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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vemint
날짜 2018-12-06
링크 https://www.livemint.com/Technology/uJcM...evice.html
연관 기사 1 https://www.thehindubusinessline.com/inf...671450.ece
제목 2018년 3분기 인도 웨어러블 시장 점유율 1위는 샤오미

중국의 가전 업체 샤오미가 2018년 3분기(7~9월) 인도 웨어러블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장 분석 기관인 IDC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 9월 말에 출시한 '미 밴드 3(Mi Band 3)' 피트니스 트래커의 뜨거운 시장 반응에 힘입어 3분기 인도 웨어러블 시장에서 4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5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보고서는 "최근에 출시된 미 밴드 3가 인도 웨어러블 시장 역사상 최대 판매 기종으로 떠올랐다. 비록 샤오미의 3분기 출고량이 전분기 대비 20% 정도 감소했지만, 직전년 동기 대비 무려 77%나 증가했다."라고 조사 결과를 전했습니다.

 

그 밖의 Top5 웨어러블 브랜드 중 2위를 차지한 업체에는 19%의 점유율을 기록한 미국의 '고키(GOQii)'가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고키는 자사 출고량의 2/3를 기업의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상용 부문에서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3위 업체에는 '패스트트랙스 리플렉스 2.0(Fastrack’s Reflex 2.0)'를 통해 14%의 점유율을 기록할 수 있었던 대만의 '타이탄(Titan)'이 선정되었습니다.

 

4위에는 미국의 '핏빗(Fitbit)'을 대체하고 4.5%의 점유율로 Top5에 재진입하는데 성공한 삼성전자가 선정되었습니다. 삼성은 '기어 스포트(Gear Sport)'와 '갤럭시 와치(Galaxy Watch)'를 '삼성 노트 9(Note 9)'과 함께 번들로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이후 이에 대한 할인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해당 분기 동안 상당한 모멘텀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됩니니다.

 

5위업체에는 'Q 익스플로리스트 젠 3(Q Explorist Gen 3)'에 힘입어 3%의 점유율을 기록한 미국의 '파슬(Fossil)'이 선정되었습니다.

 

wearable.jpg

 

3분기 기준 인도 전체 웨어러블 시장은 총 897,000대의 출고량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베이직 웨어러블 부문이 2자리수의 감소세를 기록함으로써 전 분기에 비해서는 11% 정도 감소했습니다. 

 

스마트 웨어러블의 경우는 직전 분기와 함께 2분기 연속 2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100,000대 고점을 돌파한 102,000대의 출고량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IDC 인디아의 '자이팔 싱(Jaipal Singh)' 부 리서치 메니저는 이와 관련하여 "인도 웨어러블 시장이 스마트 웨어러블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말하는 것은 아직 너무 이르다. 하지만 제조사들이 베이직 웨어러블과 스마트 웨어러블 간의 거대한 가격 격차를 분석하기 시작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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