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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디잘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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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nc42
날짜 2019-01-19
링크 https://inc42.com/features/the-indian-st...n-in-2018/
연관 기사 1 https://inc42.com/startup-reports/indian...port-2018/
제목 2018년 유니콘으로 등극하게된 인도 스타트업 주요 10개 업체

인도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수 많은 이정표와 성과가 창출되었던 2018년이 지나갔습니다. 당해년은 전년인 2017년에 비해 투자 유치 실적이 다소 축소되긴 했지만, 1년 중 가장 많은 유니콘 기업들을 배출한 한해로 기억될 전망입니다.

 

 

인도 스타트업 전문 언론사인 Inc42가 자국 테크 스타트업계의 연간 펀딩 실적을 결산하는 'Inc42 데이터랩스(Inc42 DataLabs')'를 발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2018년 한해 동안 인도에는 총 637개의 유니크 스타트업들이 설립되었고, 743건의 펀딩라운드를 통해 총 110억 달러의 투자금이 유치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반면 전년인 2017년에는 885건의 펀딩라운드를 통해 135억 달러의 투자금이 유치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처럼 규모 면에서 전년에 비해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2018년은 다음의 기업들과 같이 거대한 규모의 유니콘 기업들을 대거 배출함으로써 질적인 면에서 집중도 높은 성장 곡선을 그려낼 수 있었습니다. (※ 유니콘 기업: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

 

아래는 Inc42에서 정리한 2018년에 유니콘으로 등극하게 된 인도 스타트업 10개 업체 리스트와 그 활동 내역입니다.

 

☞ 참고 기사: 2019년에 주목해야 할 인도 테크 업계 대전 Big 5 ('19.1.7일)

☞ 참고 기사: 인도 스타트업 페이스업: 금년 8개 스타트업이 유니콘 반열에 올라 ('18.10.26일)

 

 

 

 

Billdesk logo.jpg

 

1. 빌데스크(Billdesk)

 

 ▷ 창립년도: 2000

 ▷ 본사: 뭄바이

 ▷ 업종: 핀테크

 ▷ 투자규모: 2.57억 달러

 ▷ 기업가치: 20억 달러

 

디지털 결제 서비스 스타트업인 빌데스크는 지난 2018년 6월의 언론 보도를 통해, '비자(Visa)'가 주도하는 투자 라운드에서 2.5억 달러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빌데스크의 기업가치는 15~20억 달러로 평가되었으며, 누적 투자금은 초기 투자금을 포함하여 총 2.575억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2019년 1월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인도공정위는 비자의 해당 투자안을 최종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같은 시기 투자자인 '스프링필드(Springfield)'는 빌데스크의 지분 3,28%를, 그리고 '클레이모어(Claymore)'는 10% 이하의 지분을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빌데스크는 자사의 결제 및 로열티 비즈니스에 대한 신규 제품 라인을 개발하는데 전력을 쏟고 있는 한편, 사업 입지를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는데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요 경쟁자로는 '페이유(PayU)'와 '씨씨에비뉴(CCAvenue)' 등이 있습니다.

 

빌데스크는 2017-18 회계연도 기준 직전년 대비 15% 더 증가한 1.32억 달러의 매출을 보고했습니다. 또한 2018년 11월까지 매년 약 500억 달러 규모의 결제건을 처리했다고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BYJU's logo.jpg

 

2. 바이주스(BYJU's)

 

 ▷ 창립년도: 2008

 ▷ 본사: 벵갈루루

 ▷ 업종: 에드테크

 ▷ 투자규모: 8.95억 달러

 ▷ 기업가치: 40억 달러

 

