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잘디잘디 뉴스

* 제목과 간단한 요약, 기사에 대한 의견을 원문의 링크와 함께 덧붙여 주세요.

* 기사 전문 및 단순 번역 자료를 그대로 게시할 수 없으며, 언론사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저작권에 위배될 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출처 Economic Times
날짜 2018-12-13
링크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new...arebuttons
연관 기사 1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new...061688.cms
연관 기사 2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new...061925.cms
연관 기사 3 https://www.bloombergquint.com/global-ec...gs.x=Eg_A4
제목 11월 인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17개월 중 최저치인 2.33% 기록...10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8.1%

12일 인도통계사무국이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11월 중 인도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지난 17개월 중 최저치인 2.33%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10월 중 산업생산지수(IIP) 상승률은 지난 11개월 중 최고치인 8.1%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11월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 2.33%

 

11월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10월의 수정치인 3.38%에 비해 더 하락한 2.33%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11월에 기록한 4.88% 보다 더 낮은 수치이면서, 2017년 4월의 2.99% 이후 17개월만의 최저치이기도 합니다.

 

가장 주된 이유는 채소, 계란, 콩 등 필수 식재료의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해당 통계에 따르면, 11월 중 식품류 전체의 가격 상승률은 전월에 기록한 0.8%에 비해 오히려 감소세로 돌아선 -2.61%로 집계되었으며, 그 중 채소류 가격은 전월의 -8.06% 보다 더 하락한 -15.59%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과일류의 가격 상승률은 전월의 0.35%에 비해 소폭 하락한 0.21%를 기록했으며, 육류-생선류는 오히려 전월의 3.02%에 비해 더 상승한 4.99%를 기록했습니다.

 

그 밖에 국제 유가의 안정화 흐름을 반영한 듯 연료 가격의 상승폭도 전월의 8.55%에서 7.39%로 다소 낮아졌습니다.

 

그에 반해 가격 변동 폭이 큰 상기 식료퓸 및 연료 가격을 제외한 '코어 인플레이션'의 경우 5.7%를 기록했습니다. 참고로 전월인 10월은 6.1%였습니다.

 

'코탁 마힌드라 뱅크(Kotak Mahindra Bank)'의 '우파스나 바르드와지(Upasna Bhardwaj)' 이코노미스트는 "주요 지표에서 볼 수 있듯 경제 활동성의 둔화와 인플레이션의 완화는 내년 2월에 있을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위원회 회의에서 정책적 입장 결정에 상당한 여유를 제공할 것이며, 이는 이후 금리 인하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ICICI 뱅크의 'B 프라산나(B Prasanna)' 글로벌 마켓츠 그룹 헤드는 2019-20 회계연도 1분기까지 인도의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4% 이하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2월 통화정책위 회의에서 중앙은행의 정책 기조가 '조정된 긴축'에서 '중립'으로 변경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제 금리 인하의 예상 목표가 구체화되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중앙은행, 기준 금리 6.5%로 동결 ('18.12.5일)

 

consumer price inflation retail.jpg

 

 

▶ 10월 중 산업생산 증가율 8.1%

 

10월의 산업생산지수(IIP) 상승률은 9월의 4.5%에 비해 크게 증가한 8.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작년 10월에 기록한 1.8%에 비해 매우 증가한 수치이면서, 2017년 10월의 8.5% 이후 11개월만의 최고치이기도 합니다.

 

그 중 지수평가의 77%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제조업 부문은 7.9%의 상승률로 이러한 생산 증가 흐름을 주도했으며, 전력 부문도 10.8%를 기록하며 이에 힘을 보탰습니다. 광업 부문 역시 전월의 0.2% 상승률 보다 크게 개선된 7%를 기록했습니다.

 

산업군별로는 전체 23종의 산업 그룹 중 21개 그룹에서 긍정적인 생산 증가세가 보고되었습니다.

 

용처에 따른 구분에서는 1.8%를 기록한 중간재를 제외하고는 기본재(6%), 자본재(16.8%), 건설재(8.7%), 내구소비재(17.6%), 비내구소비재(7.9%) 모두에서 전년에 비해 높은 성장 곡선을 그렸습니다.

