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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vemint
날짜 2018-11-27
링크 https://www.livemint.com/Auto/DlID1DOfnU...lectr.html
제목 인도 정부, 하이브리드에 대한 보조금 지급 방안 검토

인도 중공업부가 지출재정위원회(EFC)에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활성화을 위한 1.3억 루피의 보조금 혜택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인도 정부가 기존의 입장을 뒤로하고 다시금 하이브리드로의 유턴을 시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인도 경제지 라이브민트는 지난 8월 23일에 있었던 '전기-하이브리드 자동차 도입 및 제조 가속화 정책(FAME)' 2단계 사업 회의의 의사록을 토대로, 중공업부가 0.5~2kWh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하이브리드 차량의 잠재 고객 10,000명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할 것을 요청했다며, 이와 같은 분석을 전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정부, 전기차 도입 촉진 정책 2단계 9월 7일 발표 예정 ('18.8.26일)

 

이러한 정부의 입장 변화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도입을 원하고 있는 토요타 키를로스카르, 마루티 스즈키, 혼다 자동차 등 주요 일본계 자동차 제조사들의 강력한 로비의 결과로 풀이됩니다. 현재까지 이러한 일본계 자동차 회사들은 인도 정부의 부족한 지원 내용에 불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 중 토요타는 지난해 인도 정부가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GST 통합간접세 세율을 가장 높은 구간인 28%로 설정하면서 이에 더해 15%의 별도의 간접세(Cess)를 부과하자 인도 시장에서의 자사 하이브리드 모델들을 철수시키기도 했습니다.

 

반면 마힌드라나 타타 모터스와 같은 인도 토종 완성차 제조사들은 하이브리드를 거치지 않고 전기차로 직행하는 방안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실제 마힌드라는 'e2O'와 'e-베리토(e-Verito)'를, 타타는 'e-티고르(e-Tigor)'를 출시하며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당시 인도 정부가 전기차에 적용한 GST 세율은 12%로, 이로 정부가 전기차 단일 촉진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정부는 배출 감소를 위한 모든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촉진할 것이라고 입장을 바꾼 바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하이브리드에 대한 세율은 인하하지 않았습니다.

 

Toyota Hybrid.jpg

 

해당 회의 직후인 지난 9월 재무부 산하의 지출재정위원회는 FAME 정책의 추진 내용으로 550억 루피 규모의 인센티브 지급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하지만 총리실은 해당 정책의 2번째 사업 초안을 수용하지 않으면서 자국 내 리튬-이온 배터리의 생산에 인센트브가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 참고 기사: 마루티 스즈키, '21 회계연도부터 구자라트 공장에서 생산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활용 예정 ('18.7.13일)

 

마루티 스즈키의 'R.C. 바르가바(R.C. Bhargava)' 회장은 정부가 전기자동차 하나만으로는 원유 수입 증가 및 대기 오염 악화 문제를 풀기 힘들 것이라는 점을 알아차렸다며,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은 단지 10~15%에 미칠 것이기 때문에 나머지 85%의 차량들에 대한 어떠한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 "모디 총리는 압축천연가스(CNG)와 메탄올 기반의 차량을 대안으로 제시했으며, 하이브리드도 제3의 옵션이 될 수 있다. 이는 갑작스런 결정이 아닌 상당한 기간에 걸친 논의의 결과로, 정부는 올바른 일을 했고 정책을 개선시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참고 기사: 2017-18 회계연도 인도 전기자동차 판매량 56,000대...하지만 대부분 2륜차 수요 ('18.10.18일)

 

하지만 다른 업계 전문가는 이러한 정부의 입장 변화가 단기적 방책에 불과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월드뱅크 산하 민간 부문 그룹인 '인터내셔널 파이낸스(International Finance)'의 '수브라닐 마줌데르(Suvranil Majumder)' 전기차 프로젝트 헤드는 "이는 전기차 에코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단기적 처방임에 틀림이 없다. 하이브리드 기술은 성숙했으며 내연 기관 엔진에 비해 더 친환경적이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정부의 초점은 그린 모빌리티에 두어져야 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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