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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vemint
날짜 2019-01-07
링크 https://www.livemint.com/Industry/dxjeEX...ig-in.html
제목 2019년에 주목해야 할 인도 테크 업계 대전 Big 5

인터넷 기술에 기반한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이 인도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거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계에 충격을 가하는 것을 넘어서서 소비자들의 일상 생활 대부분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가능성이 현실적인 기회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인도 시장은 글로벌 기업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핵심 전장으로 떠오른지 오래입니다.

 

그 중 아마존과 월마트와 같이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미국 기업들의 경우에는, 인도 시장을 공략한다는 것이 단지 현지 테크 스타트업들을 잠식해 나간다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인 인도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중국 자본들을 견제한다는 의미까지 포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양상은 크게 △플립카트와 아마존, △그로퍼스와 빅바스켓, △우버와 올라, △조마토와 스위기, △아마존 프라임과 넷플릭스 간의 경쟁 구도를 통해 구체화되고 있는데, 인도 경제지 민트는 '구글 트렌드(Google Trend)'의 분석 결과를 활용하여 이들 Big 5 대결 구도에 대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 플립카트 vs 아마존

 

아마존은 명실상부한 전세계 최고의 온라인 리테일 기업으로, 인도에서도 다른 시장에서처럼 확고한 지배력을 구축하기 위해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인도의 플립카트가 지난해 아마존의 최대 적수인 미국의 월마트에 의해 인수됨에 따라 상황은 예측하기 힘든 양강 구도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플립카트가 오픈한지 6년이 지난 2013년에 이르러서야 인도 시장에 처음 진출했지만,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취하면서 플립카트와의 매출액 격차를 크게 좁혀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 트렌드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아마존의 인터넷 검색량은 플립카트의 검색량을 이미 넘어섰으며, 그 중 상당 부분이 인도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때문에 최소한 구글의 분석에 의한다면 인도 e커머스 전쟁에서 아마존이 승기를 가져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 참고 기사: 월마트, 플립카트 지분 77% 인수 계약 체결 ('18.5.9일)

 

 

 

◇ 그로퍼스 vs 빅바스켓

 

아마존은 통상적인 e커머스 산업을 넘어 인도 온라인 식료품 배달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분는 중국의 알리바바로부터 투자를 받고 있는 '빅바스켓(BigBasket)'과 또 다른 인도 자생 기업인 '그로퍼스(Grofers)' 간의 경쟁으로 양분되고 있습니다. 이들 두 기업들은 비록 무산되기는 했지만 아마존의 진출에 대항하여 합병을 추진하기도 했습니다.

 

시장점유율과 검색량에서 둘 중 누가 더 우위에 있는지는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그로퍼스의 경우에는 북인도의 도시 지역들에서 강세를 보이는 반면, 빅바스켓은 남인도의 도시 지역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참고 기사: 빅바스켓, 월마트와 아마존의 침공에 대비해 신규 투자 유치에 나선다 ('18.5.7일)

☞ 참고 기사: 아마존 인디아, 3월부터 인도 현지 식품 판매 예정 ('18.1.6일)

 

bigbasket.jpg

 

 

◇ 우버 vs 올라

 

인도에서 자생한 거대 스타트업이 글로벌 업체에 의해 도전 받고 있는 또 다른 대표적인 사례로는, 인도 라이드-셰어링 업계의 선두 주자 올라와 글로벌 강자 우버 간의 경쟁을 들 수 있습니다. 

 

중국의 라이드-셰어링 업체인 '디디(Didi)'로부터 투자받고 있는 올라는, 우버가 인도 시장에 진출한 2013년 보다 3년 더 빠른 2010년경부터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라는 이러한 시장 선점적 지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자국 시장의 포션 대부분을 확보한 상태이지만, 후발주자인 우버도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펼치며 소형 차량 부문과 중소 도시 시장을 가리지 않고 올라를 무섭게 추격하는 중입니다.

 

작년 조사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우버의 시장 점유율은 40% 정도로, 56%를 차지한 올라에 상당히 근접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구글 트렌드의 분석에 따르면 올라의 검색량은 2015년에 정점을 찍은 이래로 하향 곡선을 그리며 대체로 우세를 점하고 있지만, 최근 수개월 간은 우버에 역전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참고 기사: 우버, 인도 시장에 대한 투자 더 늘린다 ('18.4.18일)

 

 

 

◇ 조마토 vs 스위기

 

인도 식품 배달 분야의 경우에는 글로벌 기업들의 직접적인 진출 보다는 인도 자생 기업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과거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등장한 바 있지만, 현재는 중국의 알리바바로부터 투자받은 조마토와 마찬가지로 중국의 메이투안-디엔핑으로부터 투자받은 스위기만이 유의미한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스위기는 35~38%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25~30%를 기록한 조마토에 비해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다만 구글 트렌드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조마토가 스위기에 비해 더 많은 검색량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스위기가 할인 쿠폰인 '스위기 쿠폰'을 발행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게 되면서, '스위기' 자체 보다 '스위기 쿠폰'이 인터넷에서 더 많이 검색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들의 경쟁 구도도 그로퍼스와 빅바스켓처럼 지역적인 편중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마토의 경우는 북인도에서 더 많이 검색되는 반면, 스위기는 남인도에서 더 많이 검색되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인도 온라인 식품 배달 스타트업 '스위기', 무제한 무료 배송 멤버쉽 프로그램 출시 ('18.7.30일)

☞ 관련 기사: 인도 온라인 딜리버리 스타트업 '스위기', 유니콘 지위 획득 위해 2.5억 달러 투자 유치 협상 중 ('18.5.15일)

 

Swiggy.jpg

 

 

◇ 넷플릭스 vs 아마존 프라임

 

인도 시장은 콘텐츠 부문에서도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과 같은 글로벌 업체들 간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은 현재 타밀어, 텔루구어, 칸나다어 등 인도 지역어 기반의 콘텐츠를 통해 인도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는데, 그 때문인지 적어도 남인도 지역에서는 넷플릭스 보다 검색량이 더 많이 집계되었습니다.

 

반면 넷플릭스는 상대적인 비싼 플랜을 제공하고는 있지만, 나머지 지역에서 아마존 프라임 보다 더 많은 검색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라이벌 모두 인도 자생 콘텐츠 서비스인 '핫스타(Hotstar)'를 따라잡기에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TV 프로그램과 영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크리켓 콘탠츠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핫스타는, 검색량에서 넷플릭스와 아마존 플릭스를 크게 앞지르며 글로벌 플레이어들에 비해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PwC "인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2022년에 3.5조 루피 규모로 커질 것" ('18.6.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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