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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vemint
날짜 2018-07-04
링크 https://www.livemint.com/Auto/c0wpLzqSqT...um-ca.html
제목 인도 진출 20주년...프리미엄 브랜드로 변신 중인 현대차

1998년 '산트로(Santro)' 해치백을 통해 인도 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현대자동차는, 진출 2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의 시점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기술적 완성도를 높히고, 고품격 디자인을 채용하며,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솔루션의 제공 계획도 추진 중입니다. 제품 외적으로는 판매점과 서비스 센터의 기술적 완숙도를  높혀 고객 경험 부문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의 '푸니트 아난드(Puneet Anand)' 마케팅 부문 책임자는 "처음 인도 시장에 진출했을 때의 목표는 현대차를 대중 브랜드로서 확립하는 것이었다. 20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현대라는 브랜드를 세련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위치시키기를 원하고 있다.라며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인도 자동차 업계의 부동의 강자인 '마루티 스즈키'를 뒤쫒으며, 업계 2위를 마크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혁신적인 제품 디자인과 기술, 외형, 느낌 등을 토대로 인도의 젊은 고객들을 연결하는 새로은 방식을 고안하고 있습니다. 아난드씨에 따르면, 인도 고객들은 현대차 모델을 구입하기 위해 기꺼이 15%의 프리미엄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참고 기사: 6월 중 인도 주요 승용차 제조사 파매 실적, 전년 대비 43.7% 증가 ('18.7.2일)

 

그는 또 "'그랜드 i10(Grand i10)', '엘리트 i20(Elite i20)', '크레타(Creta)', '베르나(Verna)' 등 최신 모델 4종이, 특히 젊은층에 다가감으로써, 현대차라는 브랜드를 매우 열망적인 브랜드로 끌어올렸다. 우리는 자동차를 진정한 소통형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무선 충전기, 텔레매틱스, 애플 카 플레이, 블루투스, 터치스크린 등을 소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소통의 측면에서 현대자동차는 '브릴리언 모멘트(Brilliant Moments)'라고 명명된 고객의 첫차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습니다. 해당 광고에서는 수많은 추억을 만들어 준 자신의 첫번째 자동차 현대 '엑센트'를 처분하게된 한 할아버지의 슬픈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측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객들과의 소통의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볼리우드의 대표 스타인 '샤 룩 칸'과의 협력 관계를 오랫 동안 유지함으로써, 가치 중심의 캠페인 및 제품 중심의 캠페인이 혼합된 흥미로운 조합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아난드씨는 "샤 룩 칸이 우리 회사의 전반적인 비전과 교통 안전과 같은 사회적 메시지가 강조되는 광고에 등장할 예정이지만, 우리는 제품 기능에 중점을 둔 광고도 계속할 것이다."라고 이를 확인했습니다.

 

2018년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8.2% 더 성장한 현대차 인도법인은, 축제 시즌인 금년 10월에 앞서 소형차 모델을 전략적으로 출시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시장 최초의 모델이었던 '산트로'가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2019년 1분기에는 콤팩트 스포츠 SUV 모델의 출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마루티 스즈키와 현대차, 인도 소형차 시장에 다시 집중 ('18.6.18일)

 

이렇듯 현대차가 인도 승용차 시장에서 16%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누리고 있는 점에 비추어 본다면, 다수의 소형차 모델들을 자사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키고 있는 전략은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현대차는 '이온(Eon)', '그랜드 i10(Grand i10)', '엘리트 i20(Elite i20)', '액티브 i20(Active i20)', '엑센트(Xcent)', '베르나(Verna)', '엘란트라(Elantra)', '크레타(Creta)', '투싼(Tucson)' 등 다양한 세그먼트를 아우르는 9종의 차종도 보유하며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Hyundai_Grand_i10_1.0_E_-_Front.jpg

(Grand i10)

 

브랜드 전략가이자 'Brand-Building'의 창립자인 '암비 파라메스와란(Ambi Parameswaran)' 대표는, 1998년 7월에 출시된 현대 '산트로'가 처음부터 엄청난 시장 반응을 이끌지는 못했던 점을 상기하면서, 같은해 12월 출시된 타타의 '인디카(Indica)'가 기존의 인기 모델이었던 '마루티 800'이 너무 작다는 인식을 각인시키는데 성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되었던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인디카가 배송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자, 상당수 대리점들이 대안으로 현대차의 산트로를 소비자들에게 권했다. 이것이 인디카의 인기가 사그라들고 산트로가 떠오르게 된 주요 원인이었다. 현대차는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자 산트로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그들은 서비스를 계속 개선시키고 새로운 모델들을 계속 출시했다."라며 산트로의 성공 비결을 전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1998년 산트로의 '파워 스티어링' 기능 외에도, 2002년 엑센트에 CRDi 디젤엔진, 그리고 i20 모델을 통해 프리미엄 해치백 카테고리를 만드는 등 다양한 최초 바람을 인도 시장에 불러 일으켰습니다.

 

파라메스와란 대표는 "처음에 그들은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후에 계속해서 품질향상에 힘썼고, 다양한 차종과 함께 금전적인 가치 제안도 소개했다."라며 높게 평가했습니다.

 

또한 그는 "나는 현대의 성공이 '광고 성공이 아닌 '제품의 성공' 사례라고 믿는다. 그들은 신 모델들의 디자인과 기술, 그리고 편의성 향상을 위해 혁신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업계 1위 제조사인 마루티 스즈키로 하여금 더 좋은 경영 활동과 더 많은 디자인 중심의 모델들을 출시하게끔 뒤에서 압박하고 있다. 스즈키는 자신들의 시장 우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그들의 대리점 네트워크와 서비스 계약 이상을 지향해야 했으며, '비타라 브레자(Vitara Brezza)'와 같은 프리미엄 모델도 출시해야 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참고 기사: 현대차, 첸나이 공장에서 전기차 생산 계획 ('18.6.28일)

☞ 참고 기사: 현대차 인도 법인 800만대 생산 돌파...2021년 상반기까지 1,000만대 정조준 ('18.6.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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