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잘디잘디 뉴스

* 제목과 간단한 요약, 기사에 대한 의견을 원문의 링크와 함께 덧붙여 주세요.

* 기사 전문 및 단순 번역 자료를 그대로 게시할 수 없으며, 언론사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저작권에 위배될 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출처 Economic Times
날짜 2018-10-20
링크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ind...287198.cms
연관 기사 1 https://www.hellenicshippingnews.com/arc...-industry/
연관 기사 2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ind...325924.cms
제목 아르셀로미탈, 에사르 스틸 인수에 근접...인도 철강 시장 진출 속도 높힌다

지난 19일 세계 최대 규모의 철강사인 '아르셀로미탈(ArcelorMittal)'이 부채 문제로 경매에 부쳐진 인도의 '에사르 스틸(Essar Steel)'에 대한 최상위 응찰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에르셀로미탈은 인도 철강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거대한 발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르셀로미탈은 지난 9월 종전의 입찰 가액 보다 더 높은 4,200억 루피를 제시함으로써, 장장 14개월 간 지속된 에사르 스틸 인수전에서 가장 유력한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채권 은행의 한 고위관계자는, "아르셀로미탈이 지난 수년간 철강사들을 성공정으로 운영한 경험과 이력에 힘입어 최상위 응찰자(H1)으로 선정되었다. 경쟁자였던 베단타와 제시 가액에서 큰 차이가 없었지만, 우리는 '락슈미 미탈(Lakshmi Mittal)' 회장이 기업의 정상화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이유를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상위 응찰자로 선정된 아르셀로미탈이 향후에 있을 에사르 스틸의 최종 인수작업을 마무리하게 되면, 입찰에 함께 참가한 일본의 '신일철주금(NSSMC)'과 더불어 에사르 스틸을 공동으로 인수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에사르 스틸의 제철소가 아르셀로미탈에 최종적으로 매각된다면, 이는 미탈 회장이 십수년 간 바라왔던 인도 시장에서의 교두보 확보가 현실화됨을 의미합니다. 

 

평강 생산 전문업체인 에사르 스틸은 구자라트 '하지라(Hazira)'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연간 생산 규모는 1,000만톤으로, 인도 민간 기업 중 유일하게 전함 및 전차 전용 철강의 납품 등 군납 계약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탈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자르칸드와 카르나타카에서 그린필드 투자 형태의 제철소 구축 플랜을 가동해온 바 있지만, 아직까지 큰 진전을 보이고 있지는 못합니다.

 

아르셀로미탈은 성명을 통해, "에사르 스틸의 채권단으로부터 최우선 부채 해소 플랜 제시자(H1)로 선정되었음을 통보받았다. 향후 해당 채권단과 함께 최종 협상 절차에 들어갈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ArcelorMittal_Temitau.jpg

 

총 4,939.5억 루피의 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에사르 스틸은, 지난 2017년 8월 국영 은행인 SBI의 주도로 '회사법심판소(NCLT)'에 넘겨져 경매절차에 부쳐졌습니다.

 

하지만 해당 경매 절차는 입찰 참가 기업들의 적격에 관한 절차상의 문제로 인해 법률적인 부침을 거듭하다, 지난 10월 초에 있었던 대법원의 결정 이후부터 급물쌀을 타게 되었습니다. 당시 인도 대법원은 입찰 기업들에 대해 이들이 지분을 소유한 연관 기업들의 부채를 정리할 것을 명령한 바 있습니다. 

 

이에 아르셀로미탈의 경우 종전 제시 가액 3,500억 루피에 더해 에사르의 인수 조건으로 걸리게 된 연관 기업들('Uttam Galva', 'KSS Petron')의 부채 746.9억 루피를 변제하며 총 4,200억 루피를 제시하게 됩니다.

 

반면 유력한 경쟁자였던 베단타는 4월에 개최된 2번째 입찰 라운드에서 3,400억 루피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그 밖에 러시아의 'VTB'는 '누메탈(Numetal)'과 '리완트 루이아(Rewant Ruia)'의 트러스트와 함께 콘소시엄을 형성하여 첫번째 라운드에 참가했습니다. 그 중 리완트 루이아의 트러스트는 이후 'JSW 스틸'로 대체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법원이 첫번째 라운드의 입찰 기업들에만 참가 자격을 한정함과 동시에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부채의 해결도 동시에 명함에 따라, 해당 콘소시엄의 주체인 VTB는 부채 문제가 불거진 입찰 파트너 누메탈과는 별개로 단독 입찰 참가를 허용해 줄 것을 대법원에 청원한 상태입니다.

 

해당 청원의 심리가 금주에 예정되어 있지만, 에사르의 채권단들은 이번 협상을 통해 아르셀로미탈을 최우선 낙찰자로 선정함에 따라 또 다른 결과가 도출될지는 미지수입니다.