교육 서비스 스타트업인 바이주스는 2018년 3월에 유니콘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같은해 12월에는 '케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와 '네스퍼스 벤처스 BV(Naspers Ventures BV)', 그리고 '제너럴 아틀란틱 싱가포르(General Atlantic Singapore)' 등으로부터 3.28억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하여 기업가치가 무려 40억 달러로 뛰어오른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바이주스는, 월마트가 인수한 거대 e커머스 사업체 '플립카트(Flipkart)'를 제외하게 된다면, 결제 서비스인 '페이티엠(Paytm)'과 공유 차량 서비스인 '올라(Ola)', 그리고 호텔 서비스인 '오요(Oyo)'에 이어 인도 스타트업 기업가치에서 4번째 순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바이주스는 자체 e-러닝 플랫폼을 통해 IAS, CAT, GRE 등과 같은 경쟁 시험을 위한 온란인 학습 자료와 함께, 인도 정규 교육 시스템에 부합할 수 있는 수 많은 온라인 중등 혹은 고등 교육 강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플랫폼은 CBSE/ICSE 학생들 모두를 위한 4학년부터 10학년까지의 학습 자료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현재 바이주스는 벵갈루루 거점의 '비드야르타(Vidyartha)', '튜터비스타(TutorVista)', '매쓰 어드벤처스(Maths Adventures)'와 더불어 미국의 'OSMO'도 인수하는 등, 서비스 범위를 인수합병 등의 방식을 통해 인도 현지 뿐만 아니라 해외로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최근에 인수한 미국의 OSMO를 통해 3~8세 유아층을 비롯한 새로운 연령대의 교육 시장에 대한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바이주는 3,000만명의 학생과 200만명의 유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7-18 회계연도 매출은 6,940만 달러로 직전년에 비해 97% 더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freshworks logo.jpg

 

3. 프레시웍스(Freshworks)

 

 ▷ 창립년도: 2010

 ▷ 본사: 산브루노(미국), 첸나이(인도)

 ▷ 업종: 기업 소프트웨어

 ▷ 투자규모: 2.49억 달러

 ▷ 기업가치: 15억 달러

 

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인 프레시웍스는 제품 및 매출 실적을 끊임 없이 개선해 나가는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소프트웨어 기업들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2018년 'Freshworks360', 'Freshconnect', 'Unified Marketplace Platform', 'Freshping', 'Freddy' 등 자사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는 신규 라인업 5종을 출시했으며, 7월을 기점으로 15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달성함에 따라 유니콘 태그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1억 달러의 연간순환매출(ARR)을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누적 투자금의 경우 현재까지 2.49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현재 프레시웍스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포함하여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사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시드니와 뭄바이에서 데이터 센터를 오픈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출 관리 스타트업인 '파일(Fyle)'에 대한 투자와 함께, CEO인 기리쉬 마트루부탐의 주도로 지능형 의류 회사인 '투름스(Turms)'에 대한 투자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18 회계연도 기준 전년 보다 30% 더 증가한 25.92억 루피의 매출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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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요(Oyo)

 

 ▷ 창립년도: 2013

 ▷ 본사: 델리

 ▷ 업종: 온라인 트레블

 ▷ 투자규모: 15억 달러

 ▷ 기업가치: 50억 달러

 

현재 전세계 500개 도시들에서 33만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는 오요는 인도 저가 호텔 시장에서 혁명적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거대 호텔 서비스 스타트업입니다.

 

2018년 9월 오요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를 비롯한 '라이트스피드(Lightspeed)', '세쿼이아(Sequoia)', '그린옥스(Greenoaks)' 등의 기존 투자자들로부터 8억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으며, 알려지지 않은 투자자들로부터도 추가로 2억 달러를 유치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요의 누적 투자액 총액은 15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또한 오요는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노바스코티아 부티크 홈스(Novascotia Boutique Homes)', '에이블플러스(AblePlus)', '웨딩즈(Weddingz)'을 인수하는한편, 자사 직원들에게 ESOP 플랜에 부가된 2,000주의 스톡옵션 혜택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금년인 2019년은 전과 달리 쉽지 않을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FHRAI 등 인도 전역의 호텔 업계 단체들이 불공정하고 약탈적안 가격 정책을 이유로 오요에 반기를 들며 법적인 투쟁도 불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도 소득세청은 오요가 2016-17 회계연도에 비원천공제 세금을 원천공제했다는 내용의 조사 통지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요는 이러한 문제들과 상관 없이 필리핀을 포함한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타진하고 있으며, '이노브8(innov8)'의 인수를 통해 코-워킹 분야로의 진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paytm mall.jpg

 

5. 페이티엠 몰(Paytm Mall)

 

 ▷ 창립년도: 2017

 ▷ 본사: 델리

 ▷ 업종: e커머스

 ▷ 투자규모: 6.45억 달러

 ▷ 기업가치: 20억 달러

 

중국의 'TMall'을 벤치마킹한 인도의 신흥 e커머스 플랫폼인 페이티엠 몰은 모기업인 페이티엠과는 별개의 독립된 사업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페이티엠 몰은 2017년 2월 자체 앱을 통해 정식으로 소개된 이후 2018년 4월까지 인도 내 19,000개 핀코드를 아우르는 700여개 이상의 마을에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기 페이티엠 몰은 소프트뱅크와 알리바바 등으로부터 4.45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함으로써 유니콘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페이티엠 몰의 누적 투자금 총액은 6.45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2018년 3월 페이티엠 몰은 소비자가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QR 코드를 통해 제품 정보를 파악하고 자체 앱을 통해 결제하는 형태의 새로운 리테일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나아가 같은해 5월에는 PoS 터미널도 출시했습니다.

