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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omberg
날짜 2019-01-30
링크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s-economy
제목 침체 조짐을 보여주고 있는 인도의 12월 경제 지표

인도의 경제 활동성이 12월을 기점으로 침체 조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의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소위 '야성적 충동(Animal Spirits)'으로 알려진 12월 인도의 전체 경제 활동 지수의 경우 전월에 비해 2단계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6단계 → 4단계)

 

이는 인도의 성장세가 저하 국면을 맞고 있기에 재정적 혹은 통화적인 부양책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강하게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표는 비즈니스 활동과 신규 주문의 침체, 그리고 물가상승 압력의 완화와 같은, 최근에 나타나고 있는 인도 경제의 변화 흐름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도 정부가 총선을 염두해 2월 1일에 발표될 잠정 예산안에서 대규모 농가 지원책을 포함시킬 예정으로 알려져, 국가 전체적인 수요 침체에도 불구하고 농촌 경기는 되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가 상존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해당 지표의 세부 항목의 일부입니다.

 

 

Rupee090.jpg

 

1. 비즈니스 활동 

 

12월 니케이 종합 PMI 지수는 25개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던 11월의 54.5에서 53.6으로 떨어졌으며,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에서 성장세 감소 흐름이 감지되었습니다.

 

다만 제조업에서는 일자리 창출이 둔화 조짐을 보였던 반면, 지배적인 서비스업 분야에서는 추가 고용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3개월 중 최고치로 나타난 기업 심리 부분을 뒷받침했던 주요 요인으로 추정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입 비용에 대한 압력이 완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판매 가격이 둔화세를 보이는 등, 전체적인 소비자 물가 상승세도 저하되는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인플레이션 관리에 책임이 있는 인도중앙은행은 다음주에 열릴 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 인하 결정을 보다 더 쉽게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투자자들도 이러한 흐름에 주목하며 새롭게 임명된 '샥티칸타 다스(Shaktikanta Das)' 신임 총재가 긴축 노선이 아닌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12월 인도 소비자 물가 상승률 2.19% 기록...18개월 중 최저치 ('18.1.14일)

 

 

 

Trade port0.jpg

 

2. 수출 

 

12월의 수출 실적은 직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거의 증가하지 않았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수요가 급감하면서 11월보다는 다소 개선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에델바이스 시큐리티스(Edelweiss Securities)'의 '마다비 아로라(Madhavi Arora)' 이코노미스트는 보석 및 장신구 수출이 2자리수의 감소세를 기록했고, 기계 및 엔지니어링 품목의 수출이 3.1% 감소함에 따라, 비-석유 수출 부문에 부담이 가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국제 유가가 안정되어 석유류 수입 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12월의 무역수지 적자는 11월에 기록한 167억 달러에 비해 크게 하락한 130억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러한 무역수지 적자의 축소 흐름은 4분기 성장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 참고 기사: 12월 인도의 무역수지 적자 130.8억 달러 기록...10개월 중 최저치 ('18.1.14일)

 

 

 

consumer price inflation retail.jpg

 

3. 소비자 활동

 

인도자동차제조사협회(SIAM)의 자료에 따르면, 자국 자동차 업계의 12월 판매 실적이 이번 회계연도 전체 중 가장 저조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랜트 쏜튼(Grant Thornton)'의 '스리다르 V(Sridhar V)' 파트너는 이와 관련하여, "좀 더 완화된 펀딩과 우호적인 연료 가격이 4분기의 소비 심리를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유동성 척도인 '시티 인디아 파이낸셜 콘디션스 인덱스(Citi India Financial Conditions Index)'는 소비 부문에 대한 타격을 암시하듯 12월 들어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1월의 경우는 긴박한 금융 상황이 안정되고 있다는 징후도 드러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지수는 단기 금융시장 금리, 국채수익률, 신용 디폴트 스프레드 등의 측정지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은행 대출에 대한 수요는 작년 12월에 비해 15.1%가 더 증가했지만, 11월의 증가세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 참고 기사: 12월 인도 승용차 판매 실적 238,692대 보고...전년 대비 0.5% 감소 ('18.1.14일)

 

 

 

factory.jpg

 

4. 산업 활동

 

11월 중 국가 총생산의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기간 산업의 성장률은 16개월 중 최저치인 3.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원유와 비료 부문의 생산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와 함께 11월의 산업생산지수(IIP) 상승률의 경우에도 지수평가의 77% 이상을 차지하는 제조업 분야의 침체로 인해 17개월 중 최저치인 0.5%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2가지 주요 산업 지수 모두 인도 산업활동이 전체적으로 침체 국면에 진입하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11월 인도 산업생산지수 상승률 0.5% 기록...17개월 중 최저치 ('18.1.11일)

☞ 참고 기사: 11월 중 인도 기간 산업 성장률 3.5% 기록...지난 16개월 중 최저치 ('18.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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