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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vemint
날짜 2018-08-08
링크 https://www.livemint.com/Politics/BUADWT...-says.html
제목 IMF, "인도 경제는 달리기 시작하는 코끼리"...성장률 전망 그대로 유지

국제통화기금(IMF)이 인도 경제에 대해, 각종 개혁 정책들이 성과를 거두기 시작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의 지위를 굳히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IMF는 연례 평가 보고서를 발표하며, 이와 같은 인도의 성장세에 대해 '달리기 시작하는 코끼리'라고 묘사했습니다. 기존의 경제 성장 전망치도 2018-19 회계연도 기준 7.3%와 2019-20 회계연도 7.5%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보고서는 인도의 경제 성장이 전세계 경제 성장의 15%를 차지한다고 추정했습니다. 

 

☞ 참고 기사: IMF, 인도 경제 성장률 예측치 하향 조정...'19 회계연도 7.3%, '20 회계연도 7.5% ('18.7.16일)

 

하지만 위험 요소로서, 1)국제 유가 인상과 2)글로벌 금융 시장의 긴축 흐름, 그리고 3)정부 세입 감소를 꼽았습니다. 

 

때문에 IMF는 높은 성장세를 무기로 부채 비율을 낮출 것과 간접세 시스템을 간소화할 것, 그리고 지속적인 통화 긴축 정책을 견지할 것을 인도 경제 당국에 주문했습니다.

 

IMF building.JPG

 

이머징 마켓의 대표 주자인 인도 경제는, 지난 2016년 11월 고액권 통용 폐지를 내용으로 하는 '화폐개혁'과 지역별로 상이한 간접세 체계를 일원화 하는 내용의 'GST 통합간접세'를 추진함으로써 일시적으로나마 성장 동력을 다소 상실하기도 했지만, 최근 들어 그 모멘텀을 서서히 회복하고 있습니다. 

 

실제 2017-18 회계연도 4분기(1~3월) 기준 인도의 경제 성장률은 지난 7분기 이후 최고 수치인 7.7%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는 고속 성장 중...2017-18 회계연도 4분기 경제성장률 7.7% 기록 ('18.5.31일)

 

또한 구매 관리자들에 대한 설문 조사(PMI)에서부터 자동차 판매 데이터 등 빈도수가 높은 경제 지표들 모두가 금년에 7% 이상의 고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 암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IMF가 지적한 위험 요소와 더불어 인도 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리스크도 상당합니다.

 

우선 루피화 환율이 금년 들어 달러화 대비 7% 하락하며 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요 아시아 통화들 중 가장 좋지 않은 실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더하는 중입니다. 

 

때문에 인도중앙은행은, 글로벌 무역 전쟁과 고유가에 따른 경제 불안요소로부터 경제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6월과 8월의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0.25%씩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인도의 기준 금리는 6.5%입니다.

 

☞ 참고 기사: 인도중앙은행, 기준 금리 0.25% 인상해 6.5%로 결정 ('18.8.1일)

 

Rupee090.jpg

 

그 밖에 보고서는 인도 경제가 대외적 취약성이 포함된 투자 규모의 증가에 힘입어 회복세에 들었지만, 수출 경쟁력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며 인도의 글로벌 수출 점유율은 여전히 낮은 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환율의 유연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외환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은 양방향이면서 무질서한 시장 상황일 경우에 한정되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정부의 부채 문제와 재정적자는 거시 경제적 관점에서 핵심적인 도전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일자리 증가를 위해선 노동, 부동산, 제품 시장 부문의 개혁이 절실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나아가 고질적인 국영 은행들의 재무건정성 악화도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문제로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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