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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vemint
날짜 2018-12-05
링크 https://www.livemint.com/Auto/ehYcZcrUyF...a-fro.html
제목 기아자동차, 내년부터 인도에서 매6개월마다 신형 모델 출시 예정

기아자동차가 인도 시장에 2019년 중반부터 매6개월마다 신모델 1종씩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기아자동차의 심국현 인도법인장의 발언을 인용한 PTI의 보도에 따르면, 기아차는 이와 같은 계획을 추진하면서도 하이-볼륨 콤팩트 부문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기아차는 향후 3년 내 인도 자동차 Top5 브랜드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스스로를 양산 부문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기아차 인도법인,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 ('18.10.14일)

 

심 법인장은 인터뷰에서 "그렇다. 우리는 향후 3년 동안 6종의 신모델을 염두해두고 있다. 이들은 한 모델씩 6개월마다 출시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스스로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기를 원한다. 현재로선 콤팩트 부문에 대한 계획은 없다."라고 이를 확인했습니다.

 

콤팩트 부문에 대한 우위 없이 어떻게 인도 Top5 브랜드로 등극할 수 있는지를 확신하냐라는 질문에는 "기아차는 이미 전세계 180여개국 시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 왔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 스스로의 경험에 기인한 것이며 결코 몽상이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이에 더해 "우리는 그것이 매우 실현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콤팩트 차량은 우리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지만 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해당 모델들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인도 승용차 시장은 마루티 스즈키의 절대적인 우세 속에 한국의 현대자동차가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뒤로 마힌드라와 타타 모터스, 그리고 혼다 자동차 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인도 자동차 시장 규모는 2017-18 회계연도 기준 330만대 정도로, 그 중 콤팩트 부문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마루티 스즈키와 현대차, 인도 소형차 시장에 다시 집중 ('18.6.18일)

 

기아차는 2019년 중반부터 금년 델리 오토 엑스포에서 선보였던 'SP 콘셉트(SP Concept)'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 참고 기사: 델리 오토 엑스포 2018 개막, 기아차 드디어 인도 시장에 출사표 내다 ('18.2.6일)

 

그는 "우리는 인도 고객들이 원하는 열망적인 니즈를 비롯하여 그러한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에 기반한 첫번째 모델인 SP 콘셉트를 개발하고 있다. 우리는 해당 모델의 성공에 대해 낙관적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향후에도 SP 콘셉트와 같은 인도에 특화된 모델을 계속 개발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럴 것이다. 우리는 인도 시장의 다양성이 매우 풍부하며, 각 차급 마다 다양한 니즈가 있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우리는 시장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 중이다."라고 답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안드라프라데시의 아난타푸르 디스트릭트에 연간 30만대 규모의 공장 설립을 위해 11억 달러를 투자한 바 있습니다. 해당 공장의 가용 인원은 최대 최대 생산능력 기준으로 3,000명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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