 

현재 페이티엠 몰은 2018년 6월을 기점으로 연간 총매출액 35억 달러를 달성한 이후, 2019년 3월까지 그의 3배 정도인 10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해 놓은 상태입니다.

 

 

 

 

Pine Labs logo.jpg

 

6. 파인 랩스(Pine Labs)

 

 ▷ 창립년도: 1998

 ▷ 본사: 델리

 ▷ 업종: 핀테크, 리테일 POS

 ▷ 투자규모: 2.23억 달러

 ▷ 기업가치: 10억 달러

 

인도 핀테크 스타트업인 파인 랩스는 2018년 6월 페이팔(Paypal)과 테마섹(Temasek)으로부터 1.25억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하며 유니콘의 반열로 올랐섰습니다.

 

직전인 3월에는 '액티스 캐피탈(Actis Capital)'과 '알티미터 캐피탈(Altimeter Capital)'로부터 8,200만 달러를 투자받은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파인 랩스의 누적 투자금 총액은 2.23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파인 랩스는 결제 파트너사들을 활용하여 통합 결제 게이트웨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소매업체들이 고객들에게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각의 은행 계좌를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장 개척자로서의 포지션을 잘 활용하고 있는 파인 랩스는 오프라인 리테일 매장의 디지털 결제 부문에서 16%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작년 파인 랩스는 두바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이 인도 시장에 결제 서비스인 '구글 페이(Google Pay)'를 출시했을 때 파트너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2016-17 회계연도에 수익을 보고했음에도 불구하고, 2017-18 회계연도에 발생한 손실을 보전하는데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주요 경쟁자로는 '엠스와이프(Mswipe)', '이제탑(Ezetap)', '폰피(PhonePe)' 등이 있습니다.

 

 

 

 

PolicyBazaar.jpg

 

7. 폴리시바자르(PolicyBazaar)

 

 ▷ 창립년도: 2008

 ▷ 본사: 델리

 ▷ 업종: 핀테크

 ▷ 투자규모: 3.64억 달러

 ▷ 기업가치: 10억 달러

 

인도 최초의 온라인 보험 서비스인 폴리시바자르는 2018년 6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부터 2억 달러 규모의 투자금를 유치하며 유니콘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한 폴리시바자르의 누적 투자금 총액은 3.46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현재 폴리시바자르는 2020년까지 향후 3년 동안 80%의 연평균성장률을 통해 1,000만명의 거래 고객을 확보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000만 달러의 투자금을 통해 '독프라임(DocPrime)'이라는 신규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출시하는 등, 보험 분야 외 헬스 테크 및 서비스 분야로의 진출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폴리시바자르는 독프라임의 성장을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포털인 중국의 '핑 안 굿 닥터(Ping An Good Doctor)'와 협력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참고할만한 사항은 '핑 안 굿 닥터' 역시 폴리시바자르와 마찬가지로 소프트뱅크로부터 투자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 밖에 폴리시바자르는 온라인 의약품 판매 비즈니스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당 분야의 경쟁자들에는 '1mg 테크놀러지스(1mg Technologies)'와 '넷메즈(NetMeds)' 등이 있습니다.

 

 

 

 

swiggy2.png

 

8. 스위기(Swiggy)

 

 ▷ 창립년도: 2014

 ▷ 본사: 벵갈루루

 ▷ 업종: 소비자 서비스

 ▷ 투자규모: 4.65억 달러

 ▷ 기업가치: 33억 달러

 

