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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Hindu Business Line
날짜 2018-10-17
링크 https://www.thehindubusinessline.com/eco...251986.ece
제목 첸나이 산업계, 청수 탱크 파업에 따른 물부족 문제로 운영에 차질

첸나이 지역의 민간 청수 탱크 운행자들이 파업을 단행함에 따라, 해당 지역의 물부족 문제가 지역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더 힌두 비즈니스 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15일부터 시작된 첸나이 청수 탱크 운행자들의 파업에 따라, 이들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북 마드라스의 산업단지 및 남부의 IT 기업들, 그리고 그 사이에 위치한 주거지역들까지 물부족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자구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미 북 첸나이의 '마날리(Manali)'에 소재한 화학 업체 10여곳은 이번 사태와 더불어 최근 마드라스 고법의 지하수 이용 금지 결정으로 인해 파업이 시작된 지난 15일부터 사실상 휴업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화학산업협회(CIA)의 회장이자 '세텍스 페트로케미칼스(Cetex Petrochemicals)'의 대표 이사인 'S 일라나하이(S Ilanahai)'씨는, "마날리 내 청수 공급 시설이 기능하지 않음에 따라 지역 내 대부분의 업체들이 휴업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이번 파업으로 우리 공장도 오늘밤에 가동을 중단할 것이다."라며 심각성을 전했습니다.

 

마날리는 상기 세텍스 외에도 '마날리 페트로케미칼(Manali Petrochemical)', '타밀나두 페트로케미칼(Tamil Nadu Petrochemical)', '코타리 페트로케미칼(Kothari Petrochemical)' 등 메이저 화학 업체 10여개와 중소 업체 10여개가 들어선 인도 화학산업의 중심지 중 하나입니다. 고용 인원은 10,000명에 이릅니다.

 

Water_tank_truck.jpg

 

일라나하이 회장에 따르면 이들 화학 업체들은 하루에 10,000킬로리터의 용수를 소비하고 있는데, 가장 주된 공급원인 '메트로워터(시영)'가 전체 수요의 10~20%만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로 나머지 대부분을 민간 운영사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추세로 가다가는 물부족 상황이 2~3일 더 지속될 것이다. 만약 용수 공급이 재개되지 않는다면, 10여개 이상의 업체들이 공장 가동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우리 업계는 화학물질을 다루기 때문에 안전한 운영을 위해서 물이 필수적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물부족 문제는 화학업체 외에도 지역 내 호나대업이나 소매 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실제 도시 내 다수의 쇼핑몰들이 운영에 상당한 차질을 빚고 있으며, 일부는 17일자로 임시 휴업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또한 'TCS'와 '인포시스(Infosys)', 그리고 '커그너전트(Congnizant)'와 '와이프로(Wipro)' 등 인도 메이저 IT 업체들이 대거 들어서 있는 IT 지구 역시 물부족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사태의 원인인 이번 파업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정부측은 민간 물탱크 소유주 대표단과 협상을 벌이며 사태 해결에 나서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파업을 계속 이어갈 것을 공식화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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