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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도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 국면을 맞고 있는 여타의 메이저 시장들과는 달리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계속 유지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시장 분석 업체인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의 자료를 인용한 벤처 비트의 보도에 따르면, 2018년 인도 스마트폰 출고량 총합은 1.452억대로 전년에 기록한 1.32억대에 비해 10% 더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러한 인도 시장의 높은 성장세는 글로벌 시장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신규 스마트폰에 대한 구매 수요 감소 현상과 명확히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또 다른 시장 분석 업체인 IDC는 이와 관련해 향후 3년 동안 글로벌 스마트폰 출고량이 계속 감소할 것이라는 부정적 예측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특히 분석 업체인 카날리스(Canalys)의 자료에 따르면,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의 경우 2018년 전체 출고량이 전년에 비해 15.5%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고, 마찬기지로 또 다른 거대 시장인 미국 역시 지난 수분기 동안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당해년에 촉발되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미-중 무역 갈등의 여파로 인해 더 심화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때문에 수많은 중국 업체들이 이러한 위기 상황을 탈피하고자 기회의 땅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도 시장으로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카날리스,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출하량 4,040만대...점유율 1위는 샤오미" ('18.10.30일)

 

Xiaomi_Redmi_2.jpg

 

실제 중국 브랜드들은 230 달러 이하의 저가-저마진 모델을 통해 대성공을 거두며 가격에 민감한 인도 시장을 계속해서 장악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는 2018년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28%의 점유율을 확보하며 1위를 차지한 샤오미를 들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2017년에 19%를 기록하며 삼성에 이에 2위에 오른 바 있지만, 이제는 점유율 면에서 삼성을 안정적으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샤오미의 성공 비결에는 5% 이하의 저마진 정책과 함께, 공고한 온라인 기반을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오프라인 네트워크 확장 전력을 꼽을 수있습니다.

 

그리고 1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한 '비보(Vivo)'와 8%의 점유율로 4위를 차지한 '오포(Oppo)'도 상위 티어를 구성하고 있는 대표적인 중국 브랜드들입니다.

 

이러한 중국 브랜드들의 2018년 점유율 총합은 60%로 매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2017년의 57%에 비해서 더 증가한 수치이기도 합니다.

 

☞ 참고 기사: 샤오미, 2018년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을 제치고 점유율 1위 기록 ('18.10.24일)

 

Samsung Galaxy 7.jpg

 

반면, 삼성은 2017년과 동일한 24%의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금년 순위에서 샤오미에 밀려 2위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최근 삼성은 온라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중국 브랜드들이 강세를 보이는 저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갤럭시 M시리즈'를 준비하며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삼성전자 인도법인, 갤럭시 M 시리즈 통해 가성비 및 중가폰 라인업 강화 예정 ('19.1.6일)

 

그 밖에 5위 브랜드에는 5%의 점유율을 기록한 인도 토종 업체인 '마이크로맥스(Micromax)'가 선정되었습니다.

 

한편 2018년 한해 동안 성장률 부문에서 가장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줬던 브랜드는 221%를 기록한 중국의 '테크노(Tecno)'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중국계 브랜드인 '아너(Hohor)'와 '인피닉스(Infinix)' 역시 각각 183%와 146%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줬습니다. 

 

다시금 재기를 노리고 있는 핀란드의 HMD 노키아도 138%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아이폰의 애플은 1.1%라는 초라한 점유율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보여줬습니다. 때문에 애플은 이를 만회하고자 인도 현지 생산 비중을 높이는 로컬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애플의 아이폰, 높은 가격으로 인도 시장 판매 실적 반토막 ('19.1.14일)

 

Jio Phone.jpg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보고서에서,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어 신규 스마트폰 구매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여타의 시장들과는 달리,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매월마다 최초의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수백만명의 소비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을 정도로 매우 활황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트랜드는 아직 스마트폰 보급률이 45%에 불과한 상황이어서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예측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피처폰의 점유율이 우세한데다 인도의 1인당 GDP가 2,000 달러선을 맴도는 관계로, 스마트폰 시장 매출이 150~230 달러대의 저가 모델들에 주로 집중된다는 점이 한계점이라 지적했습니다.

 

참고로 2018년 피처폰 판매량은 1.84억대로 전체 모바일 판매량의 56%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피처폰 부문에서는 '지오폰(JioPhone)'을 앞세운 릴라이언스 지오가 38%로 앞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삼성이 11%의 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 참고 기사: 크레딧 스위스, "인도 4G 피쳐폰 '지오폰' 현재까지 4,000만대 판매" ('18.4.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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