인도 푸드테크 스타트업인 스위기는 남아공의 '네스퍼스(Naspers)' 등으로부터 10억 달러에 달하는 거금을 유치함으로써, 2018년의 마지막을 기업가치 33억 달러의 달성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유니콘의 반열에는 그 이전인 6월경 상기 네스퍼스와 'GST 글로벌(GST Global)' 등에 의해 추진된 2.1억 달러 규모의 투자 라운드를 통해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또한 2월에도 1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위기가 확보한 누적 투자금 총액은 4.65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현재 스위기는 하이퍼로컬(Hyperlocal)과 온-디멘드(On-Demand) 딜리버리 서비스를 위해 차세대 AI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의 기술 강화 부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치열한 업계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하고자, 식단 계획 프로그램인 '스위기 스케줄드(Swiggy Scheduled)'와 로열티 프로그램인 '수퍼(Super)', 그리고 레스토랑 파트너사들을 위한 '스위기 패킹 어시스트 프로그램(Swiggy Packing Asist Programme)' 등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B2B 푸드 애그리게이션 프로그램인 '스위기 카페(Swiggy Cafe)'도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위기는 하이퍼로컬 분야의 사업성을 테스트해보는 한편, 의약품과 식료품(그로서리) 배달 서비스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사 배송 파트너사들에 통합결제인터페이스(UPI)에 기반한 디지털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7-18 회계연도 기준 220%라는 매우 폭발적인 매출 증가율을 보고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위기는 한 배달 담당자가 벵갈루루의 엠파이어 호텔 직원과 사소한 충돌에 빚게되어 그들의 재산을 훼손했다는 내용의 스캔들에 휘말려 있으며, 500여개 이상의 중소형 레스토랑들로부터 라이벌인 '조마토(Zomato)'와 '우버잇츠(UberEATS)' 등과 함께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하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위기는 여전히 강건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이전과 같이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Udaan logo.jpg

 

9. 우단(Udaan)

 

 ▷ 창립년도: 2016

 ▷ 본사: 벵갈루루

 ▷ 업종: B2B e커머스

 ▷ 투자규모: 2.85억 달러

 ▷ 기업가치: 10억 달러

 

B2B e커머스 마켓플레이스인 우단은 지난해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던 인도 스타트업 중 하나입니다. 창업 26개월만에 10억 달러라는 유니콘의 고지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인도 스타트업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 페이스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단은 2018년 2월에 5,000만 달러, 9월에 2.25만 달러를 각각 유치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투자금 총액은 2.85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우단은 중소기업들과 제조사, 도매업체, 소매업체들 모두를 연결하는 e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플랫폼은 모바일 액세서리와 패션 제품으로 구성되는 2가지의 범주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2018년 2월 기준 80개 이상의 도시를 거점으로 하는 판매자 기반을 통해 500개 이상의 도시를 대상으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균 주문 가액은 6,000~7,000 루피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zomato logo.jpg

 

10. 조마토(Zomato)

 

 ▷ 창립년도: 2008

 ▷ 본사: 델리

 ▷ 업종: 소비자 서비스

 ▷ 투자규모: 4.43억 달러

 ▷ 기업가치: 25억 달러

 

스위기의 강력한 라이벌인 조마토는 2015년 4월에 5,000만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하며 유니콘의 반열로 올라설 수 있었지만, 2016년에 대규모 손실을 보고함에 따라 기업가치가 5억 달러로 크게 축소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9개 나라에서 운영하던 사업들을 정리하고 한동안 인도 시장에만 전념해왔습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경영 전략을 채택함으로써 2017-18 회계연도에 이르러 자국 푸드테크 시장에서 이전의 입지를 회복함과 동시에, 수익으로의 전환도 달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4.1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확보하게 되어 재도약의 발판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한 조마토의 누적 투자금 총액은 4.43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조마토는 2018년에 클라우드 키친 부문의 운영을 중단하는 대신, 자사의 배달 역량을 강화하고자 같은 푸드테크 스타트업인 '텅스턴(TongueStun)'과 드론 스타트업인 '테크이글(TechEagle)'을 인수했습니다. 

 

한편 같은해 공동창업자인 '판카지 차다흐(Pankaj Chaddah)'가 10년의 재직 기간을 끝으로 사임한다는 소식과 함께, 한 배달 담당자가 배송 박스 안의 음식을 몰래 취식하는 비디오가 공개되면서 곤란한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에 조마토는 밀봉 테이프를 부착함으로써 배송 내용물의 온전함을 지킬 것임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장기적으로 조마토는 온라인 배달만이 아닌 오프라인 분야로의 진출도 타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음식 축제를 기획하는 '조마토 이벤츠'도 출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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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 자동차/EV/바이크 토요타, 2019-20 회계연도 하반기에 자체 버전의 마루티 스즈키의 '발레노' 출시 예정 file 사르나트 2019.01.16 49 1
1583 전자/가전 인도 정부, 아세안발 TV 완제품의 수입 증가로 LED 패널에 대한 관세 폐지 검토 file 사르나트 2019.01.15 29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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