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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conomic Times
날짜 2018-12-15
링크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tec...arebuttons
제목 릴라이언스 지오, 미국의 계약 생산 업체 '플렉스'와 스마트폰 생산에 대해 논의 중

인도 통신사 릴라이언스 지오가 자국에서 스마트폰 1억대를 생산하기 위해 미국의 계약 생산 업체인 '플렉스(Flex)'와 관련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업계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한 이코노믹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무케시 암바니 회장이 이끄는 릴라이언스 지오는 자사 피처폰 유저들을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을 빠른 속도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상기 플렉스와 함께 스마트폰 현지 생산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식을 전한 관계자는 "릴라이언스 지오는 대량의 주문을 위한 진전된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는 시장에 큰 충격을 야기할 것이다. 그리고 플렉스가 자사 공장이 위치한 특별경제구역(SEZ) 내의 세제 혜택을 위해 정부와 교섭할 것도 촉구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이코노믹 타임스는 이에 대한 질의에 관해 두 회사 모두 답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또 다른 관계자는 현재 플렉스가 첸나이 인근의 특별경제구역에서 가동 중인 공장의 생산 규모가 월 400~500만대 정도라고 말하면서, "하지만 플렉스는 내국세구역(DTA) 내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을 FTA 협정과 유사한 정도로 관세 부담 없이 판매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관세 부과 없이 특별경제구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내국세구역에서 판매토록 허용한다면, 휴대폰 가격이 적정한 수준에서 책정됨으로써 처음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을 보다 더 쉽게 끌어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릴라이언스 지오가, 통신 서비스 및 휴대기기의 번들 가격이 매력적이라는 점을 전제로 기존의 피쳐폰을 스마트폰으로 변경할 의사가 있는 5억명의 가입자 기반을 활용하려는 것은 매우 당연한 시도로 읽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보해 나가려는 지오의 목표는 최근의 주문 규모에서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릴라이언스 지오의 가격 전쟁, 1.85억명의 신규 가입자 추가 확보 시까지 계속될 전망 ('18.7.24일)

 

Reliance Jio logo.jpg

 

한편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과 2017년에 인도에서 판매된 스마트폰 수는 각각 1.18억대와 1.34억대로 집계되었으며, 2018년의 판매 대수는 1.5억대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ICICI 증권이 발표한 인도 통신 업계의 매출액에 기반한 시장 점유율 데이터에 따르면, 얼마전 합병한 보다폰 아이디어가 32.8%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30.9%의 바르티 에어텔과 26.1%의 릴라이언스 지오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비록 지오가 상기 데이터처럼 아직 3위에 머무르고 있지만 4G 피처폰인 '지오폰(JioPhone)'의 출시 이후 농촌 및 티어3급 소도시들에서 무서운 확장세를 보임으로써, 손실을 보고하고 있는 라이벌 업체들의 점유율을 빠른 속도로 잠식해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오가 올해 7월에 소개한 바 있는 1,000 루피의 비용으로 구형 피쳐폰을 신형 지오폰으로 교체해 주는 '몬순 훈가마(Monsoon Hungama)' 행사도 9월 기준으로 2.52억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게 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보다폰과 바르티 에어텔의 가입자 기반은 동 시기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 참고 기사: 크레딧 스위스, "인도 4G 피쳐폰 '지오폰' 현재까지 4,000만대 판매" ('18.4.25일)

 

Jio Phone.jpg

 

시장 분석 기업인 '번스티안(Bernstien)'의 보고서는 지오의 '폰 보조금' 모델이, 특히 라이벌 기업들이 이에 대응하는데 실패한다면, 미래에도 지오가 시장을 주도하게 만들 수 있는 주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만약 별다른 경쟁이 없다면, 지오는 2021년에 이르러 매출액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 1위 자리에 오를 것이고, 가입자 기반으로는 2022년에 1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8-19 회계연도 말까지 매출액 기준으로 28%의 점유율과 가입자 기반으로는 26%의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분석을 전했습니다.

 

IDC의 조사책임자인 '나브켄데르 싱(Navkender Singh)' 이사는 현재 스위트 스폿에 자리한 지오는 자사 피처폰 상위 유저들을 2,000~2,500 루피대의 스마트폰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지오는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피처폰 유저의 최소 상위 60%를 스마트폰으로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확보했다."라고 평했습니다.

 

다만 그는 "지오가 이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일일 1GB의 데이터 제공과 함께 휴대기기의 메인터넌스도 함께 관리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피처폰 유저들이 스마트폰으로의 전환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가 신규 기기 비용의 최대 절반까지 들 수 있는 스크린이 쉽게 깨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깨진 스크린에 1,000 루피가 든다면 2,000 루피를 들여 새로운 스마트폰을 사는 것은 의미가 없다. 따라서 지오는 이러한 비용을 흡수해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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