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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Hindu Business Line
날짜 2019-02-07
링크 https://www.thehindubusinessline.com/mon...201213.ece
연관 기사 1 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busi...880285.cms
연관 기사 2 https://www.business-standard.com/articl...319_1.html
제목 인도중앙은행, 기준 금리 6.25%로 0.25% 인하...정책 기조도 '중립'으로 변경

인도중앙은행(RBI)이 7일에 있었던 통화정책위원회(MPC) 회의를 통해 기준 금리를 종전 보다 0.25% 인하한 6.25%로 결정했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인도중앙은행은 물가 상승 부담이 완화되는 상황 속에서 기준 금리인 레포(Repo) 금리를 이와 같이 하향 조정함과 동시에, 정책 기조도 '조정된 긴축'에서 '중립'으로 수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의 중앙은행에 대한 대출 금리인 역레포(Reverse Repo) 금리와 긴급자금대출금리(MSF)도 각각 6%와 6.25%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샥티칸타 다스(Shaktikanta Das)' 신임 총재의 주재 하에 치러진 최초의 통화정책위 회의였습니다. 금리인하의 경우 전체 6명의 위원들 중 4명의 위원들이 찬성표를 던졌고, 정책 기조 변경은 모든 위원들이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전해졌습ㄴ디ㅏ.

 

다스 총재는 지난해 12월 전임자인 우르지트 파텔 총재가 인도 정부와의 오랜 갈등으로 전격 사임함에 따라 후임자로 선임된 대표적인 親모디 인사 중의 한명입니다.

 

인도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중앙은행측에 금리 인하를 포함한 완화된 통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나, 전임자였던 파텔 총재는 통화 긴축 기조를 고수하며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정부와의 갈등 속 우르지트 파텔 인도중앙은행 총재 결국 사임: 10가지 포인트 정리 ('18.12.10일)

 

Shaktikanta Das.jpg

(Shaktikanta Das)

 

중앙은행은 금리 인하와 함께 위험 요인들이 중심 궤도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균형을 이루는 점을 반영하여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망도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2018-19 회계연도 4분기 상승률은 2.8%로, 2019-20 회계연도 상반기는 3.2~3.4%로, 그리고 2019-20 회계연도 3분기는 3.9%로 각각 전망됩니다.

 

중앙은행은 성명서를 통해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의 인플레이션과 식료품 가격 상승률의 저하 등에 따라 단기적으로 약세를 유지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중단기적으로는 채소류 가격과 국제 유가, 그리고 무역 갈등의 불안정성을 계속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식료품 인플레이션의 단기 전망은 비우호적인 기저 효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연료류 가격 상승률도 예상치를 밑도는 상황입니다. 

 

중앙은행의 조사 결과도 가계 물가 상승률 뿐만 아니라 산업계의 투입 및 산출 가격 상승률 예상치도 크게 완화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참고 기사: 12월 인도 소비자 물가 상승률 2.19% 기록...18개월 중 최저치 ('19.1.14일)

 

Reserve bank of India RBI.jpg

 

그리고 중앙은행은 2019-20 회계연도 GDP 성장률을 7.4%로 전망했습니다. 그 중 상반기는 7.2~7.4%로 전망되며, 3분기는 7.5%로 각각 전망됩니다.

 

중앙은행은 이와 관련해 실질 생산이 잠재 생산 보다 다소 하락함에 따라 생산 격차가 완만하게 벌어졌음을 지적하면서, "투자 활동이 회복되고 있지만, 이는 주로 공공 인프라 부문에 대한 지출로 지탱되고 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민간 투자 활동을 강화하고 민간 소비를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밖에 지난 2월 1일에 발표된 연방 정부의 2019년 잠정 예산안에 대해서는 가처분 소득을 늘려 수요를 증진시킬 것이지만,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중앙은행은 무담보 농가 대출의 한도도 기존의 10만 루피에서 16만 루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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