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잘디잘디 뉴스

* 제목과 간단한 요약, 기사에 대한 의견을 원문의 링크와 함께 덧붙여 주세요.

* 기사 전문 및 단순 번역 자료를 그대로 게시할 수 없으며, 언론사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저작권에 위배될 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출처 The Hindu Business Line
날짜 2018-11-24
링크 https://www.thehindubusinessline.com/new...586720.ece
연관 기사 1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new...arebuttons
제목 마하라슈트라 주정부, 뭄바이 슬럼가 '다라비'에 대한 재개발 국제 입찰 추진

마하라슈트라 주정부가 아시아 최대 슬럼가인 뭄바이 '다라비(Dharavi)'에 대한 재개발 프로젝트 국제 입찰을 추진합니다.

 

 

'다라비 재개발 프로젝트(Dharavi Redevelopment Project)'로 명명된 해당 사업은 주정부 산한 '슬럼재개발국(SRA)'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사업 규모는 2,200억 루피(3.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더 힌두 비즈니스 라인 등의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본래 주정부는 해당 사업을 2004년부터 계획해 왔으나 뭄바이 심장부 내 주요 토지 535에이커에 대한 복잡한 소유 관계 이슈로 인해 현재까지 구체화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사업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입찰 과정에서 선정된 리딩 파트너는 마하라슈트라 주정부와 함께 80:20의 지분 비율(40억 루피:10억 루피)로 특수목적법인(SPV)을 설립하게 되며, 해당 특수목적법인은 슬럼가 주민들을 위한 무상 주택을 비롯하여 공개 시장 판매용 유상 주택의 건설 자격을 부여받게 됩니다.

 

그 밖에 해당 프로젝트의 용적율(FSI)은 400%이며, 입찰 참가 기간은 11월 28일부터 12월 28일까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Dharavi_India.jpg

 

'아나록 프로퍼티 컨설턴츠(Anarock Property Consultants)'의 '아누지 푸리(Anuj Puri)' 회장은 "중간급 주택 프로젝트를 적당한 비용을 건설함으로써 센트럴 뭄바이의 주택 시장 방정식이 완전히 재창조될 것이며, 연방 정부가 추진하는 '2022년 모든 국민에 대한 주택 보급' 사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평했습니다.

 

특히 다라비는 상업 중심지인 '반드라(Bandra)' 및 '반드라-쿠를라 콤플렉스(Bandra-Kurla Complex)'와 바로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기에, 주택 구매자뿐만 아니라 투자자 및 개발사들에도 상당히 매력적인 곳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다라비는 비용 자체에 기반한 논란과 혼란의 지역이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토지 소유 관계와 기존 주민들의 이주 부분이다. 사업 부지의 거의 1/5 정도가 개인 소유다."라고 말하며, 마하라슈트라 주정부가 해당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 지적했습니다.

 

현재 다라비 지역에는 약 6만가구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뭄바이의 새로운 관광 코스, '슬럼 홈스테이' ('18.1.29일)

 

KORINDIA

KORINDIA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사항 첨부파일의 파일명을 짧게 수정해주세요 운영자 2017.12.21 220 0
공지사항 (필독) 사이트 이용규칙입니다. 1 운영자 2017.09.18 358 1
공지사항 [공지] 잘디잘디 뉴스 게시판입니다. 운영자 2017.09.07 59 0
1556 정책 모디 정부, 총선 전 자국 제조업 부흥을 위한 신규 정책 발표 예정 1 file 사르나트 2018.11.30 110 1
1555 에너지/전력 인도 정유 시설의 가동 중단 흐름, 2019년 정유 수입 규모의 확대로 이어질 전망 file 사르나트 2018.11.30 35 1
1554 소매/유통/물류 불 붙는 인도 e-테일러 전쟁: 아마존, 총거래액에서 플립카트 보다 21% 우위 file 사르나트 2018.11.28 59 1
1553 자동차/EV/바이크 인도 정부, 하이브리드에 대한 보조금 지급 방안 검토 file 사르나트 2018.11.28 35 1
1552 교육/훈련/유학 기업들이 주목하는 IIT 인재: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데이터 애널리시스 분야 file 사르나트 2018.11.27 61 1
1551 항공/우주 인도 민간항공안전국, 델리와 뭄바이 공항에서 보안 검색 위해 노트북 꺼내는 절차 생략 허용 file 사르나트 2018.11.27 100 1
» 인프라 마하라슈트라 주정부, 뭄바이 슬럼가 '다라비'에 대한 재개발 국제 입찰 추진 file 사르나트 2018.11.26 50 1
1549 자동차/EV/바이크 인도 정부, 자가용 '쿼드리사이클' 판매 승인...소형차 시장의 변화 예고 file 사르나트 2018.11.26 74 1
1548 자동차/EV/바이크 마힌드라, 자회사 쌍용차 브랜드의 미국 진출 계획 잠정 보류 file 사르나트 2018.11.26 52 1
1547 금융/보험/통화 소프트뱅크, 인도에 대한 투자 강화...뭄바이에 신규 오피스 오픈 file 사르나트 2018.11.23 53 1
1546 전자/가전 인도 가전 업계, '메이크 인 인디아' 속도 높힌다 file 사르나트 2018.11.22 86 1
1545 금융/보험/통화 인도 ATM기 절반이 규정 변경에 따라 2019년 3월까지 운영 중단 예정 file 사르나트 2018.11.22 110 1
1544 전자/가전 샤오미, 인도 농촌 지역에 오프라인 매장 500개 동시 오픈...2019년까지 5,000개 이상 목표 file 사르나트 2018.11.21 79 1
1543 전자/가전 루피화 하락 및 관세 인상 영향으로 인도 가전제품 가격 3~10% 증가 file 사르나트 2018.11.20 62 1
1542 의약/의료 인도 아유르베다 산업, 2018년 기준 시장 규모 44억 달러...2025년까지 연간 16%씩 성장 예상 file 사르나트 2018.11.20 60 1
1541 자동차/EV/바이크 '올드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활용 중인 마루티 스즈키와 현대자동차 file 사르나트 2018.11.19 83 1
1540 금융/보험/통화 현금이 빛난 디왈리: 축제 주간의 현금 유통량 전년의 2배 file 사르나트 2018.11.16 32 1
1539 철강/광업 타타 스틸과 JSW, 아스셀로미탈의 인도 시장 진출에 대비해 제품 믹스 및 품질 강화에 주력 file 사르나트 2018.11.16 72 1
1538 경제 중국공상은행, 인도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투자 위한 2억 달러 규모의 펀드 조성 file 사르나트 2018.11.14 43 1
1537 경제 10월 인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3.31%, 13개월 중 최저치...9월 산업생산 상승률도 4.5%로 다소 하락 file 사르나트 2018.11.13 42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1 Next
/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