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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imes of India
날짜 2018-05-16
링크 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busi...189880.cms
제목 루피화 환율, 한 때 달러화 대비 68 루피대로 하락

인도 루피화가 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16일 기준 27 파이사가 상승한 67.8 루피로 장을 마감했지만, 전날인 15일에는 56 파이사가 하락한 68.07 루피로 장을 마감하면서, 심리적 저지선인 68 루피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는 2017년 1월의 68.15 루피 이후 최저치이기도 합니다.

 

 

▷ 루피화 환율에 관한 키팩트 정리

 

1. 하락 국면의 루피화는 인도중앙은행의 개입에 의해 손실을 다소나마 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의 개입은 중앙은행이 최근 2일 동안 단행한 2번째 조치입니다. 한 국영은행 관리자에 따르면, 16일 중앙은행은 개장 10분 만에 환율 방어 목적으로 3~4억 달러를 매도했을 것이라 추정하면서, "오늘 중앙은행의 분위기가 좋지 않아 보인다."라고 전했습니다.

 

2. 인도의 외환 보유고도 지난 3주 간 약 70억 달러 이상 감소했습니다. 이 또한 루피화 가치를 지탱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개입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부분입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루피화는 이번 분기에만 4%나 하락해 아시아에서 가장 실적이 좋지 않은 통화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중앙은행 데이터에 따르면 5월 첫째주 기준 인도의 외환 보유고는 14.26 억 달러가 감소한 4,189.4억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3. 이러한 루피화 약세의 가장 큰 원인으로 국제 원유가 상승이 꼽히고 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과 US유 선물의 경우 각각 고점을 찍었던 2014년 11월 당시의 배럴당 79.47 달러와 71.92 달러에 근접한 상황입니다. 인도는 대표적인 원유 순수입 국가로서, 유가 인상은 대금 지급과 그에 따른 재정적 포지션, 그리고 성장 잠재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4. 지난 15일에 발표된 카르나타카 주의회 선거 결과는 어느 정당도 과반을 확보하지 못한 '헝어젬블리' 상황으로, 이로 인해 초래된 주정부 구성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국 주식시장 역시 둔화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5월 16일 인도 증시: 센섹스 지수 156 포인트 하락한 35,387 포인트 마감, 니프티 지수 60 포인트 하락한 10,741 포인트 마감

 

☞ 참고 기사:  카르나타카 주의회 선거: BJP가 104석 획득해 1위 차지...하지만 과반 달성에는 실패 ('18.5.16일)

 

5. 미국 달러화의 수익률 인상은 국제 증시에서의 달러화 가치를 더 증대시킨 반면, 루피화는 경상수지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는 유가 상승으로 인해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4월 중 인도의 무역 수지 적자는 137.2억 달러로, 전년 동기 132.5억 달러에 비해 3.5% 더 늘어났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4월 중 수출 실적 259.1억 달러 기록...전년 대비 5.17% 증가 ('18.5.15일)

 

6. 한 외환 전문가는 금년 내로 현실화 될 수 있는 미국 연준의 기준 금리 인상과 그에 따른 외국 자본의 이탈이 루피화에 대한 부담을 더 가중 시킬 또 다른 주요 요인이 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Rupee09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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