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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industan Times
날짜 2018-05-21
링크 https://www.hindustantimes.com/india-new...ZIp6H.html
제목 니파바이러스 패닉, 케랄라에서 감염의심자 12명 사망

인도 남부 케랄라에서 매우 치명적인 '니파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생해 지역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모두 12명의 감염자 및 감염 의심자가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사망자 중 6명은 코지코데(Kozhikode)에서, 나머지 6명은 말라푸람(Malappuram)에서 발생했습니다. 모두 니파바이러스의 감염 증상인 고열과, 두통, 호흡곤란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의 혈액 및 체액 샘플은 푸네 소재 국가바이러스연구소(NIV)에 보내졌으며, 결과는 22일 중 발표될 예정입니다.

 

최초의 사망자는 코지코데 디스트릭트의 창가로트(Changaroth) 마을 일가족 3명입니다. 

 

현재 이들 외에도 유사한 증상을 호소하며 집중 치료 시설에 수용된 의심 환자는 사망자 가족들을 포함해 20명이 더 있는 것을 전해졌습니다. 또한 소식이 알려지자 고열을 호소하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병원으로 달려가 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초기 발병 환자를 치료했던 페람브라(Perambra) 소재 'EMS Co-operative Hospital'의 간호사 한명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때문에 지역 병원 내 의료진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공포감이 번져나갔다는 소식입니다.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중 3명도 'EMS Co-operative Hospital'에 근무 중인 간호사들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사립 병원에서는 이러한 환자들을 수용하기를 거부하기도 했는데, 주정부가 이들에 대한 치료 비용을 부담할 것을 약속한 뒤에야 환자 수용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케랄라 주정부는 즉시 전문 인력을 파견해 진상 조사와 함께, 감염의 확산 방지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비자얀 주수상도 주민들에 상황은 통제되고 있으므로 동요치 말라 당부했습니다.

 

 

니파바이러스는 1998년 말레이시아 니파에서 처음 보고되어 약 100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바 있습니다. 인도에서는 2001년 웨스트벵갈 실리구리(Siliguri) 디스트릭트에서 발병되기도 했습니다.

 

주된 매개체는 과일박쥐로, 이들에 의해 오염된 과일이나 대추야자 등을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아직 사람 대 사람의 감염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주요 증상은 고열과 두통, 호흡곤란 등이며, 잠복기는 4~18일 정도입니다. 치사율이 70%에 달할 정도로 위험하지만, 현재까지 이에 대한 백신은 없습니다.

 

케랄라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시면 이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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