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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vemint
날짜 2018-08-08
링크 https://www.livemint.com/Companies/PLC2D...e-sel.html
제목 원플러스, 인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지만 또 그 만큼 경쟁도 치열한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근 중국의 원플러스(OnePlus)가 프리미엄 모델을 앞세우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원플러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피터 라우(Pete Lau)' 대표는 인도 시장에서의 성공 요인으로 1)스타일리쉬하고 저렴한 안드로이드 기기를 통해 젊은 고객층을 공략한 점과, 2)매장 광고 보다 학생 홍보대사를 통해 자사 제품들을 선전한 점, 그리고 3)광고 거부 서약을 했던 다른 시장에서와는 달리 인도인들이 열광하는 크리켓 경기를 스폰서한 점 등을 꼽았습니다.

 

원플러스는 이러한 차별화된 전략에 힘입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PR)가 집계한 2분기(4~6월) 기준 30,000 루피 이상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조사에서 4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34%의 삼성전자와 14%의 애플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인도 시장에 막 진출해 사실상 0%에 머물렀던 2014년 당시와 비교해 본다면, 매우 빠른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중국의 '원플러스', 2018년 2분기 인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달성 ('18.7.31일)

 

라우 대표는 현재의 성과와 마찬가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다른 경쟁자들을 앞지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프리미엄 부문은 규모가 작지만, 젊은 인도 고객들을 중심으로 구매력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2020년까지 매우 거대한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우리는 전세계 표준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인도에서는 100 달러 이하의 모델은 판매하지 않는다. 저가 모델은 필연적으로 우리가 원치 않는 '타협'을 요구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원플러스는 일반적으로 1년에 1개의 신규 모델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칩과 스크린, 소재 등을 사용하고 있는 이러한 신모델들은, 화려한 컬러나 기능들을 담기 보다는 단촐한 디자인을 기본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매번 출시될 때 마다 전세계 안드로이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과 인도 외에도 북미와 유럽, 그리고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시장 분석 기업 '카날리스(Canalys)'의 '루샤브 도쉬(Rushabh Doshi)' 조사 책임자는, "최고의 스펙을 담고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하는 원플러스의 시장 전략은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이러한 전략은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스마트폰을 소유하려는 인도 소비자들에 크게 어필했다."라고 평했습니다.

 

OnePlus 3T.jpg

(OnePlus 3T)

 

다만 원플러스는 아직까지 인도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Top 5 브랜드 안에는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같은 기간 인도 전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는 29%를 기록한 삼성이 차지했고, 2위는 28%의 샤오미가 차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참고 기사: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삼성, 2018년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1위 탈환 ('18.7.25일)

 

'eMarketer'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3.37억명의 사용자를 바탕으로 중국에 이어 세계 2번째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2022년까지 사용자 규모는 5억명으로 더 성장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회의 확장은 애플에게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주력이라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시장에서 원플러스와 삼성에 확실히 밀리고 있는 형국으로,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도 1%대로 추락했기 때문입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인도 시장에서의 출고량도 100만대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플은 이러한 하향세를 타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6월 고위급 임원 3명을 퇴출시키는 등,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발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애플 인디아, 세일즈 부문 시니어급 임원 3명 사임...매출 부진 여파? ('18.7.14일)

 

pete lau.png

(Pete Lau)

 

43세의 젊은 경영자인 라우 대표는 22개의 인도 공식 언어들 뿐만 아니라 영어도 구사할 줄 모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언어 문제는 전혀 장벽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벵갈루루 시내에 위치한 자사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원플러스의 리테일 존재감을 더 확장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벵갈루루에 연구 시설을 오픈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벵갈루루를 중국에 이어 자사 2번째 글로벌 본부로 키우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 참고 기사: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 인도에 자사 2번째 글로벌 본부 구축 ('18.7.18일)

 

참고로 작년 원플러스의 전체 매출인 14억 달러 중 약 1/3 정도가 인도 시장에서 거두어들인 성과입니다.

 

라우 대표는 본래 중국의 또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인 '오포(Oppo)'의 하드웨어 엔지니어 출신입니다. 

 

그는 라이벌 중국 브랜드들의 선전에 대해, "우리는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나 우리의 경쟁 상대에게 지나치게 신경을 뺏기지 않도록 노력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샤오미가 추진한 기업공개(IPO) 소식과 관련해 향후의 계획에 대한 질문에서는, "나는 현재 자금이 필요하지 않으며 은퇴할 계획도 없다. 적어도 30년은 더 일할 것이다."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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