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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Hindu Business Line
날짜 2018-06-19
링크 https://www.thehindubusinessline.com/new...yndication
제목 인도 스타트업에 대한 일본의 투자, 중국과 미국을 넘어서다

데이터 분석 기업 'Tracxn'의 최신 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인도 스타트업에 대한 일본 자본의 총 투자 규모가 중국과 미국의 그것을 넘어섰던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인도 스타트업에 대한 일본 자본의 총 투자금 합계는 49억 달러로, 각각 46억 달러와 32억 달러를 기록한 미국과 중국을 앞질렀으며, 직전년인 2016년의 총 투자금 대비 그 증가폭도 일본이 12.6배를 기록해 가장 컷던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일본: 49억 달러 (2017) <- 3.87억 달러 (2016)

 * 미국: 46억 달러 (2017) <- 32억 달러 (2016)

 * 중국: 32억 달러 (2017) <- 6.62억 달러 (2016)

 

또한 데이터는 중국과 미국의 5개의 벤쳐 캐피탈 회사에 대비해, 10개 이상의 일본 투자 기업들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 시장에 관심을 보였음을 알렸습니다.

 

다만 미국의 투자자들은 일본이나 중국 투자자들 보다 더 많은 횟수의 투자 라운드를 거쳐 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스타트업 펀딩 리포트 발간, 2017년 총 투자액은 135억 달러 등 ('18.1.29일)

 

softbank.jpg

 

가장 대표적인 일본계 투자자는, '플립카트(Flipkart)', '페이티엠(Paytm)', '그로퍼스(Grofers)', '올라(Ola)', '오요(Oyo)', '폴리시바자르(Policybazaar)', '프로프타이거(PropTiger)' 등 이미 굉장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인터넷-기술 기반의 인도 스타트업들에 투자를 진행 중인 '손 마사요시' 회장의 '소프트뱅크'입니다.

 

그 밖의 인본 투자 회사로는 '비노스(Beenos)', '디지털 가라지(Digital Garage)', '그리 벤처스(Gree Ventures)', '드림 인큐배이터(Dream Incubator)', '리브라이트 벤처스(Rebright Ventures)', '아스카 코퍼래이션(Asuka Coperation)' 등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일본 자본의 인도 시장 러시에 대해, 우선 일본 경제가 1% 대의 저성장 국면에 빠져있고, 마이너스의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이기에, 자국 시장 보다는 해외 시장이 더 유망한 투자처로서 각광받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Fastfox.com의 창립자 '팔라브 판데이' 대표는 "인도는 7% 이상의 고성장 경제권으로 일본 투자자들에 큰 가능성을 제공한다. 일본은 인도와 문화적으로 그리고 지정학적으로 매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더 많은 일본 자본이 인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리스크 캐피탈 투자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의견을 더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전형적인 투자 규모는 100만 달러 이하의 소규모가 될 것이며, 투자 라운드를 이끌 수 있는 공동 투자자와 함께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참고 기사: 2017년 인도 스타트업 외국인 투자 167억 달러 기록...전년 대비 2배 증가 ('18.5.21일)

 

yen.jpg

 

또한 판데이는 일본 자금의 투자 전략이 자국 일본에 이미 형성된 비즈니스 모델인지와 전혀 상관 없이 그자체의 진가를 염두해 두고 초창기 단계의 소규모 투자를 집중하는 형태라며, 이미 자국에서 성공한 모델을 찾아 나서는 중국 자본의 투자 전략과 차이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중국 시장에는 이미 초기 단계의 투자 기회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중국 자본들은 인도 시장에서까지 이러한 초기 단계의 리스크 캐피탈을 선호할 것이라 보지 않으며, 대신 중국에서 성공을 거둔 더 크고 더 확실한 비즈니스 기회에 보다 집중할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8개의 일본 투자자를 유치한 Droom.in의 창립자 '샌딥 아가르왈' 대표도, "일본 투자자들은 세부사항 지향적이며, 창립자와의 케미스트리를 매우 중시한다. 나는 중국 투자자들에게도 열려있으며, 그들 역시 마찬가지로 놀랍다. 하지만 둘은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수의 스타트업 전도자들은 내년인 2019년에도 일본 자금의 투자 규모가 중국 자금의 투자 규모를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손 마사요시의 동생 '손 타이조' 회장이 설립한 기업 'Mistletoe'도 인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위해 상당 규모의 자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토요타의 투자 계열사인 '토요타 추쇼'는 이미 다른 투자자들과 함께 인도 자동차 매매 플랫폼 '드룸(Droom)'에 대한 3,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그 밖의 일본계 중형 펀드와 인큐베이터들 역시 인도 시장 진출을 타진 중입니다.

 

☞ 관련 기사: 인도 온라인 자동차 매매 플랫폼 '드룸', 토요타 추쇼로부터 3,000만 달러의 자금 유치 ('18.5.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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