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잘디잘디 뉴스

* 제목과 간단한 요약, 기사에 대한 의견을 원문의 링크와 함께 덧붙여 주세요.

* 기사 전문 및 단순 번역 자료를 그대로 게시할 수 없으며, 언론사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저작권에 위배될 수 있습니다.

조회 수 35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출처 Business Standard
날짜 2018-11-28
링크 https://www.business-standard.com/articl...036_1.html
제목 불 붙는 인도 e-테일러 전쟁: 아마존, 총거래액에서 플립카트 보다 21% 우위

아마존이 인도 시장 진출 5년만에 총거래액(GMV)에서 라이벌인 플립카트를 21% 앞지르며 인도 e커머스 최강자로 떠올랐습니다.

 

 

아마존 인디아는 2017-18 회계연도 동안 라이벌인 플립카트가 기록한 62억 달러 보다 13억 달러가 더 많은 75억 달러의 총거래액을 달성했다고 비즈니스 스탠다드가 바클레이즈(Barclays) 은행의 26일자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통계에는 플립카트의 패션 자회사인 '민트라(Myntra)'와 '자봉(Jabong)'의 총거래액은 합산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고서는 "아마존과 플립카트는 2016-17 회계연도 동안 거의 비등한 총거래액을 보고했지만, 2018-17 회계연도 들어 아마존이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특히 B2C 부문에서 플립카트 보다 더 우세한 성장세를 지속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참고로 지난 5월 월마트가 플립카트의 지분 인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계열사들을 포함한 플립카트의 총거래액은 75억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마지막 남은 거대한 오픈 마켓으로 불리는 인도 e-커머스 시장은 온라인 쇼핑으로 몰려들고 있는 엄청난 인구수에 힘입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또 그만큼 주도권을 놓고 벌이는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세계 최대 공룡 리테일러인 월마트도 플립카트의 지분 77%를 160억 달러에 매입하며 참전함으로써 더 격렬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월마트, 160억 달러 규모의 플립카트 지분 77% 인수 거래 최종 완료 ('18.8.18일)

 

바클레이즈는 이처럼 플립카트와 아마존에 의해 양분되고 있는 인도 e커머스 시장이 향후 2020년에 이르러 400~450억 달러 규모로 지금의 2배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e커머스 시장, 2022년에 1,500억 달러 규모로 성장 ('18.8.30일)

 

Amazon India.jpg

 

이와 함께 해당 보고서는 아마존이 2018-19 회계연도 총매출에 있어서도 플립카트 보다 더 높은 성장률을 바탕으로 112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반면 플립카트의 총매출은 87억 달러로 예측됩니다. 또한 2018-19 회계연도 총거래액에서도 아마존이 플립카트 보다 28%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플립카트는 일년 전인 2017-18 회계연도 기준 37억 달러의 총매출액을 기록하며 31억 달러의 아마존 인디아를 누르고 업계 1위 자리를 유지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당해년 아마존의 매출 성장률은 82%로 47%를 기록한 플립카트 보다 더 높았기 때문에 이러한 전세 역전은 그때부터 예고되기도 했다고 보고서는 전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상기 두 거대 기업들은 오는 2019년에도 각각 15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는 등, 이러한 경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 밖에 바클레이즈 보고서는 2017년 기준 8,000~9,000만명선으로 추정되는 인도의 온라인 쇼핑객 기반이 2020년에 이르러 1.8억~2억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리고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 웹 서비스 (AWS)'의 2017-18 회계연도 인도 매출은 전년 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한 1.92억 달러를 기록했고, 2016-17 회계연도 말에 출시된 결제 서비스인 '아마존 페이(Amazon Pay)'는 동기간 동안 전년 보다 53배 더 증가한 6,1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KORINDIA

KORINDIA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사항 첨부파일의 파일명을 짧게 수정해주세요 운영자 2017.12.21 206 0
공지사항 (필독) 사이트 이용규칙입니다. 1 운영자 2017.09.18 332 1
공지사항 [공지] 잘디잘디 뉴스 게시판입니다. 운영자 2017.09.07 55 0
1566 경제 11월 인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17개월 중 최저치인 2.33% 기록...10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8.1% newfile 사르나트 2018.12.13 10 0
1565 무역/통관 모디 정부, GST에 이어 통관 체계에서도 구조적인 개혁 예고 newfile 사르나트 2018.12.13 25 0
1564 전자/가전 2018년 3분기 인도 웨어러블 시장 점유율 1위는 샤오미 file 사르나트 2018.12.12 22 1
1563 정치 2018년 인도 5개 주의회 선거 결과: 사실상 콩그레스 완승...BJP 총선 가도에 빨간불 updatefile 사르나트 2018.12.12 23 1
1562 자동차/EV/바이크 기아자동차, 내년부터 인도에서 매6개월마다 신형 모델 출시 예정 file 사르나트 2018.12.11 40 1
1561 금융/보험/통화 정부와의 갈등 속 우르지트 파텔 인도중앙은행 총재 결국 사임: 10가지 포인트 정리 file 사르나트 2018.12.11 25 1
1560 소매/유통/물류 인도 정부, 화장품 안전 기준 강화 예정 file 사르나트 2018.12.10 25 1
1559 금융/보험/통화 인도 중앙은행, 기준 금리 6.5%로 동결 file 사르나트 2018.12.05 51 1
1558 정책 인도 상용 비자 유효기간, 최대 15년까지 연장 예정 file 사르나트 2018.12.05 114 1
1557 경제 7~9월 분기 인도 경제 성장률 7.1%...기대치 이하 file 사르나트 2018.12.01 46 1
1556 정책 모디 정부, 총선 전 자국 제조업 부흥을 위한 신규 정책 발표 예정 1 file 사르나트 2018.11.30 73 1
1555 에너지/전력 인도 정유 시설의 가동 중단 흐름, 2019년 정유 수입 규모의 확대로 이어질 전망 file 사르나트 2018.11.30 31 1
» 소매/유통/물류 불 붙는 인도 e-테일러 전쟁: 아마존, 총거래액에서 플립카트 보다 21% 우위 file 사르나트 2018.11.28 35 1
1553 자동차/EV/바이크 인도 정부, 하이브리드에 대한 보조금 지급 방안 검토 file 사르나트 2018.11.28 23 1
1552 교육/훈련/유학 기업들이 주목하는 IIT 인재: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데이터 애널리시스 분야 file 사르나트 2018.11.27 37 1
1551 항공/우주 인도 민간항공안전국, 델리와 뭄바이 공항에서 보안 검색 위해 노트북 꺼내는 절차 생략 허용 file 사르나트 2018.11.27 79 1
1550 인프라 마하라슈트라 주정부, 뭄바이 슬럼가 '다라비'에 대한 재개발 국제 입찰 추진 file 사르나트 2018.11.26 27 1
1549 자동차/EV/바이크 인도 정부, 자가용 '쿼드리사이클' 판매 승인...소형차 시장의 변화 예고 file 사르나트 2018.11.26 57 1
1548 자동차/EV/바이크 마힌드라, 자회사 쌍용차 브랜드의 미국 진출 계획 잠정 보류 file 사르나트 2018.11.26 34 1
1547 금융/보험/통화 소프트뱅크, 인도에 대한 투자 강화...뭄바이에 신규 오피스 오픈 file 사르나트 2018.11.23 38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9 Nex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