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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Hindu Business Line
날짜 2018-09-19
링크 https://www.thehindubusinessline.com/eco...988583.ece
연관 기사 1 https://www.livemint.com/Industry/uaoZDw...of-14.html
제목 인도의 전력 위기 현실화? 화력 발전소 121기 중 76기가 석탄 재고 7일치 이하만 보유

석탄 부족 문제로 인한 인도의 전력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인도 중앙전력국(CEA)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9월 17일 기준 전국 121기의 화력발전소 중 76기가 일주일치 이하의 석탄 재고만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 중 14기의 발전소의 석탄 재고는 4일치 이하인 것으로 알려져 사태가 매우 심각함을 경고했습니다.

 

지역별 분석에 따르면, 동부 지역이 28기 발전소 중 21기에서 일주일치 이하의 재고만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가장 위중했으며, 다음으로는 40기 중 29기에서 부족함이 보고된 서부 지역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리고 남부 지역은 20기 중 10기에서, 그리고 북부 지역은 32기 중 16기에서 일주일치 이하의 석탄 재고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흥미롭게도 121기 중 32기의 화력 발전소는 연간 계약 규모의 99% 이상(최대 152%)에 달하는 충분한 석탄 재고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석탄의 공급 및 수급 상황에 상당한 불균형이 존재함을 암시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전력 수요가 급상승함에 따라 석탄 공급 가치 사슬에 이전 보다 더 큰 압박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수쉴 쿠마르(Susheel Kumar)' 전임 석탄부 차관도 이와 관련하여, "현재의 석탄 공급 상황에 대해서는 두가지 측면이 있다. 하나는 생산이고 다른 하나는 공급이다. 하지만 두가지 모두 치솟고 있는 전력 수요을 따라잡을 만큼 충분히 증가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의 화력발전 수요는 전례가 없을 정도로 높다. 현재의 전력 수요 예측은 신재생에너지의 부분을 더 감안한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발전 규모, 2018년 363.32 GW 예상...일본을 넘어 아시아 2위 수준 ('18.5.26일)

 

Thermal Power plant 02.jpg

 

보도에 따르면, 최근 새롭게 건설된 화력 발전소들의 총용량은 145,155MW이며, 이들 발전소의 전체 석탄 재고는 1,229만톤입니다. 그 중 40.7만톤은 수입 석탄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1년 전인 2017년 9월 17일 기준 새롭게 건설된 화력 발전소들의 총용량은 134,205MW이며, 이들의 전체 석탄 재고는 938만톤이었습니다.

 

이처럼 화력 발전을 압박하는 상황은 풍력 및 수력의 발전량 감소에 따라 특히 이번주부터 심화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17일 전력 현물 시장에서의 거래 단가는 지난 8년 중 최고치인 14.08 루피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IEX의 '라제쉬 멘디라타(Rajesh Mendiratta)' 전력-신재생에너지 시장 부문 이사는 "인도의 전력 가격은 수력과 풍력 발전의 침체와 석탄 공급량의 부족, 그리고 전력 수요의 증가에 따라 급증하고 있다."라고 분석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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