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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vemint
날짜 2018-12-19
링크 https://www.livemint.com/Industry/1iP6o7...Study.html
제목 현금이 여전히 우세한 인도: 2016년 10월 이후 현금 사용량 10% 이상 증가

인도의 현금 사용량이 화폐개혁 직전인 지난 2016년 10월 이후 약 2년 동안 10% 정도 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인도 경제지 민트紙는 자국 최대 통화 메니지먼트 기업인 CMS가 발표한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와 같이 전하면서, CMS의 현금 지수가 화폐개혁 직후인 2016년 12월에 46%까지 떨어졌지만, 2018년 10월에 이르러 117%까지 상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MS 인포 시스템스(MS Info Systems)'의 '아누쉬 라가반(Anush Raghvan)' 부사장은 "강건한 현금 유통을 보장하는 것은 금융 수용성 뿐만 아니라 전체 경제에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된다. 현금은 지리적, 사회-경제적, 지역적 구분을 아우르는 가장 주된 결제 수단으로 되돌아 왔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상기 현금 지수는 △유통 중인 현금, △CMS ATM 채널에서 취급되는 현금, △CMS RCM(Retail Cash Management)에서 취급되는 현금 등 3가지 주요 요인들로 구성된 가중 지수입니다.

 

해당 보고서는 이러한 지수 평가를 바탕으로 인도 전체 디스트릭트의 98%와 11,090개의 핀코드를 커버하는 2,300개 지역에서 확보한 거대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사 결과를 발표한 CMS는 수천개의 ATM기 및 리테일 아울렛을 커버하면서 인도 전체 통화 유통량의 50%를 관리하는 거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0-rupee-banknote.jpg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결제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e커머스와 공과금 납부 등 리테일 결제의 대부분도 현금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보고서는 "e커머스는의 현금 지수는 2016년 10월에 115%를 기록했다가 그 직후인 화폐개혁 당시 67%로 감소했고, 1년도 더 뒤인 2018년 5월에는 732%로 정점을 찍었했다. e커머스 분야는 현금착불서비스인 COD(Cash On Delivery)가 주된 결제 방식으로 활용되는데, 이를 통한 현금 확보 방식도 같은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라고 분석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주요 20개 대도시에서의 현금 사용량이 같은 기간 동안 약간 감소한데 비해, 중소 도시나 농촌 지역에서는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언급해습니다. 특히 중소 도시 이하에서의 ATM기당 현금 요구량의 경우 이전에는 대도시의 85~88% 정도에 머물렀지만, 2017-18 회계연도 1년 동안 그 격차는 상당히 줄어 들어 현재에 이르러서는 거의 유사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라가반 부사장은 이와 함께 하리아나와 웨스트벵갈에서의 현금 지수가 화폐개혁 직전에 각각 115%와 135%로 매우 높게 기록되었는데, 화폐개혁 당시 82%와 57%까지 하락한 이후 2018년 4월에 이르러 이전의 수준인 124%와 135%로 회복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화폐개혁 이후 공식 채널을 통한 현급 지급량은 증가했지만, 그 주된 수단인 ATM기의 경우 200 루피권과 같은 소액 신권들을 처리하기 위한 개조 작업이 아직까지 완료되지 못해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처럼 매월 디지털 결제 실적이 신기록을 경신한다는 보도가 계속되고 있지만, 인도 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현금없는' 사회로 이르는 길은 여전히 갈길이 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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