 

한편 누메탈측은 3,700억 루피를 제시했지만, 연관 기업들의 부채 해결 방안을 도출하지 못해 경쟁에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 참고 기사:  아르셀로미탈과 SAIL, 자동차 강판 생산 위한 조인트 벤처 설립 체결 눈앞에 ('2017.12.7일)

 

KORINDIA

KORINDIA

  • profile
    사르나트 2018.10.23 18:14

    ☞ 후속 기사: <이코노믹타임스> 에사르 스틸의 채권단, 에스셀로미탈에 수천만 루피 추가로 요구...최종 표결도 보류 ('18.10.23일)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industry/indl-goods/svs/steel/bankers-demand-a-few-thousand-crores-over-arcelormittals-full-control-of-essar/articleshow/66325924.cms?utm_source=twitter_web&utm_medium=social&utm_campaign=socialsharebuttons

  • profile
    사르나트 2018.10.26 19:03

    ☞ 후속 기사: <비즈니스스탠다드> 에사르 스틸 채권단, 아르셀로 미탈이 제시한 4,200억 루피 규모의 회생 방안 채택 ('19.10.26일)
    Essar Steel creditors' panel chooses ArcelorMittal's Rs 420-bn joint bid
    https://www.business-standard.com/article/companies/essar-steel-creditors-panel-chooses-arcelormittal-s-rs-420-bn-joint-bid-118102600186_1.html

  • profile
    사르나트 2019.03.19 11:22

    ☞ 후속 기사: <비즈니스스탠다드> 인도 회사법항고심판소, 에사르 스틸에 대한 아르셀로미탈의 인수 정리안 조건부 승인...4,200억 루피 규모 ('19.3.18일)
    ArcelorMittal gets NCLAT's conditional nod for Rs 42,000 cr Essar Steel bid
    https://www.business-standard.com/article/companies/arcelormittal-gets-nclat-s-conditional-nod-for-rs-42-000-cr-essar-steel-bid-119031800797_1.html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사항 첨부파일의 파일명을 짧게 수정해주세요 운영자 2017.12.21 239 0
공지사항 (필독) 사이트 이용규칙입니다. 1 운영자 2017.09.18 396 1
공지사항 [공지] 잘디잘디 뉴스 게시판입니다. 운영자 2017.09.07 72 0
1529 질병/보건/위생 클린 인디아 미션: 4년 동안 600만개의 화장실 보급 완료 file 사르나트 2018.11.07 64 1
1528 자동차/EV/바이크 인도의 신규 배출 기준인 'BS-VI'가 자동차 제조사와 소비자들에 미치는 영향은? file 사르나트 2018.11.06 85 1
1527 전자/가전 인도의 공기청정기 시장 폭발적인 성장 중...시장 규모 2년 내 3배로 확대 전망 file 사르나트 2018.11.05 231 1
1526 정치 온라인 여론 조사: 모디 총리의 지지율 63%...연임 지지율은 50% file 사르나트 2018.11.03 105 1
1525 금융/보험/통화 인도, 정부와 중앙은행 간의 갈등 점화...관련사항 10가지 정리 file 사르나트 2018.11.02 79 1
1524 경제 인도, 월드뱅크의 2019년 기업환경평가에서 77위 기록...전년 대비 23계단 상승 file 사르나트 2018.11.01 66 1
1523 통신/모바일 카날리스,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출하량 4,040만대...점유율 1위는 샤오미" file 사르나트 2018.10.31 39 1
1522 오염/공해 인도 환경 당국, 델리 대기 오염 악화시 자가용 운행 중단 검토 file 사르나트 2018.10.31 102 1
1521 오염/공해 WHO, "2016년 대기 오염에 의한 인도 5세 이하 사망자 수는 6만명...세계 최대 수준" file 사르나트 2018.10.30 97 1
1520 자동차/EV/바이크 두세라 쇼크! 10월 중 인도 차량 등록 실적 115만건...전월 대비 17% 감소 file 사르나트 2018.10.30 80 1
1519 통신/모바일 인도 소비자들, 2017-18 회계연도 중국 브랜드 모바일 구입에 5,000억 루피 이상 소비 file 사르나트 2018.10.29 30 1
1518 철강/광업 인도, 미국을 제치고 2019년 세계 2번째 철강 소비국으로 올라설 전망 file 사르나트 2018.10.29 83 1
1517 IT/스타트업 인도 스타트업 페이스업: 금년 8개 스타트업이 유니콘 반열에 올라 file 사르나트 2018.10.26 122 1
1516 전자/가전 삼성전자 인도법인, 금년 내 세탁기 시장 점유율 5% 추가 확대에 주력 file 사르나트 2018.10.26 34 1
1515 통신/모바일 중국의 BBK, 오포와 비보의 선전에 힘입어 2017-18 회계연도 인도 모바일 시장 2위 차지 file 사르나트 2018.10.25 40 1
1514 화장품/미용 한국의 면도기 전문 업체 '도루코', 인도 멘 그루밍 업체 '렛츠쉐이브'의 지분 10% 인수 file 사르나트 2018.10.25 125 1
1513 통신/모바일 샤오미, 2018년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을 제치고 점유율 1위 기록 file 사르나트 2018.10.24 207 1
1512 자동차/EV/바이크 인도 대법원, 2020년 4월부터 BS-IV 기준 미비 차량에 대해 판매 금지 결정 file 사르나트 2018.10.24 74 1
1511 전자/가전 LG전자, 인도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 강화 file 사르나트 2018.10.24 82 1
» 철강/광업 아르셀로미탈, 에사르 스틸 인수에 근접...인도 철강 시장 진출 속도 높힌다 3 file 사르나트 2018.10.23 122 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85 Next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