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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imes of India
날짜 2018-10-09
링크 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indi...127010.cms
연관 기사 1 https://www.hindustantimes.com/india-new...7BM2L.html
제목 구자라트에 거주하는 타지역 노동자들, 집단 폭력사태 피해 탈출 러쉬...산업계 타격 불가피

지난 9월 28일 구자라트 북부 '사바르칸타(Sabarkantha)' 디스트릭트에서 발생한 14개월 영아 성폭행 사건 직후, 힌디어 화자들을 대상으로 자행되는 증오 범죄가 지역 전체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주민들 상당수는 이러한 폭력 사태를 피하기 위해 고향으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어, 이들을 고용하고 있는 구자라트 산업계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처럼 타지역 이주자를 대상으로한 증오 범죄는 현재까지 56건이 보고되었으며, 체포된 피의자는 총 431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피해자들 대부분은 우타르프라데시와 비하르 출신의 힌디어 화자들입니다.

 

사건은 주로 해당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던 '히마트나가르(Himmatnagar)'를 비롯해 '메사나(Mehsana)', '간디나가르(Gandhinagar)', '아메다바드(Ahmedabad)' 등 북부 지역에서 발생했지만, 현재는 '타코르(Thakor)' 일족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바도다라(Vadodara)'와 '아난드(Anand)', 그리고 '판츠마할스(Panchmahals)' 등 동부 지역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성폭행을 당한 영아는 상기 타코르 카스트의 일원입니다.

 

상황이 악화되자 우타르프라데시의 요기 주수상과 비하르의 니티쉬 쿠마르 주수상은 구자라트의 '비자이 루파니(Vijay Rupani)' 주수상에 직접 전화를 걸어 우려의 뜻과 함께 사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처럼 외지인에 대한 증오 범죄가 기승을 부리게 되자, 상당수의 이주 노동자들이 혹시나 있을 지 모를 폭력 사태를 피해 구자라트 지역을 탈출하고 있습니다.

 

 

구자라트와 우타르프라데시, 그리고 마드야프라데시를 오고가는 버스 노선을 운영 중인 관광사 대표 '마히파트싱 라자와트(Mahipatshing Rajawat)'씨는 "최소 25,000명의 이주민들이 지난 이틀간 아메다바드를 떠났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엑소더스 물결은 다가오는 축제 시즌을 앞두고 20%에 달하는 생산 로스가 예상될 만큼, 이주민들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지역 산업계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사난드산업협회(SIA)'의 '아지트 샤(Ajit Shah)' 회장은, "북부 구자라트에 고용되어 있는 12,000명 이상의 비하르 및 우타르프라데시 출신자들이 이미 고향으로 돌아갔다."라며 심각성을 전했습니다. 현재 사난드에 잔류하고 있는 이주민들은 4,000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참고로 현재 구자라트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 노동자 수는 총 1,000만명 정도로, 전체 노동 인력의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60~70%가 우타르프라데시, 마드야프라데시, 라자스탄, 비하르, 웨스트벵갈 출신들입니다. 

 

다만, 비교적 거대 산업이 자리잡고 있는 '수라트(Surat)', '쿳치(Kutch)', '모르비(Morbi)', '잠나가르(Jamnagar)', '라지코트(Rajkot)' 등 여타의 지역들에서는 이번 사건의 여파가 크게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정부의 추가적인 보호 조치를 받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번 사태에 야당인 콩그레스당 소속 의주의회 의원을 비롯하여 주요 인사 몇명이 폭력 행위에 가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책임 소재 추궁과 원인 규명을 놓고 야여 간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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