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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nc24
날짜 2018-06-12
링크 https://inc42.com/buzz/hul-and-amazon-in...-products/
제목 힌두스탄 유니레버와 아마존 인디아, 인도 남성용 화장품 공동 개발

인도 최대 소비재 기업 '힌두스탄 유니레버(HUL)'가 '아마존 인디아'와 협력하여 헤어 및 남성용 미용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했습니다. 해당 제품들은 아마존 인디아를 통해 독점 판매될 예정입니다.

 

 

샌딥 코흘리 HUL 퍼스널 캐어 부문 전무이사는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이것은 유니레버가 남성 그루밍 분야로 진출하는 최초의 시도이면서, 아마존 인디아가 제공한 통찰을 통해 제품을 개발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남성 그루밍 분야는 대도시 뿐만 아니라 소규모 도시들에서도 대단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기대를 전했습니다.

 

'Brylcreem' 브랜드로 출시되는 새로운 제품 라인업에는 면도 오일, 면도 워쉬, 헤어크림, 젤 등이 포함됩니다. 

 

마니쉬 티와리 아마존 인디아 경영 부문 부사장은 "Brylcreem의 전체 제품군은 자신들을 정의하는 제품들을 찾아 나서는 젊고 디지털 친화적인 인도 고객들에 어필하고 있다."라는 말로 브랜드 컨셉을 홍보했습니다.

 

힌두스탄 유니레버는 인도 소비재 부문 중, 비누, 차(茶), 세제, 샴푸 등 20가지 이상의 제품군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는 인도인 수는 7억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ylcreem.jpg

 

이처럼 힌두스탄 유니레버가 남성용 미용 제품 분야로 본격적인 진출을 시도하게 되면서, '마리코(Marico)'나 '에마미(Emami)'와 같은 기존의 메이저 오프라인 업체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 중 마리코의 경우, 금년 3월 온라인 남성 그루밍 브랜드 '비어도(Beardo)'의 지분 45%를 인수한데 이어, 5월에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스튜디오 X(Studio X)'를 아마존에 독점적으로 출시한 바 있습니다. 

 

에마미도 작년 12월 '더 맨 컴퍼니(The Man Company)' 지분의 30%를 인수하는 등, 남성용 미용 용품 시장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아마존의 최대 라이벌 e커머스 업체인 플립카트도, 자사 남성용 그루밍 PL 브랜드인 '메트로넛(Metronaut)'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인도 신발 브랜드인 '메트로 슈스(Metro Shoes)'가 플립카트가 출시한 '메트로넛' 브랜드가 자사 상표를 도용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라, 본래 예정되었던 비즈니스 스케줄 진행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상태입니다. 

 

그 밖의 온라인 회사들로는 'Nykaa', 'Purplle', 'Ustaraa', 'Bombay Shaving Company' 등이 있습니다.

 

hindustan unilever.png

 

'TechSci Resarch' 조사에 따르면, 인도 미용, 화장품, 그루밍 시장의 총 규모는 현재 기준 65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는 향후 2025년까지 2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남성 그루밍 제품만 한정했을 경우, 2016년 기준 시장 규모는 14억 달러로 추정되며, 향후 2022년까지 15%가 넘는 연평균복합성장률(CAGR)를 통해 3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직 초기 단계라 다른 선진국 시장에 비해 그 규모가 덩치에 비해 충분히 크지는 않지만, 평균 연령이 30세를 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젊은 국가라는 점과 경제 성장률이 7~8%에 이르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지금의 인도 남성 그루밍 시장은 이제 막 문이 열리고 있는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서 잠재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아마존이나 HUL과 같은 자본력이 충분한 기업들도 점차 관심의 정도를 높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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