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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industan Times
날짜 2018-05-24
링크 https://www.hindustantimes.com/india-new...NGANL.html
연관 기사 1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new...289321.cms
제목 인도기상청, "폭염 27일까지 계속될 예정"

현재 북인도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40°C가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인도기상청(IMD)은 이러한 불볕더위가 일요일인 27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인도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 혹은 열파(Heat Wave)' 현상은 여름 낮 최고 기온이 평년 보다 5°C 더 높을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평지 지역은 40°C가 그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고,  산지 지역의 경우 30°C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평지 지역이 45°C를 넘길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심각한 폭염으로 간주됩니다.

 

현재 이러한 폭염 현상이 두드러지는 지역은 델리 수도권을 포함한, 라자스탄 서부, 하리아나, 찬디가르, 우타르프라데시, 우타라칸드, 히마찰프라데시 등 북인도 지역과 마드야프라데시, 마하라슈트라, 구자라트 등 중부 지역입니다.

 

그 중 델리 서부 '팔람(Palam)' 지역의 경우, 22일 기준 낮 최고 기온이 46°C에 달하면서 금년 최고치를 경신했고, 23일에도 45.2°C를 기록하는 등 찌는 듯한 더위는 식을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러한 불볕더위가 27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하리아나, 라자스탄, 우타르프라데시 서부 지역에 '폭염 적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 기상청의 색깔 경보는 1)정상을 의미하는 '녹색', 2)상황 주시를 요하는 '황색', 3)정부 기관의 악천후 대비 태세를 요하는 '호박색', 4)정부 기관의 조치를 요하는 '적색'으로 나누어집니다.

 

뉴델리의 한 기상학자는, "서쪽에서 불어오는 더운 공기와 청명한 하늘, 그리고 대기 중 수분 부족 현상이 기온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주말까지 45°C를 찍을 수 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기상청, 올여름은 예년 보다 더 더울 것으로 전망 ('18.3.1일)

 

Drought sun summer.jpg

 

 

일반적으로 인도 대륙의 폭염 현상은 몬순 비구름이 도착하기 전인 3월 중반에서 6월 사이에 주로 발생하는 중입니다.

 

이러한 폭염 기간에는 현장 노동자와 노숙자, 그리고 노약자 등을 중심으로 열사병이나 탈수로 인한 사망 사례가 다수 보고됩니다. 의료 전문가들도 이러한 더위가 심혈관과 호흡기 질환을 야기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실제 델리의 최고 기온이 45.5°C까지 올라갔던 2015년 6월 폭염 당시, 전국적으로 약 2,500명의 사망자가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기후변화의 영향 때문인지 폭염의 지속 기간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폭염의 평균 지속 기간은 1986~2008년과 2000~2016년 사이에 0.8일 정도 더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관련 기사: 인도 대륙은 점차 뜨거워 지는 중...지난 70년 간 기온 상승 추세 뚜렷해 ('18.5.15일)

 

기상청은 이와 별개로, 상기의 하리아나, 찬디가르, 델리, 우타르프라데시, 라자스탄을 포함해, 북부 켈라라, 타밀나두 해안 지역, 푸두체리, 카르나타카, 락샤드위프 등의 경우,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적인 폭풍우가 발생할 수 있음을 함께 경고했습니다. 더불어 아루나찰프라데시와 아쌈, 그리고 메갈라야에서는 폭우가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 관련 기사: 인도, 또다시 폭풍우 강타...4개 주에서 60여명 사망 ('18.5.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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