 줌과 동시에 인도 중부 지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 "인도에서 볼 수 있는 기온 패턴은 '갈색 오염 안개'가 발생하는 세계 여러 지역에서도 발생할 확률이 높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는 반면, 갈색 오염 안개는 이에 지역적인 조정을 가한다."라고 부연했습니다.

 

인도양 북부와 남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발견되는 이 '갈색 오염 안개'는 주로 태양 광선을 흡수함으로써 냉각 효과를 유발하는 에어로졸로 구성됩니다. 그 효과는 인공위성에 의해 '에어로졸 광학 두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로스 교수는 만약 이러한 오염 기체가 위치가 변경된다면, 냉각 패턴 역시 변화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pollution factory.jpg

 

하지만 몇몇 전문가들은 이러한 기온 패턴 변화에는 동의하면서, 갈색 안개와 냉각 효과를 연관시키는 가설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하고 있습니다. 

 

'비말 미쉬라' IIT 간디나가르 교수는 "서부와 남부 인도의 고온 현상과 북부 지역의 저온 현상은 잘 연구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러한 저온 현상은 갠지스강 유역에서 벌어지는 강도 높은 관개 시설 구축 작업에 따른 결과이다."라고 이견을 표시했습니다.

 

그는 "대기 중의 에어로졸이 기온 하락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지만, 그것은 오염 물질 때문이 아니라 북부 인도의 다중 경작 시스템 상의 집중 관개(주로 지하수 기반) 시설 때문이며, 하나의 요인을 고려하기 전에 이 지역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KORINDIA

KORINDIA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사항 첨부파일의 파일명을 짧게 수정해주세요 운영자 2017.12.21 62 0
공지사항 (필독) 사이트 이용규칙입니다. 1 운영자 2017.09.18 170 1
공지사항 [공지] 잘디잘디 뉴스 게시판입니다. 운영자 2017.09.07 19 0
1236 사회/이슈 아쌈 주민들, 국적법 개정안에 집단 반발...80년대와 같은 대규모 소요사태 발생도 우려 file 사르나트 2018.05.18 73 1
1235 IT/스타트업 인도 온라인 자동차 매매 플랫폼 '드룸', 토요타 추쇼로부터 3,000만 달러의 자금 유치 file 사르나트 2018.05.18 51 1
1234 에너지/전력 '분뇨'를 '자산'으로...인도 정부의 새로운 에너지-환경 정책 file 사르나트 2018.05.17 43 1
1233 외교/국제/교류 미국의 대이란 제재 재개 방침, 인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file 사르나트 2018.05.17 46 1
1232 금융/보험/통화 루피화 환율, 한 때 달러화 대비 68 루피대로 하락 file 사르나트 2018.05.17 100 1
1231 철도/메트로 인도 철도청, 여성 안전을 위한 '비상 버튼' 설치 예정 file 사르나트 2018.05.17 21 1
» 재해/기후 인도 대륙은 점차 뜨거워 지는 중...지난 70년 간 기온 상승 추세 뚜렷해 file 사르나트 2018.05.16 47 1
1229 종교/철학 중국 지역 당국, 인도에서 양성된 승려들에 대해 교육활동 금지 방안 도입 file 사르나트 2018.05.16 22 1
1228 IT/스타트업 인도 온라인 딜리버리 스타트업 '스위기', 유니콘 지위 획득 위해 2.5억 달러 투자 유치 협상 중 file 사르나트 2018.05.16 55 1
1227 인프라 토지 이슈, 인도 대규모 프로젝트 진행의 가장 큰 걸림돌 file 사르나트 2018.05.15 62 1
1226 경제 4월 중 인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4.58% 기록, 안정세에서 상승세로 전환 file 사르나트 2018.05.15 32 1
1225 정치 폭력 사태로 얼룩진 웨스트벵갈 판차야트 선거...최소 13명 사망 file 사르나트 2018.05.15 69 1
1224 금융/보험/통화 중국 공상은행, 자국 최초의 인도 전문 투자 펀드 출범 file 사르나트 2018.05.15 33 1
1223 군사/방산 인도 정부, 전쟁 수행 능력 정상화 위해 1,500억 루피 규모의 자국 군수품 제조 육성안 추진 file 사르나트 2018.05.14 34 1
1222 자동차/EV/바이크 스즈키, 마루티 스즈키에 거액의 R&D 자금 투자 예정 file 사르나트 2018.05.14 46 1
1221 재해/기후 인도, 또다시 폭풍우 강타...4개 주에서 60여명 사망 file 사르나트 2018.05.14 84 1
1220 IT/스타트업 인도, 인터넷 강제 차단 조치 최다 국가로 선정 file 사르나트 2018.05.14 55 1
1219 IT/스타트업 월마트, 플립카트 지분 77% 인수 계약 체결 file 사르나트 2018.05.10 45 0
1218 군사/방산 '메이크인 인디아의 큰 진전!' L&T, 인도 육군에 K9 자주포 공급 시작 file 사르나트 2018.05.09 120 1
1217 자동차/EV/바이크 마루티 스즈키, 자체 윤활유 제품 출시 file 사르나트 2018.05.08 16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 Next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