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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usiness Standard
날짜 2018-10-26
링크 https://www.business-standard.com/articl...079_1.html
제목 인도 스타트업 패이스업: 금년 8개 스타트업이 유니콘 반열에 올라

올해 인도는 전에 없던 매우 빠른 속도로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에 달하는 유니콘 스타트업을 8개나 더 배출했습니다.

 

 

인도 IT-BPM 산업 협회인 '나스콤(NASSCOM)'의 자료를 인용한 경제지 '비즈니스 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인도 스타트업계의 빠른 성장세는 후반기 투자 스테이지의 활황과 규모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투자자들의 신뢰에 따른 결과로, 실제 유니콘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평균 기간도 5~7년으로 단축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나스콤의 컨설팅 파트너 '진노프(Zinnov)'에서 발간한 '인도 스타트업 생태계 보고서 2018'에 따르면, 인도는 국가적인 지원에 힘입어 유니콘 도달 기간이 4~6년에 불과한 중국을 뒤쫒고 있는 유일한 국가로 선정되었습니다.

 

나스콤의 '데브자니 고쉬(Debjani Ghosh)' 회장은, "이러한 단계(5~7년)에 도달한 것은 엄청나게 건강하고 긍정적인 징후다. 인도는 세계에서 3번째 규모의 스타트업 기반을 보유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기업 가치 10억 달러를 달성한 8개의 인도 스타트업들은 △'프레쉬웍스(Freshworks)', △'오요(Oyo)', △'스위기(Swiggy)', △'조마토(Zomato)', △'페이티엠 몰(Paytm Mall)', △'폴리시바자르(Policybazaar)', △'우단(Udaan)', △'바이주스(Byju's)'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인도의 유니콘 기업의 수는 총 18개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유니콘 수는 각각 126개와 77개로 후발 주자인 인도 보다 크게 앞서가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폴리시바자르', 소프트뱅크의 비전 펀드로부터 2억 달러의 투자 유치...유니콘 지위 획득 눈앞에 ('18.6.26일)

☞ 참고 기사: 인도 온라인 딜리버리 스타트업 '스위기', 유니콘 지위 획득 위해 2.5억 달러 투자 유치 협상 중 ('18.5.15일)

 

Startup 2.jpg

 

금년 인도 스타트업계의 투자 실적은 대단히 성공적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9월 기준으로 총 43억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는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108% 더 높은 수치입니다. 

 

☞ 참고 기사: 2018년 상반기 인도 테크 스타트업 결산: 372 건의 투자계약을 통해 30억 달러의 투자금 유치 ('18.7.3일)

 

하지만 그 중 절반 정도가 Top5 투자건에 집중되어 있어 자금의 편중 문제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후반기 펀딩 스테이지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크게 끌고 있는 반면, 초기 시드 단계에서는 오히려 침체 조짐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시드 펀딩이 초창기 스타트업들에 확고한 기반을 마련해 준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현재의 불균형 이슈는 관과할 수 없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 9월 현재까지 스타트업계에 대한 시드 투자 규모는 1.5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습니다.

 

고쉬 회장은, "우리는 시드 펀딩에 대한 대안이 무었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나는 이 문제가 정부가 나서야하는 부분으로 생각하며,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의 혁신은 고사될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startup 00.png

 

한편, e커머스 전문 테크 스타트업인 '퀵포드(Qikpod)'의 창립자 '라비 구루라지(Ravi Guruaj)' CEO는, "상당한 규모의 부가가치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와 액셀러레이터에 의해 창출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인큐베이터와 액셀러레이터는, 1)대학 주도 형태와 2)정부 관리 형태, 그리고 3)기업형 등 3가지 카테고리로 나뉠 수 있는데, 현재 인도에는 총 210개의 인큐베이터 및 액셀러레이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1% 더 증가한 규모입니다.

 

나스콤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과 2018년 사이에 기업화된 스타트업 수는 약 7,200~7,700개로 추산됩니다. 2017년 한해에만 신규 기술 분야에 집중하는 스타트업들이 1,200여개나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그 중 스타트업들이 새롭게 등장하여 혁신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핵심 분야로 '애널리틱스'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반면, 한때 크게 붐이 있었던 e커머스나 마켓플레이스의 경우, 기성 업체들에 의한 진입 장벽으로 인해 최근들어 성장세가 잦아들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스타트업 성장, 문화적 금기를 깨뜨리는 부분에서 시작 ('18.4.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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