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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conomic times
날짜 2019-02-05
링크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new...857935.cms
제목 삼성의 승리: 인도 정부, 모바일 핵심 부품에 대한 관세 부과 철회

인도 정부가 2월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었던 LCD 디스플레이, 터치패널, 바이브레이터 모터 등 스마트폰 핵심 부품에 대한 관세 부과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이코노믹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소식을 전한 내부 관계자들은 이번의 결정이 삼성전자와 같은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에 상당한 위안을 제공할 것임과 동시에, 해당 관세의 부과 시점을 1년 이후인 2020년 4월 1일로 연기할 수 있는 첫번째 발걸음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들 제조사들에 해당 부품들의 현지 생산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더 보장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삼성 등 인도에 거점을 둔 주요 모바일 제조사들은 2월 1일로 설정된 해당 부품들의 수입 관세 인상 조치가 인도에서 조립되는 모바일 완제품의 가격을 상승시킴으로써 수입 모바일 가격이 상대적으로 더 저렴하게 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이며, 이로 인해 이미 조립 공정이 가능한 100여개의 공장들이 가동 중단될 수 있음을 경고한 바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관세 부과 조치는 애플과 같이 자사 모델의 상당 부분을 수입을 통해 공급함으로써 가격 민감 시장인 인도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일부 제조사들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파급 효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얼마전 정부 관계자는 이코노믹 타임스측에 업계의 의견에 따라 해당 조치를 보류하는 쪽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삼성전자, 인도 정부의 정책 일정 변경에 현지 생산 축소 검토 ('19.1.21일)

 

samsung store.jpg

 

인도휴대폰전자협회(ICEA)의 '판카지 모힌드루(Pankaj Mohindroo)' 회장은 이와 관련하여 "현 시점에서는 해당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인도 모바일 업계는 추가적인 비용 상승분을 흡수할 여력이 없으므로 심각한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휴대폰전자협회 이외의 여러 다양한 단체들 역시 인도 정부가 지난 1월 8일에 공표했던 단계적제조프로그램(PMP) 상의 해당 관세 부과 조치를 1년 정도 연기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는 인도의 대표적인 상의 단체인 FICCI와 ASSOCHAM을 비롯하여 MAIT와 삼성전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해당 부품들이 현재로선 인도 현지에서 생산될 수 없으며, 디스플레이 패널의 경우 모바일 제조 비용의 25~30%를 차지하기에 여기에 관세 부담이 더해진다면 모바일 현지 조립 플랜에 엄청난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 중 삼성은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노트9과 갤럭시 S9의 현지 생산도 중단할 수 있음을 경고하면서, 현재 1억 달러를 투자하여 2020년 4월 1일 가동을 목표로 디스플레이 생산 공장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음을 전달했습니다.

 

display process.jpg

 

상기 단계적제조프로그램은 2025년까지 인도를 전자산업의 제조 허브로 만들겠다는 '메이크 인 인디아'의 플래그십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이에 대해 'techARC'의 설립자이자 모바일 업계 전문가인 '파이살 카우사(Faisal Kawoosa)' 대표는 "...우리는 산업 생태계의 실질적인 발전의 측면에서 여전히 크게 뒤쳐져 있다. 많은 이유 중 하나는 '메이크 인 인디아'를 우리 스스로 100% 충족할 수 있는 비현실적인 형태로 포지션닝했기 때문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전세계적으로 존재하는 포괄적인 산업생태계를 활용하는 것이 오히려 가장 훌륭한 전략일 수 있다며, "따라서 우리는 '메이크 인 인디아'가 모든 것을 인도에서 창출해낼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될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정부, 아세안발 TV 완제품의 수입 증가로 LED 패널에 대한 관세 폐지 검토 ('19.1.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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