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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GR
날짜 2019-01-30
링크 https://www.bgr.in/news/90-of-indian-car...18-google/
제목 구글 리포트, "인도 자동차 구매의 90%가 디지털 매체로부터 영향 받아"

2018년 인도 자동차 구매자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프로모션 수단은 디지털 매체였던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구글과 칸타르 TNS가 공동으로 조사한 연간 보고서 'The Drive to Decide 2018'에 따르면, 인도 자동차 구매자의 90%가 구글 검색, 비디오 광고, 딜러사 웹사이트와 같은 디지털 매체들에 의해 영향받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2016년 조사에서 기록된 74% 보다 16% 더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처음으로 비디오 광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소통했던 소비자는 80% 정도였고, 90% 정도가 검색을 통해 접근했으며, 56%만이 브랜드나 딜러사의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구매 결정을 내린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처럼 디지털 매체가 잠재 고객들을 위한 최우선의 접점으로 떠오름에 따라, 인도 주요 자동차 브랜드들과 딜러사들은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입 여정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온라인에서의 자신들의 존재감을 더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Auto Motor show.jpg

 

구글과 칸타르 TNS는 해당 보고서를 발표는 언론 성명문을 통해 "인도가 '비디오 우선' 시장이 됨에 따라, 온라인 비디오는 자동차 고객들의 구매 결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지난 2년 동안 인도 소비자들의 온라인 비디오 이용 비중은 2016년 43%에서 2018년 80%로 급증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구글 인디아의 '비카스 아그니호트리(Vikas Agnihotri)' 세일즈 부문 이사는 "인도의 인터넷 도입 속도는 매우 건실하다. 자동차 산업의 경우, 90%의 고객들이 온라인을 통해 구매를 검토하고 있으며, 80% 정도가 비디오를 시청하고 있다. 이제 이들은 단순히 제조사나 딜러사를 검색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동차의 성능 등을 확인하기 위해 사양에 대한 질문에 답변할 수 있는 비디오 매체를 적극적으로 찾아나서고 있다. 그 결과 제조사들의 관심은 이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보다 더 깊은 몰입 경험의 창출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라고 분석을 전했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이외에도 비디오 광고가 제품 발견을 위한 플랫폼으로 기능할 뿐만 아니라, 구매자들을 위한 자문의 공간으로서도 기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87%의 비디오 시청자들 중 약 52%가 딜러사 매장을 방문했으며, 45% 정도가 시범 주행을 예약했고, 또 40% 정도가 가격 견적을 문의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한편, 인도 고객들은 가격에 대한 검토를 최종 구매 결정을 위한 하나의 분명한 단계로 인식하고 있지만, 상기 디지털 매체를 통해 제품에 대한 리뷰와 추천평을 검색하는 것도 중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유지/보수 프로그램과 프로모셔널 오퍼, 그리고 딜러사의 위치와 방향 등도 일반적인 고려 사항들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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