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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conomic Times
날짜 2018-07-16
링크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tec...001463.cms
제목 여전히 느린 인도 인터넷: 4G LTE 스피드 6.1Mbps 기록...전세계 평균인 17Mbps에 한참 미달

인도 메이저 통신 업체들이 앞다투어 4G 네트워크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고, 100Mbps의 초고속 광통신망의 보급과 차세대 5G 기술의 도입도 논의하고 있지만, 여전히 인도의 인터넷 속도는 매우 느린 편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미국의 데이터 속도 테스트 업체 'Ookla'가 최근 발표한 전세계 모바일 인터넷 속도 순위에서, 인도는 9.12Mbps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하며, 전체 124개국 중 최하위권인 109위에 머물렀습니다.

 

 * 4G 뿐만 아니라 2G와 3G 등을 다양한 네트워크를 포괄하는 이번 조사에서, 전세계 평균 속도는 23.54Mbps로 측정되었습니다.

 

또한 영국의 속도 테스트 업체 'OpenSignal'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인도의 4G 다운로드 속도는 6.1Mbps로, 남아시아 이웃들인 스리랑카(13.95Mbps)와 파키스탄(13.56Mbps), 그리고 미얀마(15.56Mbps) 보다 한참 뒤쳐진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같은 조사에서 미국은 16.31Mbps를, 영국과 일본은 각각 23.11Mbps와 25.39Mbps를 기록했으며, 전세계 평균 속도는 17Mbps로 측정되었습니다.

 

'피터 보이란드(Peter Boyland)' OpenSignal의 분석관은, 이코노믹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인도 인터넷 속도의 상대적 열위는 매월 수백만명의 신규 가입자가 추가되고 있는 인도 스마트폰 보급률의 폭발적인 상승에 기인한 바 크다고 전했습니다.  

 

'아드리안 블룸(Adriane Blum)' Ookla 대변인도 이러한 인도 모바일 속도 저하의 유력한 원인으로 극도로 과밀한 사용 인구 문제를 꼽았습니다. 

 

블룸 대변인은 이코노믹 타임스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네트워크 폭주 문제는 확실히 큰 원인이 될 수 있다."라고 이를 확인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인터넷 사용 보고서 : 모바일 접속률은 89%, 가장 보편적인 SNS는 왓츠앱 ('18.4.20일)

☞ 참고 기사: 인도 인터넷 사용자, 2018년 6월까지 5억명 예상 ('18.2.21일)

 

Telecommunication Antennas.jpg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도의 4G 스피드는 1)얼마나 많은 스펙트럼이 LTE에 할당되어 있느냐와 2)'LTE Advanced' 같은 신규 4G 기술이 적용되느냐, 그리고 3)얼마나 네트워크가 짙게 깔려있고 사용자 과밀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좌우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라잔 매튜스(Rajan Mathews)' 인도무선통신사업자협회(COAI) 사무총장도 이와 관련해, "4G 네트워크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오퍼레이터당 스펙트럼 비율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가입자당 스펙트럼 비율 역시 매우 거대한 인구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와 더불어 사법 기관에 의해 내려지는 빈번한 인터넷 차단 조치와 필수 통신 인프라 구축에 관한 허가 획득의 어려움, 그리고 시 행정 당국에 의해 취해지는 과도한 타워 셧다운 조치 등, 정부측의 정책상의 잘못도 큰 원인이라 비판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인터넷 강제 차단 조치 최다 국가로 선정 ('18.5.13일)

 

하지만 인도 최대 통신사인 바르티 에어텔의 전임 CEO인 '산자이 카푸르(Sanjay Kapoor)'씨는, "지속되고 있는 자국 통신 업계의 치열한 가격 경쟁 속에서, 다수의 통신사들에 의해 제공되는 저렴한 요금의 관대한 데이터 패키지 규모가 지금의 네트워크가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기 때문에, 속도와 충만함의 관점에서 고객들의 4G 경험을 망칠 수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 참고 기사: 릴라이언스 지오로 인해 출혈 경쟁이 막심한 인도 통신 업계 ('18.3.23일)

 

그는 이와 더불어, 순수한 4G 사업자라 할 수 있는 '릴라이언스 지오'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대형 통신사들이 다중의 모바일 테크놀러지를 계속 운영하고 있는 점도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그에 따르면, 대부분의 네트워크들은 끊임 없는 4G 커버리지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모바일 시그널은 4G에서 3G/2G로 떨어질 수 있으며, 이는 속도 면에서 악영향을 가할 수 있는 부분으로 전해졌습니다.

 

wifi 4g lte.jpg

 

다른 전문가들은 인도 통신사들의 인터넷 접속 '대기시간(Latency)'이 상대적으로 길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OpenSignal의 대변인 한사람은, "우리 조사에 따르면, 인도에서 보다폰이 66.4밀리세컨드로 가장 짧은 수준의 대기시간을 기록했지만, 글로벌 평균인 30~50밀리세컨드와 비교하면 여전히 긴 편이라 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짧은 대기시간은 웹페이지 로딩 속도나 비디어 재생 시작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도 통신사들은 이를 개선시키기 위해 사이트 용량 확대와 4G 속도 향상을 위한 신기술 투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셀룰라'의 한 임원은, 최근 아이디어가 트래픽 수요에 기반하여 2G와 4G 네트워크 사이에서 전파를 역동적으로 할당할 수 있는 스펙트럼 공유 기술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르티 에어텔'과 '보다폰 인디아'도 현재의 스펙트럼 리소스 보다 5~7배 정도로 네트워크 용량을 확장시킬 수 있는 'pre-5G 대규모 미모(pre-5G Massive MIMO)' 기술을 제공 중입니다.

 

또한 에어텔은 아이디어가 현재 진행 중인 '주파수결합(CA)' 기술에 관한 투자도 이미 추진한 바 있습니다. 해당 기술은 같은 네트워크 상에서 별개의 스펙트럼 밴드를 사용할 수 있게함으로써, 짧은 대기시간을 보장함과 동시에 클릭-다운로드 간의 딜레이를 50% 절감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상기 보다폰 인디아와 바르티 에어텔, 그리고 릴라이언스 지오는 이와 관련된 이코노믹 타임스 질의에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 참고 기사: 릴라이언스 제41차 연차총회: 암바니 회장, 지오기가파이버-지오폰2 등 대규모 사업확장 계획 발표 ('18.7.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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