 

PwC의 '라넨 바네르지(Ranen Banerjee)' 이코노미스트는 이러한 높은 산업생산 증가율에 대해 공공 인프라 분야의 활황에 따른 결과라면서 정부의 지출이 주효했다고 평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민간 분야 투자가 곧 증가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정부 부담 및 재정적 리스크가 증가할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참고 기사: 10월 인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3.31%, 13개월 중 최저치...9월 산업생산 상승률도 4.5%로 다소 하락 ('18.11.12일)

 

KORINDIA

KORINDIA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사항 첨부파일의 파일명을 짧게 수정해주세요 운영자 2017.12.21 227 0
공지사항 (필독) 사이트 이용규칙입니다. 1 운영자 2017.09.18 365 1
공지사항 [공지] 잘디잘디 뉴스 게시판입니다. 운영자 2017.09.07 64 0
1584 자동차/EV/바이크 토요타, 2019-20 회계연도 하반기에 자체 버전의 마루티 스즈키의 '발레노' 출시 예정 file 사르나트 2019.01.16 58 1
1583 전자/가전 인도 정부, 아세안발 TV 완제품의 수입 증가로 LED 패널에 대한 관세 폐지 검토 file 사르나트 2019.01.15 536 1
1582 항공/우주 뭄바이 공항, 탑승권 스탬핑 절차 생략 예정 file 사르나트 2019.01.15 62 1
1581 세무/재정/회계 GST 세액 공제 신고, 비기술적 오류의 경우에도 수정 가능할 전망 file 사르나트 2019.01.14 37 1
1580 철강/광업 인도 자동차 업계, 자국 정부의 철강 수입 규제로 고급 철강 확보에 난항 file 사르나트 2019.01.11 478 1
1579 법률/사법 인도, 상표권에 대한 전쟁 심화 file Master 2019.01.11 2188 1
1578 통신/모바일 TechArc, "2019년 인도 모바일 출하량 3억대 돌파할 전망" file 사르나트 2019.01.08 55 1
1577 자동차/EV/바이크 마루티 스즈키의 바르가바 회장, "다음번 공장 건설 지역은 인도 남부가 될 것" file 사르나트 2019.01.08 77 1
1576 IT/스타트업 2019년에 주목해야 할 인도 테크 업계 대전 Big 5 file 사르나트 2019.01.07 72 1
1575 통신/모바일 삼성전자 인도법인, 갤럭시 M 시리즈 통해 가성비 및 중가폰 라인업 강화 예정 updatefile 사르나트 2019.01.07 79 1
1574 자동차/EV/바이크 현대차 인도법인, 2017-18 회계연도 매출 및 순이익 역대 최고치 기록 1 file 사르나트 2019.01.05 101 1
1573 IT/스타트업 플립카트와 아마존, 인도 정부의 e커머스 정책에 대항해 단일 대오 구축 추진 file 사르나트 2019.01.03 67 1
1572 IT/스타트업 인도인들, 비디오 스트리밍 보다 모바일 게임에 더 많은 시간 소비 file 사르나트 2019.01.02 81 1
1571 자동차/EV/바이크 2018년 인도 승용차 시장 매출, 기저 효과 및 신모델 출시에 힘입어 6% 증가 file 사르나트 2019.01.02 62 1
1570 금융/보험/통화 현금이 여전히 우세한 인도: 2016년 10월 이후 현금 사용량 10% 이상 증가 file 사르나트 2018.12.20 97 0
1569 농축수임산 인도 정부, 오징어에 대한 '지깅' 조업 허용...수산물 수출 확대 기대 file 사르나트 2018.12.19 64 1
1568 통신/모바일 릴라이언스 지오, 미국의 계약 생산 업체 '플렉스'와 스마트폰 생산에 대해 논의 중 file 사르나트 2018.12.17 93 1
1567 소매/유통/물류 수십억 달러의 해외 투자가 몰리는 인도 창고 업계 file 사르나트 2018.12.14 131 1
» 경제 11월 인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17개월 중 최저치인 2.33% 기록...10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8.1% file 사르나트 2018.12.13 50 1
1565 무역/통관 모디 정부, GST에 이어 통관 체계에서도 구조적인 개혁 예고 1 file 사르나트 2018.12.13 125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